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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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전 군인. 최종 계급은 소장이다.
2. 생애[편집]
수성고등학교(경기)(28회)를 졸업하고 1985년 육군사관학교(45기)로 입교하여 1989년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3. 주요 직위[편집]
- 중령
- 대령
- 준장
-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 전력기획부 전력1처장
- 소장 2018년 6월 2차 진급
4. 여담[편집]
- 2021년 상반기 장성 인사에서 육사동기인 권영호 소장과 함께 중장 2차 진급 후보군에 올랐지만 예상외로 육사 45기에서의 중장 2차 진급자는 아무도 없었다. 2021년 12월 9일 하반기 장성 인사에서도 중장 진급에 실패했다.[5]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전동진, 안병석, 신희현 중장이 대장으로 진급했고 육사 46기와 47기가 각각 중장 2차, 1차 진급자를 배출하면서 소장으로 군생활을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결국 전력기획부장직을 마지막으로 전역하였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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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 여름 제1보병사단 예하 대대장으로 취임하여 경계작전을 무사히 마쳤으며 철수 후에는 FEBA 부대의 대대장직을 수행했다. 백학대대에 있던 시절에는 사비를 들여서 대대의 각 소초에 발열조끼를 보급해주었다. 아울러 2006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도 사비로 대대 전 병력에게 간식을 제공해주었으며 어느 간부보다 병사들을 아끼고 사랑했다. 2007년에는 대대 전술 훈련이 있었는데, 훈련에서 병사들이 높은 교육 훈련의 효과를 보이자 모든 대대원에게 4박 5일의 포상 휴가를 주었다.[2] 후임은 김천석 소장(육사 47기).[3] 후임은 신희현 소장(학군 27기)이다. 신희현 소장은 이후 초대 사단장으로 취임하였다가 2021년 12월 인사에서 중장으로 진급하였다.[4] 2021년 6월 박인호 전략기획본부장의 대장 진급 및 공군참모총장 취임으로 전략기획본부장 직무대리을 겸하다가 정상화 공군참모차장이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전력기획부장 보직만 수행 중이다.[5] 후자에서는 육사 동기인 여운태와 학군 출신 동기인 신희현이 진급하였다.[6] 권영호 소장은 중장 4차 진급(임기제 진급)에 성공하며 육군사관학교장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