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삼국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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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盛
생몰년도 미상

삼국시대 오나라의 인물.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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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년 9월에 위나라에서는 조진, 하후상, 장합, 문빙, 서황 등을 파견해 주연이 지키는 강릉을 공격하게 하면서 조비 자신 또한 완성에 머무르면서 지원한다.

이렇게 강릉성이 포위되자 손권의 명에 따라 장군인 손성이 1만 명의 병사를 이끌고 강릉 밖에서 방비하면서 강릉을 둘러 보루를 쌓아 구원병이 되도록 했으나 장합의 공격으로 패하자 퇴각하면서 장합이 강릉을 포위하고 지키던 보루를 차지하게 되었다.

3. 창작물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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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전투기에서는 켈로그의 마스코트인 토니로 등장하며, 삼로 전투 (2)편의 타이틀 컷을 차지하기도 했다. 소개 설명에는 이름을 세울 찬스가 왔는데 하필 상대가 장합이라고 나온다.

삼로 전투 편에서 처음 등장. 조진과 장합이 강릉성을 포위하고 있을 때 하후상이 주변 지역을 모두 제압하려고 하자 원군으로 나와 위나라의 포위 자체를 저지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아예 성 밖에서 진영을 짰으며, 기분좋게 싸워보자고 하다가 장합에게재밌냐? 씐나냐? 패하자 전쟁은 씐나는게 아니라면서 도망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