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유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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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원. (구)선불교[1] 2016년에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 손정은 만월도전이 교주.
선교유지재단의 전신은 선불교(仙佛敎)[2]. 선불교(仙佛敎)의 전신은 불광도원(佛光道院)이다.
2016년 5월에 선불교에서 선교유지재단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선교유지재단은 충북 영동 양산면 국조전을 본원으로하는데, 예전에는 불광도원을 본원으로 칭했다.
단월드에서 창단된 종교단체로, 단월드 지부나 단월드 회원들이 그대로 선불교(선교유지재단)으로 흡수되었다.
교주 손정은 만월도전 또한 단월드 창시자 이승헌의 여제자이다.
홈페이지 등 Suntao로 활동하며, 현재 단월드선교피해자연대[3]와 관련된 종교단체다.
2002년에 선불교로 인가 받아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선불교(仙佛敎)로 가입하였는데, 한국의 불교 선불교(禪佛敎)와 오인혼동되어 문제가 되었다. 2016년에는 임의로 "선교"라 개칭하고, 법인명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하며, 손정은 만월도전이 선교원년을 선포하고, 단월드와의 무관함을 주장했다.
그러나 선불교[4] 만월도전은 2016년 타종교의 명칭인 선교로 무단개칭 한후 3년에 걸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5]를 사칭하여 오인혼동 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켰다.
선불교[6]를 전신으로 하는 단월드 계열의 '선교유지재단'과 1991년 취정원사가 창시한 한국의 민족종교 '재단법인 선교'[7]는 무관한 단체이다.
단월드와 관련한 '선교유지재단'과 '재단법인 선교'를 동일시하여 재단법인 선교의 사회적 평가가 저해되거나 명예가 훼손되고 포교업무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구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현)선교유지재단, (구)선불교 교주 만월도전의 종교 창교에 대해서는 다소의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 언론회된 만월 도전의 1999년 선불교 창교 및 선불교 창교주 내용이,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법인명칭을 변경한 후부터 1994년에 손정은 만월 도전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변경하였는데, 안중근으로 이름을 개명하고 자신이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했다고는 것과 다르지않은 주장이다.
개칭과 창교는 엄연히 다르다.
근래, 만월 도전이 1994년 11월 11일에 선교를 창교했다는 K스피릿의 기사가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되어 "11월 11일은 만월도전의 선불교 창교일"임을 밝히는 정정반론 보도가 게재되었다.
또한 재단법인 선교 취정원사의 선교[8] 창교 업적을, 만월도전이 도용하고 있다는 지적과 선교유지재단이 공식적인 법인명칭을 사용하지않고,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회원이라는 명분으로 선교의 성명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번번히 발생하고 있다.
민족종교의 친목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민족종교협의회가 계속하여 선교유지재단을 선교로 보도자료를 배포함으로써 갈등과 분쟁이 야기되어, 민족종교 화합이라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설립목적에 위배된다는 문제도 있다.
단월드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선불교(사이비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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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선교유지재단의 전신은 선불교(仙佛敎)[2]. 선불교(仙佛敎)의 전신은 불광도원(佛光道院)이다.
2016년 5월에 선불교에서 선교유지재단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선교유지재단은 충북 영동 양산면 국조전을 본원으로하는데, 예전에는 불광도원을 본원으로 칭했다.
단월드에서 창단된 종교단체로, 단월드 지부나 단월드 회원들이 그대로 선불교(선교유지재단)으로 흡수되었다.
교주 손정은 만월도전 또한 단월드 창시자 이승헌의 여제자이다.
홈페이지 등 Suntao로 활동하며, 현재 단월드선교피해자연대[3]와 관련된 종교단체다.
2. 이슈[편집]
2.1. 명칭[편집]
2002년에 선불교로 인가 받아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선불교(仙佛敎)로 가입하였는데, 한국의 불교 선불교(禪佛敎)와 오인혼동되어 문제가 되었다. 2016년에는 임의로 "선교"라 개칭하고, 법인명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하며, 손정은 만월도전이 선교원년을 선포하고, 단월드와의 무관함을 주장했다.
그러나 선불교[4] 만월도전은 2016년 타종교의 명칭인 선교로 무단개칭 한후 3년에 걸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5]를 사칭하여 오인혼동 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켰다.
선불교[6]를 전신으로 하는 단월드 계열의 '선교유지재단'과 1991년 취정원사가 창시한 한국의 민족종교 '재단법인 선교'[7]는 무관한 단체이다.
단월드와 관련한 '선교유지재단'과 '재단법인 선교'를 동일시하여 재단법인 선교의 사회적 평가가 저해되거나 명예가 훼손되고 포교업무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구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2.2. 선교 창교 업적의 도용문제[편집]
(현)선교유지재단, (구)선불교 교주 만월도전의 종교 창교에 대해서는 다소의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 언론회된 만월 도전의 1999년 선불교 창교 및 선불교 창교주 내용이,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법인명칭을 변경한 후부터 1994년에 손정은 만월 도전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변경하였는데, 안중근으로 이름을 개명하고 자신이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했다고는 것과 다르지않은 주장이다.
개칭과 창교는 엄연히 다르다.
근래, 만월 도전이 1994년 11월 11일에 선교를 창교했다는 K스피릿의 기사가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되어 "11월 11일은 만월도전의 선불교 창교일"임을 밝히는 정정반론 보도가 게재되었다.
또한 재단법인 선교 취정원사의 선교[8] 창교 업적을, 만월도전이 도용하고 있다는 지적과 선교유지재단이 공식적인 법인명칭을 사용하지않고,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회원이라는 명분으로 선교의 성명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번번히 발생하고 있다.
민족종교의 친목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민족종교협의회가 계속하여 선교유지재단을 선교로 보도자료를 배포함으로써 갈등과 분쟁이 야기되어, 민족종교 화합이라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설립목적에 위배된다는 문제도 있다.
3. 관련[편집]
단월드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선불교(사이비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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