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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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대한민국에서 매년 반기별로 개최되는 일러스트 페스티벌이다. 2015년부터 개최되었으며, 본인만의 일러스트 혹은 그래픽 디자인을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이를 응용한 문구나 에코백, 뱃지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또한 와콤이나 홀베인, 출판사 등 디자인과 예술에 관련된 업체도 많이 참여한다.
매년 7월과 12월에 개최되며, 12월 페어는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W>로 개최된다.[1]
2. 포스터[편집]
디자인 잡지에 소개될 정도로 고퀄리티 포스터를 자랑한다. 각 포스터마다 의미가 있으며 포스터 안의 일러스트레이션 및 디자인은 그 의미를 표현한 것이다.
2.1. FAIR[편집]
2.2. W[편집]
3. 관람 안내[편집]
3.1. 입장권[편집]
인터넷에서 미리 예매를 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3.2. 유의사항[편집]
3.3. 협력사[편집]
4. 사건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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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코로나 19로 인한 행사 개최 취소[편집]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 7월 행사가 취소된 일로 본래 주최측은 코로나 19에도 꿋꿋하게 작가 및 스튜디오 행사 참가 예약과 티켓 예매를 진행했었다. 그러나 행사장 내에서 코로나 19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나 방역이 힘들 것으로 판단하고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37.5도 이상의 발열 및 기침, 인후염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 마스크를 안 쓴 사람의 입장 제한이 있다고만 쓰여있고 따로 부스마다 차단막이나 소독제 등의 설치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참가자들이 잇따른 행사 참가 취소를 하게 되면서 주최측도 행사 진행이 어려울 거라 판단하고 개최를 취소하고 예매한 티켓을 환불 처리를 했다. 이때 몇몇 사람들은 작가나 행사측에 왜 행사를 취소하냐고 난리를 피우기도 했다.
5. 평가[편집]
유명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부터 아마추어 일러스트레이터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가 있으며 일러스트 말고도 부대행사 등과 프로그램이 많아 즐길 거리가 많다. 다만 휴게 부스가 엄청 부족하다. 2023년 여름에 진행한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의 경우에는 휴게 부스가 사실상 간이로 만든 카페 밖에 없을 정도로 쉴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든 의자에 앉으려는 사람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했다. 만약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왔다면 많이 불편할 것이다.
6. 기타[편집]
- 네이버 그라폴리오가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협찬을 하는데 덕분에 그라폴리오에서 밀어주는 일러스레이터일 경우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도 곧잘 밀어주는 경우가 있다.
- 약칭은 주로 '서일페'로 부른다. 일러페라고도 불리지만 저쪽은 일러스타 페스의 약칭하고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다.
[1] 주제는 7월에 개최될 때 정한 것을 그대로 사용한다.[2] 이때 처음으로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의 새 로고를 활용한 굿즈가 한정판으로 판매가 되었다. 포스터는 그 로고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3] 아직 개최까지 4개월이 남았는데 예상외로 일찍 포스터가 공개됐다.[4] 2017년도 하계 때는 10,000원, 2018년도 하계 때는 11,000원이었다.[5] 학생증, 여권 등 증명서 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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