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은 고정된 것 없이 끊임없이 변한다는 의미이다.
비슷한 의미로는
판타 레이,
새옹지마 등이 있다.
과거에 별 볼일 없던 사람이 지금은 잘나가는 것처럼 사람 팔자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표현할 때 쓰기도 한다.
패션계 등에서는 과거에 유행한 양식이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어 흔히
유행은 돌고 돈다라고 표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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