수정해골

실존 예술품에 대한 내용은 크리스탈 해골 문서 참고하십시오.





水晶髑髏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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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5에 등장하는 보마(宝魔) 페르소나. 크리스탈 해골에서 이름을 따왔다.

2. 페르소나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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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고대 유물로 여겨지는 오파츠. 13개의 수정 해골이 한 곳에 모이면 우주의 수수께끼가 밝혀진다는 속설이 있다.

보마라서 직접 사용하지는 못하고 합체에만 사용할 수 있다.

악세사리로 만드는 수정해골이 전 능력 +5, 마법 대미지 감소라는 매우 좋은 능력이라 SP 난에서 벗어나는 중후반 부에 꼭 달아주자. 단, 1회차의 경우에는 매우 늦게 나타나는 보마라서 최후반부에나 장착하게 된다.

2.1. 페르소나 5 더 로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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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라면 잘 안 나온다. 출현율이 정말 낮아서 페르소나 전서 100% 달성의 최대 난관 중 하나로 꼽힌다. 후반부 메멘토스에서 한 단계 낮은 보마인 호프 다이아는 계속 튀어나오는데, 수정해골은 정말 더럽게 안 나와서 수많은 게이머들이 전서 완성을 위해 순살도 못 쓰고 고생하게 만든다. 여객선 팰리스 ~ 나태의 감옥에서 서치 오브젝트 파괴 시 낮은 확률로 나오긴 하지만 기대를 안 하는 게 낫고, 대체로 2학기 최종던전인 클리포트의 세계나 로열 추가 메멘토스인 인지를 얻은 자의 길에서 섀도와 전투를 했을 때 나타났다는 목격담이 많다. 물론 보마의 등장 확률을 증가시키는 탐색 도구인 보마 나와나와는 반드시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