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포노마렌코



1. 개요[편집]

---

2006년,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이우에 와서 자신이 과거에서 왔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은 2010년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화제가 되었는데 지금도 경찰은 그를 계속 추적하고 있다고 한다.

2. 생애[편집]

---

1932년 출생하여 1958년 소련(현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2006년으로 시간여행을 하였다고 주장한다.

3. 여담[편집]

---

약혼녀로는 발렌티나 쿠리시가 있다. 그녀의 대답에 따르면 세르게이는 1958년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고 한다. 그러다 1970년쯤 그녀에게 세르게이가 사진과 편지를 보냈는데, 자신은 2050년에 와있고, '나는 괜찮아. 가능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야.'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한다.

4. 실존 여부[편집]

---

사실상 가상 인물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애초에 해당 인물의 시간여행을 주장하는 내용이 페이크 다큐멘터리이다. # 게다가 서프라이즈의 경우 이런 방송을 내보내는 것이 빈번하기 때문에 신빙성은 더욱 떨어진다.
조작에 대해 설명하는 블로그 포스트 #
조작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