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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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글 거주민[편집]
- 레베카 집안
- 레베카
- 노라
- 이웃 마을
- 다마 / 까꼬미러
- 메이
이웃 마을에 사는 여성으로 다마의 재즈바에서 일하고 있다. 외국인 남자와 결혼했지만 같이 살고 있지 않으며 사이도 좋지 않다. 리리와 마루라는 딸이 있다. 웨다와는 면식이 있는 사이로, 하레에게 한 번 베이비시터를 부탁한 적이 있다.
2. 도시 사람[편집]
- 피어스틴 집안
- 앨런 모니카 피어스틴
웨다의 아버지이자 하레의 할아버지. 작중에서는 이미 고인이며, 죽을 때까지 웨다와 의절한 것을 후회했다고 한다.
웨다의 언니이자 하레의 이모. 본작의 후속작 하레구우에서 나온다. 기혼자이며 상당한 미인으로 그려진다.
안젤라의 여동생이자 비서. 본작의 후속작 하레구우에서 나온다. 안젤라의 츤데레 속성 때문에 그녀가 벌여놓은 판의 뒷감당은 항상 림의 몫이 되고 만다. 능력만 따지면 베르와 맞먹는 초인급. 안젤라가 여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림의 철저한 스케줄 관리와 뒷처리(...) 덕분이다.
- 피어스틴 집안의 고용인
- 베르 / 벨
- 아시오
- 로버트 / 카사사기 슈이치
하레와 구우가 도시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사귀게 되는 인물. 꽤 사이가 좋은 듯하다.
3. 구우 뱃속 거주민[편집]
공식 명칭은 여신 구우. 장로의 꿈속에서 구우에 대한 공포심이 현상화된 모습으로, 구우 본인과는 별개의 존재이다. 이 모습으로 나온 이유는 구우가 맨 처음 장로의 가슴털을 뽑을 때 어른이 된 상태에서 뽑았기 때문(...). 장로의 꿈속에서 가슴털을 무차별적으로 뽑아버리는 가슴털 헌터로 첫 등장. 장로의 꿈속에 들어온 하레가 그녀를 막으려 할 때 구우가 그녀와 대화로 해결한다면서 그녀를 일방적으로 삼켜버린다(...). 이후 구우 뱃속의 삼인조가 아기를 안고 싶다는 걸 알자, 그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구우가 자고 있는 틈을 타 구우 입 밖으로 손을 꺼내 아메를 납치한다.
구우 뱃속에 살고 있는 정체불명의 생물체. 작중에서는 술에 취해 흉폭해진 하레의 갈굼 대상이 되며, 디럭스 엔딩에서는 구우가 트럼펫 대용으로 사용한다(...).
4. 기타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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