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민(아이리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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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죽음


1. 개요[편집]


아이리스 2의 등장인물. 배우는 도우.


2. 상세[편집]


NSS 대외협력팀 요원. 윤시혁의 동료.

평소에는 어벙한 면이 좀 많은 녀석이다. 그러나 수상한 점이 있다면 그 점을 곧바로 잡아내는 인물.


3. 작중 행적[편집]


5화에서 윤시혁하고 정유건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등장.

정유건의 실종 직후, 강철환 국장의 비서 이수진이 아이리스의 가담자이자 스파이라는 것을 눈치채어 이수진을 긴급체포한다.

9개월 후, 정유건의 뒤를 이은 지수연이 NSS 팀장이 되었을 때도 여전히 NSS에 일하면서 살갑게 지내고 있다. 윤시혁, 오현규, 서현우와 같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도 나온다.

그러나 14화에서 정유건을 도와 레이를 잡으려고 할 때 갑자기 동료인 윤시혁이 말리면서 뭔가 이 상황을 즐기는 모습을 신경 쓴다. 이 때문에 윤시혁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게 되는데...


3.1. 죽음[편집]


15화에서 휴대폰 위치 추적으로 윤시혁을 미행하다가 우연히 유중원과 접선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때 윤시혁이 NSS에 잠입한 아이리스의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윤시혁을 데리고 본부에 데려가려고 운전석에 타서 보고를 하려 하지만...

그 빈틈으로 인해 윤시혁에게 암살당한다.[1]

이때 윤시혁이 증거물이 있는 휴대폰을 가져가면서 영민의 운전석에 있던 쿠키 앤 크림 초콜릿 하나를 가지고 가는 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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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를 죽인 후 윤시혁이 하는 말이 "아, 이 녀석은 안 죽이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