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현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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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행현초등학교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다.
2. 연혁[편집]
3. 교가[편집]
교가듣기
대한민국 최초 교가에 랩이 들어가는 신식학교이다. 랩 들어가는 교가라고 한번 방송도 탔었다. 그리고 이 학교의 교가에는 산이 등장하지 않는다. 여러모로 희귀한 점이 참 많은 학교
4. 시설[편집]
개교한 지 이제 18년이 되었고 시설이 매우 좋다. 다만 학교를 아파트 모퉁이 남는 공간에 지었기 때문에 부지가 매우 좁아 운동장이 없고 운동장으로 쓰기도 애매한 넓이의 공터에 정원처럼 꾸며두었다. 그러나 2018년을 끝으로 교장이 바뀌면서 나름 트레이트 마크였던 곳이 없어졌다. 지하에는 작은 체육관과 무용실(연극수업을 하는곳, 졸업사진도 찍는다)이 있고 지상에는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는 체육관과 축구 골대가 있는 농구장이 있다. 아무래도 운동장이 없다보니 학교의 여러 곳을 체육 시설로 꾸미는 것 같다. 여러모로 자투리 공간들을 잘 활용하는 학교.
크게 2개의 건물이 있는데, ‘해오름채’와 ‘달오름채’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건물 중간에 5층규모의 큰 통로가 있는데, 이곳에 여러가지 행정실, 교장실 등 폭넓은 공간 활용을 보여준다.
5. 출신 인물[편집]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6.1. 버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행당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지하철[편집]
7. 기타[편집]
- 운동장이 없는터라 체육은 옥상이나 체육관에서 하지만 2주일에 한번씩 서울숲/배수지로 체육을 하러 가기도 한다. 체육하러 버스 타고 가는 희귀케이스.(물론 그렇다고 매 2주마다 꼭 가는것은 아니다.)
- 체육대회를 2년에 한번 잠실체육관을 빌려 시행한다.
- 2017년 12월에 벌어진 6학년 남학생[2] 투신 사건의 투신 학생이 이 학교 재학생이다. 학교폭력을 한참 전부터 당하고 있었는데,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올 정도로 큰 이슈였다.
- 홈페이지에 들어갔을때 에러가 나면 다음 이미지를 표시한다.
- ‘해오름채’와 ‘달오름채’를 연결하는 통로 중 2층에는 교장실이 있는데, 2층의 도서관을 가려면 반대편 건물에서 통로를 지나가야 하는데 아주 옛날 어떤 교장이 (지금은 절대 아니다) 학생들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2층 통로를 폐쇄하여 2층에 교실이 있는 학생들은 3층으로 올라갔다가 내려가거나, 1층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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