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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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인기
3. 활용 분야
3.2. 정치인 공약
3.3. 유튜버의 요약 영상
4. 활용 플랫폼
5. 평가


1. 개요[편집]


숏폼(short-form)은 짧은 길이의 영상 컨텐츠를 뜻하는 단어이다. 2010년대 후반들어 생겨나 2020년대 들어 크게 유행하고 있다. 길어야 10분 이내이다. 일부 숏폼 플랫폼은 영상 길이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감기를 하거나 빨리 말하는 등의 방법이 동반되기도 한다.

기존의 긴 영상의 하이라이트를 모아 편집한 숏폼은 클립이다.

2. 인기[편집]


2022년 7월 대학내일의 설문조사를 통해 보면, 10대 이상 ~ 40대 미만[1] 상당수가 숏폼 컨텐츠를 접했고 자주 이용한다고 답했다. #1 #2 일각에서는 지지부진한 SNS 시장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기도 한다. #1 #2


3. 활용 분야[편집]



3.1. 웹예능[편집]


적어도 30분 정도의 분량이었던 방송 예능 프로그램과 다르게,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웹예능은 10분 내외에서 짧으면 5분 정도의 길이를 보인다.


3.2. 정치인 공약[편집]


윤석열이 유튜브 쇼츠를 사용해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3.3. 유튜버의 요약 영상[편집]


유튜버들이 자신의 컨텐츠 중에 핵심적인 부분이나 빵 터졌던 부분을 올리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3.4. 스케치 코미디[편집]


일상을 가볍게 풍자하는 코미디 장르가 숏폼과 결합하기도 한다. 숏박스 등이 예시이다. #


4. 활용 플랫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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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ly
(TikTok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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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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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편집]


  • 컨텐츠 제작자와 컨텐츠 공유자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현상이며, 짧으면서도 강렬하다는 평가이다. #
  • 짧은만큼 컨텐츠 제작이 어렵지가 않다. 이처럼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것도 숏폼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
  • 문해력 저하, 집중력 저하를 가져온다는 평가도 있다. #
  • 일부 의사들은 숏폼 비디오가 더 빠르게 많은 도파민을 얻을수 있는 합성 마약과 효과가 비슷하다며 디지털 마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숏폼 비디오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8:58:43에 나무위키 숏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