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학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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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SEBS(방송국), 사향지기(교지), SNUE Insight(영자신문사)와 함께 서울교대 미디어센터(신문방송사)에 소속된 언론기관.
2. 부서[11][편집]
2.1. 편집부[편집]
학보의 최종 편집을 담당하는 부서.[12]
2.2. 대학부[편집]
학내 소식을 위주로 다루는 대학면을 담당하는 부서.
2.3. 교육·사회부[편집]
기존 교육부와 사회부가 통합되면서 만들어진 부서.
학외 교육 소식과 사회 전반에 관련된 기사를 다루는 교육·사회면을 담당한다.
2.4. 학술부[편집]
교육기획이나 학술기획 기사면을 담당하는 부서.
2.5. 문화부[편집]
문화기획면을 담당하는 부서.
기존 학술·문화부에서 분리되어 나왔다.
3. 신문 구성[편집]
3.1. 8면 신문[15][편집]
3.2. 12면 신문[18][19][편집]
- 가끔 16면이나 20면 신문이 발행되기도 한다.[22]
4. 고정코너[편집]
4.1. 新사향[23] 골[편집]
단신기사 코너. 학내 행사들에 대한 짤막한 소개가 주를 이룬다.
4.2. 3분시사[편집]
한 달간 화제가 되었던 시사문제를 10컷으로 정리해 소개하는 시사 전달 코너
4.3. 사람을 향하다[편집]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 학교 직원 등 서울교대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 중 1명을 선정해 매 호 인터뷰 기사를 싣는 코너
4.4. 대학만평[편집]
독자에게 작은 그림 한 장으로 한 달간 학내·외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시사를 제공하기가 여간 까다로운지라 언제나 기자들을 괴롭히는 존재.[24][25]
4.5. 테마로 읽는 도서관[편집]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코너. 격월로 테마를 정해 10여권의 도서를 간단한 설명과 함께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코너.
4.6. 교수칼럼[편집]
매 호 교수들이 번갈아가며 기재하는 칼럼
4.7. 기자노트[편집]
매 호 기자들이 번갈아가며 기재하는 칼럼
4.8. 사설[편집]
4.9. 예산 회계[편집]
4.10. 광고[편집]
1면 하단에는 주로 학보사 자체광고를 싣고 그 외의 면에는 외부 광고를 싣는다.
5. 폐지된 코너[편집]
5.1. 온고지신[편집]
한자성어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뜻처럼 매 호 한가지 주제를 잡고 만화로 그 기원이나 역사를 알아보는 지식전달형 코너.
소재 고갈로 인해 2017년 하반기 폐지되고 '3분 시사'라는 코너로 대체되었다.
5.2. 선배의 삶을 만나다[26][편집]
서울교대 출신 선배와의 인터뷰를 통해 선배의 삶을 만나보는 코너. 교직에 진출한 선배들부터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선배들까지 다양한 선배들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2017년 상반기부터 '사람을 향하다'라는 코너로 대체되었다.
6. 조직 개요[편집]
7. 여담[편집]
학부생과 대학원생은 물론, 모든 동문들과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 전국의 모든 교육청으로 배송된다. 이 때문에 호당 발행부수가 10,000부를 넘는다.
학보로서는 흔치 않게 대판 발행을 유지하고 있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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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서울교대 총장[2] 서울교대 미술교육과 교수[3] 다른 학부나 업무를 겸임하지 않고 학보사 업무만 맡는다. [4] 연간 9회 발행. 방학중에는 발행하지 않는다.[5] 2017년 8월 29일자 사령에 의거[6] 대부분의 학보가 8면 구성이다.[7] 개강하는 때인 3월호와 8월호가 주로 12면 구성이다.[8] 기획면 순서는 변동 가능[9] 師(스승 사)鄕(시골 향): '스승의 고향'이라는 뜻으로 서울교대를 가리키는 말.[10] 과거에는 '안녕하세요 후배님!'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됐지만 2016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개교 70주년 기념 선배의 삶을 만나다'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코너명이 다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11] 2017년 8월 29일자 사령에 의거[12] 사실상 편집부=편집국장[13] 2016년 8월 30일[14] 이 호부터 학보사 홈페이지에 학보 전면을 이북형태로 게시하기 시작했다.[15] 대부분의 학보가 8면 구성이다.[16] 혹은 대학기획[17] 혹은 교육기획[18] 개강하는 때인 3월호와 8월호가 주로 12면 구성이다.[19] 기획면 순서는 변동 가능[20] 혹은 대학기획[21] 혹은 교육기획[22] 400호 특집호나 개교 70주년 기념호 등 특별한 때에만[23] 師(스승 사)鄕(시골 향): '스승의 고향'이라는 뜻으로 서울교대를 가리키는 말.[24] 언제나 조판 마지막까지 기자들의 귀가를 막는 최대 장애물?[25] 곧 만평 전담기자를 뽑는다는 소문이 있다.[26] 과거에는 '안녕하세요 후배님!'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됐지만 2016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개교 70주년 기념 선배의 삶을 만나다'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코너명이 다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27] 편집국장은 부장기자를 거치지 않는다.[28] 사실상 기자로서의 활동은 3학년 1학기에 끝난다.[29] 몇몇 기자들이 타블로이드판이나 베를리너판으로 판형을 바꾸기를 원하고 있지만, 쉽게 바뀌지는 않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