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총병(카운터사이드)

"충성! 금일부로 귀사에 파견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획득 시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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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N 등급 솔저 타입 레인저. 한꺼번에 3명이 나온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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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도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소총수 용병인지라 특필할 만한 행적은 없지만, 스토리 중 등장하는 용병 병사들의 SCG를 대부분 소총병의 것으로 쓰기에 얼굴만큼은 자주 보인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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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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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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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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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총을 발사하여 전방의 대상 하나에게 피해를 입힌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스틸레인의 대 침식전 표준 장비를 개량한다. 공격력이 3% 증가한다.
  • Lv.2: 공격력 +3%
  • Lv.3: 공격력 +3%
  • Lv.4: 공격력 +6%
  • Lv.5: 명중 능력치 +30%

3.3. 전용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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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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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입문한 유저가 초반에 쓰기 좋은 레인저 사원. 단순한 초반 땜빵용이 아니라 탈N등급 수준의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공격 타입이 전천후라 지상과 공중을 모두 커버하고, 3기가 나오는데 대미지도 준수한 수준. 게다가 솔저 레인저중에서는 가장 긴 기본공격 사정거리를 자랑하는지라 피스키퍼, 스카우트보다도 생존력이 좋다. 일반 난이도 전역에서 수시로 쏟아져 나와서 초월하기도 쉽기 때문에 융합핵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것 또한 큰 장점.

하지만 아주 심각한 물몸이라는 단점과 함께 N등급 솔저의 한계 때문에 끝까지 주력으로 쓸 수는 없다. N등급 솔저라는 쉬운 육성 난이도 때문에 110까지 한계융합을 하고 나서 몇몇 극딜 컨텐츠에 투입하는 정도.

자유계약과 보급작전을 통해 전용장비를 수급할 수 있는데, 이 전용장비가 보조장비여서 2개까지 착용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치명과 공격속도를 크게 올려 DPS가 상당히 높아지지만, 명중 보조장비를 낄 수 없으므로 함선이나 오퍼레이터 등으로 낮은 명중을 보조해줄 필요가 있다.

2021.06.22 추가된 밀리아가 전용 장비를 다수 파밍할 수 있으면서 보조장비라 2개를 착용가능하자 막강한 딜을 내서 결국 전용장비가 하나만 착용할 수 있도록 패치가 예고되자 소총병의 전용장비를 파밍하는데 이터니움을 쏟은 유저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1]

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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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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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팀업: 스틸 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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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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