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덤프버전 : r20210301

샤론 피어스틴
シャロン・フィアステイン
파일:빈 도서 이미지.png
나이불명
성별여성
가족관계† 앨런 모니카 피어스틴 (배우자)
바솔로뮤 피어스틴 (큰아들)
도나 피어스틴 (큰딸)
웨다 피어스틴 (작은딸)
알바 피어스틴 (손자)
하레 (손자)
아메 (손자)
안젤라 피어스틴 (큰며느리)
크라이브 노시 (작은사위)
성우파일:일본 국기.svg 아소 카오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희수 (TVA) / 양정화 (디럭스, 파이널)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하레구우의 등장인물. 웨다의 어머니이자 하레의 할머니이다.


2. 작중 행적[편집]


대부호였던 남편의 재산을 상속받아 무척 여유롭게 지내고 있다. 베르의 말에 의하면 집안에 고용된 사람만 1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웨다를 떠나보낼 때 붙잡지 못했던 것이 마음의 짐으로 남아 정글에 정착한 웨다에게 편지를 썼다. 그러나 웨다가 이를 무시하자, 베르와 아시오를 보내기에 이른다.

평소에는 얌전하고 인자한 어머니이지만 열받으면 무서워진다. 베르가 웨다와 크라이브의 결혼식에서 아가씨는 내 거라며 날뛰자, 엄청난 표정으로 고용인인 주제에 주제 모르고 날뛴다며 수도로 베르를 마구 치며 제압한 바가 있다(...).

알렉산더가 찍은 미트스핀 비디오를 보고 판매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샐리처럼 부녀자 속성을 지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