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기업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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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과 중앙탑면 주덕읍 일대에 조성된 기업도시이다.
충주시에서는 서충주신도시라는 명칭을 밀고 있으며 시민들 또한 처음에는 기업도시라고 불렀으나 주민들이 입주하고서 부터는 서충주라고 부른다.
2. 추진 배경[편집]
3. 개발 컨셉[편집]
친환경 자조적 복합신도시 충주첨단형 기업도시 건설
4. 주거지구[편집]
- 공동주택
- 단독주택
5. 상업지구[편집]
6. 공업/연구지구[편집]
- 공동주택
7. 교육[편집]
초등학교 1개교, 초중학교 1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 유치원 3개원[3]
8. 교통[편집]
8.1. 고속버스[편집]
8.2. 철도[편집]
8.3. 버스[편집]
9. 여담[편집]
충주 30만 인구 돌파의 정사진을 그리는 프로젝트라지만 도시계획부터가 영 시원치 않다. 첨단도시하고 신도시하고 구역을 합쳐놔도 모자를판에 분할시켜 놔서 상권이 따로놀고 인구유입이 이 정도 되었으면 시외버스터미널이나 서충주에 철도역을 만들어도 모자를판에 뜬금없이 동충주역을 만든다고 하질 않나[4], 겨우 서충주에는 시내버스 증설하는 정도로 교통문제 해결했다고 하는 실정이다. 인프라를 아직도 구축하는 중이라 음식점들만 주구장창 있는데 이 음식점들도 얼마후엔 전부 폐업처리하고 다시가 보면 다른 업소로 바뀌어 있다. 그리고 애 키우기 좋은 동네라 해놓고 정작 소아과 등 병원 시설도 없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충주 시내권에서 살던 사람들은 이 문제를 예전부터 공감하고 있어서 서충주에 아무리 아파트 공급 뿌려도 잘 이주하지 않는 상황이다.
시민의식이 좋지않다.
특히 첨단산업단지 보다는 기업도시 쪽이 더 심한데(미진이지비아~이편한세상~하나로마트~서충주 꿈의 유치원 구간), 신호 위반과 정지선 위반은 기본에 횡단보도 주차도 서슴치 않고 한다.
이편한세상 아파트 상가 H커피 프랜차이즈 앞은 횡단보도+소화전+버스 정류장이 한곳에 몰려 있는데도 1년 내내 불법 주정차가 끊기지 않는다.
또 같은 장소에서 노조 조끼와 회사 근무복 차림으로 바로 옆에 사람이 있어도 흡연하는 문신충도 종종 보인다고 한다.
근처에 있는 하나로마트 앞 횡단보도는 그야말로 불법 주정차의 천국으로 보행자가 있어도 밀고 들어오는 무개념들이 판친다.
아이들도 지나다니는 사거리에서 길빵도 모자라 금연,금주구역인 어린이공원에서 대놓고 피는 경우도 목격되며 주차장을 놔두고 굳이 인도 위에 여러대 주차로 보행을 방해하는 모습도 일상이다.
일부 아파트에서 일정시간대 축사냄새가 들어온다는 소리도 있다.
인근 산업폐기물 매립장에서는 화학약품 같은 코를 찌르는 식초냄새같은 냄새도 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5:53:39에 나무위키 충주기업도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 포스코건설, 충주시, NH농협, 글로웨이, 현대엠코, 포스코ICT, 한국토지주택공사, 동화약품 출자[3] 이외에도 화곡리에 (가칭)충주화곡초등학교, 주덕중학교가 각각 2025년 9월, 2027년 3월 이전 및 개교할 예정이다.[4] 주덕역이 그나마 가깝고 실제로 이용자들도 약간 있긴 하지만 이곳도 거주구역에서 시내버스로 최소 40분 최대 한시간이 넘는거리인데다가 직행버스도 없어서 이용에 애로사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