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키요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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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부키 중학교



센고쿠 키요스미
千石清純 | Kiyosumi Seng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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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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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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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고쿠 키요스미 (千石(せんごく清純(きよす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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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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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현
소속 / 위원회
야마부키 중학교 3학년 3반 14번 / 없음
생일
11월 25일 (사수자리)
신체
170cm, 59kg, O형, 275mm, 시력 좌우 1.5
주특기
호포, 덩크스매시[1][2]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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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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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우미 코스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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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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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국 (SBS, 초반)
김승준 (SBS, 후반)
서원석 (애니맥스)
남도형 (투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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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과목
역사(특히 연호)
자주 방문하는 학교의 특정 장소
식당
출신 초등학교
야마부키 제1초등학교
용돈 사용처
점 잡지
좌우명
맞는 것도 팔괘, 맞지 않는 것도 팔괘
좋아하는 영화
<미녀 삼총사>
좋아하는 책
<367일 점>
좋아하는 음악
Girl's POP
가고싶은 데이트 장소
관람차에 타는 것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
아가스티아 잎
일과
아침TV의 점 체크, 눈썹 손질
거북한 것
간지럼 당하는 것
테니스 이외의 특기
간단한 요술, 라크로스
말을 거는 여자애 수
1일 평균 7명


[ 능력치 펼치기 · 접기 ]
시기
스피드
파워
스테미나
정신력
테크닉
U-17
2
3
3[1]
5[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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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용 기술



1. 개요[편집]


럭키!~~


일명 '럭키' 센고쿠.[3] 플레이 스타일은 올 라운더[4]. 유소년 국가대표인 주니어 선발에 뽑혀서 다른 학생들이 이를 강조한다.[5] 본인의 말로는 당시 사정상 출전 못한 데즈카의 자리를 채웠다고 한다. 그러나 만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초능력자들이 무더기로 튀어나와 대체 어떻게 저 실력으로 국대를 했는지 의문인 캐릭터. 도대회 결승전 중 모모시로와 단식3에서 맞붙었는데 이때는 본인의 막강한 바디 밸런스와 점프력을 이용한 서브 '호포'와 모모시로의 주특기 덩크 스매시까지 쓰면서 모모시로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그러나 다리경련을 이겨낸 모모시로의 '잭 나이프'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면서 패배했다. 이후 애니에서 관동대회 결승이후, 주니어 합숙 때 재등장한다. 관동대회가 종료한 이후 테니스를 관두고, 복싱을 했었다는 듯 하다.[6] 이후 일본 주니어 대표 팀 맴버로 선출. 아메리카팀과의 대결에서 단식3번선수로 출전해 아메리카 대표인 '바비 맥스'와 시합...초반에는 바비맥스에게 밀리는 듯 했으나, 바비의 잔 실수가 많아지면서, 그를 몰아붙였고, 6-6까지 따라잡은 시점에서 둘 다 쓰러져, 노게임이 되어버렸다. 전국대회에도 출전한 모양이지만, 이누이의 언급으로는 1회전에서 광탈했다고 한다.[7]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도 등장. 5번 코트의 오니 주지로와 시합 한 모모시로와 시합을 하는데, 라켓도 잡지못하는 모모시로에게 기권을 권유했다.[8] 모모를 대신해 승자조에 남는다. 또한, 승자조 내부에서 아쿠츠와 키테가 싸울 조짐을 보이자, 히가 중의 히라코바 린과 함께 아쿠츠를 칭찬하며, 싸움이 일어날 것을 막는다.[9] 지니어스10전에서 사나다 겐이치로와 아쿠츠가 페어를 맺고, 시합하는 것을 보자, 아쿠츠에게 필요했던것은 사나다처럼 올곧은 테니스를 하는 사람이었다고 말한다.[10] 이후 스위스 전에서 부상을 입고, 돌아가는 아쿠츠를 데려다줬으며, 그 후 아쿠츠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중학생 대표로 들어온다.[11]

결승맴버 결정전에서는 S2블록에 출장. 에치젠 료마와 시합을 펼친다.

