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 마사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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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瀬田正忠
1548-1595
세타 마사타다는 센고쿠 시대의 무장이며, 센 리큐의 수제자 리큐 칠철 중 하나이다.
2. 생애[편집]
전반생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호조 가문의 가신 출신이라는 설이 있다. 다카야마 우콘의 천거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섬기게 되어 코마키 나가쿠테 전투, 규슈 정벌, 오다와라 정벌 등에서 활약했고 고요제이 덴노가 주라쿠다이에 행차할때 접대를 맡기도 했다. 그러나 1595년 도요토미 히데츠구와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그가 숙청당할 때 연루되어 처형되었다. 임진왜란에 심하게 반대해 노여움을 샀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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