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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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世界 平和 指數
Global Peace Index

1. 정의
2. 파생 개념과 유사 개념들
3. GPI의 산출 및 응용
4. 각국의 GPI
4.1. GPI순위 자료
4.2. 대한민국의 경우
4.3. 북한의 경우
5. 관련 문서



1. 정의[편집]


GPI는 군사 예산 무기수출, 폭력범죄의 정도, 전쟁 사상자, 죄수 규모, 조직범죄 수준, 잠재적인 테러 공격 위험, 사회/정치적 갈등, 인접 지역이나 국가와의 상대적 관계 등 23개 지표를 종합하여 평화를 수치화한 것이다.


2. 파생 개념과 유사 개념들[편집]




3. GPI의 산출 및 응용[편집]




4. 각국의 GPI[편집]




4.1. GPI순위 자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국가별 GPI 순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대한민국의 경우[편집]


한국은 2016년 53위에서 2017년 47위로 상승했다. 또한 2020년 기준 세계 평화 지수 1.829점으로 163개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48위였다. 이는 2019년보다 9단계 상승한 것이다.


4.3. 북한의 경우[편집]


북한은 2021년 기준 세계평화지수 2.923로 151위를 기록하며 163개가 가운데 최하위권에 속하게 되었다. 또한 우크라이나, 베네수엘라, 파키스탄 등과 함께 '매우 낮음'에 속하는 15개국에 포함됐다. 또, 뉴질랜드와 호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 국가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고, 아-태 지역 국가 중 유일하게 세계 최하위권 25개국에 포함됐다. 보고서는 유엔 안보리 제재가 북한 경제에 극도의 압력을 가하고 있는 점을 북한의 평화지수가 악화된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북한은 세부 평가 항복 중 군사화 영역에서 163개국 중 최하위 이스라엘러시아에 이은 161위로, '가장 평화롭지 못한 5개국'에 선정됐다. 또 국내총생산(GDP)대비 군사비 지출 비중이 세계 1위로, 2위 리비아, 3위 시리아보다 약 2배 더 많은 24%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폭력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4%로 세계에서 7번째로 높았다. 이 밖에 북한은 국내외 분쟁 및 갈등 영역에서는 141위를, 사회적 안전/보안 영역에서는 134위를 기록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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