장점은 바로 엄청난 동체시력 웬만한 볼은 다 볼 수 있다.[12] 카미오에게도 패배한 후 복싱을 수련해 복싱 스타일의 테니스를 익힌다. 3분안에 한 세트를 끝내는 것과 펀치를 날리듯이 라켓을 휘두르는 점이 특징.[13]

테니뮤에서의 별명은 비둘기(...). 이유는 센고쿠의 가발이 비둘기처럼 생겨서이다.

여자를 엄청나게 밝힌다.[14] 첫 등장도 세이슌 중학교 여자 테니스부 코트에 있는 여학생들을 바라보면서 "우와! 저 여자애 진짜 예쁘다! 나도 이 학교에 구경와보길 잘했어!"라고 혼잣말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심지어 자신은 모든 여자들이 본인의 이상형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니오 마사하루와 더불어 구테니 애니메이션의 최대 피해자이기도 하다. 정확하게 말하면 작화가 안정될땐 상당히 괜찮게 나오는데[15] 그걸 다 묻어버릴 정도로 작붕이 엄청나게 많았다(...)

방과후의 왕자에서는 점 관련 책을 자주 읽는 다는 설정을 이용해 아예 바람둥이+미신 신봉자가 되었다(...) 대표적으로 야마부키 중 테니스부 멤버들이 해수욕장으로 놀러갔을 때 센고쿠 혼자 액땜 부적들을 주렁주렁 달고 오자 다른 멤버들이 그런 차림으로는 여자들에게 작업 못 건다라고 말하자 "아 그러네 집어넣어야지. 오늘 내 운세가 나빴거든."이라고 부적들을 가방에 집어넣자 갑자기 해수욕장에 호우경보가 내렸다(...).

원작에서 슈즈는 헤드 C.Tech6000 미드를 신고, 라켓은 미즈노 Wenew 900Ti를 쓴다.


2. 사용 기술[편집]


  • 호포
센고쿠 특유의 서브로, 무회전 서브를 넣는 기술.


  • 복싱 테니스[16]
관동대회 이후 자신의 스타일을 찾기 위해 테니스를 버리고 복싱을 배운 센고쿠가 익힌 플레이스타일. 마치 복싱의 잽이나, 훅, 어퍼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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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모시로와의 시합에서 선보였다.[2] TVA판에서는 복싱을 응용한 플레이스타일도 선보인다.[3] SBS 더빙판에서는 행운의 사나이 민성현[4] 팬북에 기재[5] 마치 '중학교 MVP' 정대만처럼 말이다.[6] 주니어 합숙때 모모시로와, 시합을 한 번 갖는데, 단 타이치가 시합을 보면서 초시계로 시간을 재니 딱 3분으로 복싱의 1라운드 시간과 맞아떨어졌다.[7] 아쿠츠의 반자리가 커서라고 한다.[8] 당시 모모시로는 오니 주지로와의 시합에서 이미 양 팔목이 부러진 상황으로 제대로 라켓조차 잡을수 없었기 때문.[9] 히라코바는 키테를 칭찬했다.[10] 유키무라는 사나다에게는 아쿠츠처럼, 변칙적인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필요했다고 한다.[11] 결승 토너먼트에서 1회전 상대였던 아라메노마국이 귀국하자, 마루이가 '럭키 센고쿠'가 돌아와서 그런것 같다고 하니까, 공항 내리자마자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슈지는 비행기를 몇시간이나 탄거야 그거언럭키아냐?라고[12] 작중 주인공인 에치젠 료마키쿠마루 에이지도 동체 시력이 뛰어 나지만 그들 이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특유의 동체시력을 통한 허를 찌르는 플레이가 많이 등장한다.[13] 특히 이는 TVA판 일본 관동 대표와 미국 클럽 대표와의 시합에서 유독 복싱 스타일의 경기 스타일이 많이 등장한다.[14] 처럼 예쁜 여자들에게 데이트 하자고 작업 거는 정도이다.[15] 심지어 원작보다도 더 미형이 될 정도로![16] TVA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