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스포츠 언론사인
디 애슬레틱 소속 기자.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와 함께
NBA 소식 1티어 기자로, 축구의
파브리지오 로마노처럼 이들의 트윗은 거피셜로 받아들여진다. 즉 큰 이슈가 생기지 않는 한은 이들이 말한대로 이루어진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알림을 켜놓으면 알림이 쉴 틈이 없을 정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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