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계절

세상의 모든 계절 (2010) Another Year
장르	드라마}}}
감독 | 각본	마이크 리}}}
제작	조지나 로우}}}
주연	짐 브로드벤트, 러스 쉰, 레슬리 맨빌, 피터 와이트, 올리버 맬트먼, 캐리너 페르난데즈 외}}}
촬영	딕 포프}}}
편집	존 그레고리}}}
미술	앤드류 로스쉴트, 사이먼 베레스포드}}}
음악	게리 예숀}}}
의상	재클린 듀란}}}
제작사	필름4, 씬 맨 필름스}}}
수입사	영화사 진진}}}
배급사	모멘텀 픽처스 소니 픽처스 클래식 영화사 진진}}}
개봉일	2010년 5월 15일 2010년 11월 5일 2010년 12월 29일 2011년 3월 24일}}}
화면비	2.35 : 1}}}
상영 시간	2시간 0분}}}
제작비	8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19,722,766}}}
북미 박스오피스	$3,205,706}}}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8,190명}}}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편집]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추운 겨울의 끝엔 언제나 봄이 찾아온다.

런던에 사는 노부부 톰과 제리는 소박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과거의 잘못된 선택과 그로 이한 상처로 힘들어하는 제리의 직장동료 메리,

퇴직을 앞두로 삶의 기쁨을 찾지 못하는 톰의 친구 켄 등

부부는 주위의 가족과 친구들의 외로움과 슬픔, 기쁨과 행복을 함께하는 벗이 되어 준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 조이가 여자친구 케이티를 소개하는 자리에 갑자기 메리가 찾아오고, 그녀는 그간 말하지 않았던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는데...

4. 등장인물[편집]

• 짐 브로드벤트 - 톰 역
• 러스 쉰 - 제리 역
• 레슬리 맨빌 - 메리 역
• 피터 와이트 - 켄 역
• 올리버 맬트먼 - 조이 역
• 캐리너 페르난데즈 - 케이티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메타스코어 80 / 100	점수 7.4 / 10	상세 내용

신선도 93%	관객 점수 74%

[[IMDb| ]]

평점 7.4 / 10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별점 3.9 / 5.0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별점 X.X / 10

별점 3.7 / 5.0

별점 3.6 / 5.0

평점 X.X / 10

별점 8.0 / 10

별점 X.X / 5.0

별점 4.0 / 5.0

	기자·평론가 display:inline-block" 8.00 / 10	display:inline-block" 8.60 / 10	]] 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기자·평론가 display:inline-block" 8.00 / 10	display:inline-block" 8.60 / 10	]] 평점 8.00 / 10

평점 8.2 / 10

지수 XX%

평점 X.X / 10

평점 X.X / 10

Characterized by strong performances and the director's trademark feel for the nuances of everyday life, Another Year marks another solid entry in Mike Leigh's career of kitchen-sink English drama.

출연진들의 강력한 연기와 감독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일상 속의 뉘앙스를 잡아내는 점이 특징인 <세상의 모든 계절>은 마이크 리 감독의 키친싱크리얼리즘 드라마 필모그래피에 또 한편의 굳건한 자리를 더해준다.

- 로튼 토마토 총평

행복은 공평하지 않다.

세계의 행복엔 총량이 있지만 공평하게 분배되지 않는다. 톰과 제리 부부는 행복하지만, 그들의 친구 메리는 불행하다. 마이크 리 감독은 메리의 삶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됐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그저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걸 관객에게 확신시킬 뿐이다. 12세 관람가 영화지만, 이 깊고 냉정한 세계관은 인생 경험 적은 이들이 쉽게 이해할 종류가 아니다.

- 백승찬 (★★★★☆)

평온한 계절들의 무심함, 그래서 잔인함.

일상과 계절은 가끔, 평온한 표정 뒤에 숨었던 날카롭고 잔인한 발톱을 드러낸다. 누구에게나 계절은 찾아오지만 각자가 경험하는 시간의 속도는 다르다. 그것 때문에 인간은 서로 베거나 베이지만 삶은 계속된다. 차갑거나 온화하거나 거칠거나 부드럽거나 날카롭거나 포근한, 삶과 일상의 다양한 질감을 그려낸 빼어난 드라마다 돋보인다. 레슬리 맨빌의 연기는 감동적이다.

- 이형석 (★★★★☆)

연민은 쉽게 지친다.

- 이동진 (★★★★★)

감염되지 않는 행복, 그 둘레를 공전하는 불행의 질긴 관성.

- 김혜리 (★★★★)

힘내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그대.

- 박평식 (★★★★)

알싸한 고통이 마음속으로.

- 이용철 (★★★★)

불운한 이는 늘 불운하다는 증명일까? 설마.

- 유지나 (★★★☆)

이 가련한 여인을 보라. 집도 없고, 가족도 없고, 정은 고픈…

- 황진미 (★★★★)

7. 흥행[편집]

7.1. 대한민국[편집]

7.2.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7.3. 중국[편집]

7.4. 대만[편집]

7.5. 일본[편집]

7.6. 영국[편집]

7.7. 기타 국가[편집]

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제63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 제23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레슬리 맨빌) 후보
• 제23회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여우주연상 (레슬리 맨빌), 유러피안 음악상 후보
• 제45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레슬리 맨빌) 수상
• 제1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각본상 후보
• 제31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여우주연상 (레슬리 맨빌) 수상, 영국작품상, 영국감독상, 영국남우주연상 (짐 브로드벤트), 영국여우주연상 (러스 쉰) 후보
• 제6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영국작품상, 여우조연상 (레슬리 맨빌) 후보
•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

9. 기타[편집]

• (내용1)

• (내용2)

10. 관련 문서[편집]

• [[관련 문서1]]

• [[관련 문서2]]

11. 외부 링크[편집]

• 사이트 이름1 - (설명)
• 사이트 이름2 - (설명)

12. 둘러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