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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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설정[편집]
3. 성능[편집]
3.1. Sd.Kfz.251/1[편집]
AP 
RP 뜬금없이 로켓포를 장비할수 있는 장갑차[1]. 일명 워킹 슈투카.
2016년 4월 들어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변경 전 일러스트가 미묘하게 어설펐기에 평이 안좋았는데, 변경 후 일러스트는 꽤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기에 유저들 반응은 나쁘지 않은 편. 다만 라이브 2D 일러가 적용이 되어있지 않다. 이 점이야 기다리면 해결이 되겠지만...
5도면 전차 중에서는 제작이 상당히 쉬운 편이다. Sd.Kfz.234/3의 경우 3성 전차이긴 하지만 메톨 폭파로도 나오는 극 초반용 장갑차이며 거기에 만렙이 아닌 85레벨이 필요하다.[2] Panzer III Ausf.G의 경우 재료 전차인 Panzer III Prototype이 1-4에서 드랍되며, Sd.Kfz.251/23의 경우 애초에 1성인데다 5장 전체에서 드랍된다.
이 게임에서의 장갑차는 전형적인 근거리 딜러인데, Sd.Kfz.251/1는 전혀 다른 컨셉을 가지고 있다. 로켓탄을 장비할 수 있다는 것이 그것. 로켓탄의 사정거리가 11760m에 달하는데다 대구경이다. 거기에 '폭로 저항'까지 달려 있어[3] 협곡맵에서 폭로저항이 없는 자주포의 대타로 활용할 수 있는 장갑차이다. 장갑차 답게 내창도 하나 달려있는데다 포각까지 있어서[4] 사통장치를 2개 달든지, 사통장치와 제퇴기를 각각 달 수 있다는 점 또한 중요하다. 사통장치를 2개 달 수 있는 전차는 비교적 흔한 편이지만[5] 사통장치와 제퇴기를 동시에 달 수 있는 전차는 Sd.Kfz.251/1, Object 212 자주포 둘 밖에 없다. 때문에 딜/명중/관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부관으로 설정해놓고 대사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말이 많고 말하는 속도도 빠르다.
사람들이 혼동하는 것이 있는데, 하노마크의 251/1 장갑차들이 전부 로켓포를 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전차소녀가 길고 긴 대사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주듯 로켓포를 쏠 수 있는 장갑차들은 따로 '부르프라멘 40'이라고도 불린 '251/1-II' 모델이었다. 251/1 자체는 표준형 장갑차라 별다른 특이점이 없었다. 이름을 바꿔도 무방할 듯한데, 여전히 251/1인 이유는 불명.
3.2. Ju-87G Stuka[편집]
4. 작중 행적[편집]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 워킹 슈투카가 무장업으로 진짜 슈투카로 되었다.
괴링이 항공기가 아니면 이상하긴 하다
7.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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