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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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그레고리 데이비드 로버츠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장편 소설 '샨타람'을 원작으로 한다.
2. 시놉시스[편집]
탈주범 린 포드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려고 1980년대 번잡한 봄베이 거리로 뛰어든다. 봄베이의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해 구급대원 노릇을 하던 린은 자신의 죄를 갚기 위한 기나긴 여정에서 예상도 못 했던 사랑과 유대감, 그리고 용기를 발견하게 된다.
3. 예고편[편집]
4. 등장인물[편집]
5. 에피소드 목록[편집]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부진한 성적을 보여줬고 결국, 장편 소설을 바탕으로 여러 시즌을 이어갈 것을 이야기했지만 시즌 1만으로 캔슬이 결정되어 종영하게 되었다.
9. 여담[편집]
- 천억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
- 2003년 원작 소설이 출간했을 때부터 영화계의 많은 이들이 눈독을 들인 작품이라고 한다. 그러나 여러 일들이 겹치면서 제작이 계속해서 밀리기 시작했고, 2018년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Apple TV+를 출시하기 전 Apple이 작품에 투자했다. 이후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로 제작하는 것으로 방향이 바뀌었고 계속해서 제작 일정과 공개 일정이 밀리다 2022년에 공개하게 되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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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레고리 데이비드 로버츠 저.[2] 대표작으로는 '맥베스', '스노우타운' 등이 있다.[3] 조셉 코신스키와 많은 작업을 함께했다. 온리 더 브레이브, 탑건: 매버릭, 아메리칸 허슬 등의 각본을 집필했으며 2024년 개봉할 나우 유 씨 미 3의 각본도 작업했다.[4] 엘비스, 미션 임파서블 2, 아이스 등 출연.[독점] [5] 하지만 많은 이들이 눈독 들이고, 기대한 만큼 흥행에 실패하고 종영이 결정되자 영화로 제작되는 것이 훨씬 나았다는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