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시

1. 개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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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시(生時). 즉, 태어난 시간을 가리킨다.
사주나 점성술에서는 생시를 알아야 정확하게 점을 칠 수 있기 때문에 생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인이 정확한 시간에 태어났다고 해도 사주에서는 두 시간 간격으로 시간이 정해져있지만 점성술에서는 차트마다 상승이 달라지기 때문에 차트를 돌려봐야만이 본인이 무슨 상승인지 알 수가 있다.
가령 특정 인물이 오전 3:00에 태어났다고 가정한다면, 사주에서는 축시에 태어난 것으로 되지만 점성술에서는 차트를 돌려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참고로 사주나 점성술에서나 생시를 볼 때는 편의상 24시간 표기법을 사용한다.
본인이 태어난 시간은 보통 육아수첩에 기록해두거나 부모가 기억하는 경우가 있는데 둘 다 알 수가 없다면 본인이 태어난 산부인과에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산부인과까지 없어졌다면 출생증명서를 떼보아야 한다. 보통 27세까지 보관한다고 하니 본인이 만 27세 이하라면 출생증명서를 떼보는 것이 좋다.
출생증명서도 발급받지 못한다면 전문술사에게 찾아가서 본인 성격이나 인생을 얘기하면서 생시 추론을 해야 한다. 이 부분은 막노동이기도 하고 술사의 실력에 따라 정확도가 갈리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다.
사실 생시정하는 법은 특히 경계시인 경우엔... 균시차까지 달라져서 어렵다. 특히 경계시는 무척 어렵다고 한다.

1.1. 사주에서의 생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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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서는 24시간을 두시간 단위로 나누어 총 12개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23:30-1:29 자시를 시작하여 1:30-3:29 축시, 3:30-5:29 인시, …… , 21:30-23:29 해시까지 순환한다.
보통 12간지로 시간을 나눌때 30분부터 30분까지라고 대략적으로 나누지만 만약 태어난 시간이 30분 경계에 걸린다면 이전 시간인지 이후시간인지 알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29분과 30분으로 정확히 경계를 나누는것이 좋다. 예를 들어 1:29에 태어났으면 아직 1:30이 되지 않았기때문에 자시로 분류되고, 정확히 1:30에 태어났으면 축시로 들어간다.

1.2. 점성술에서의 생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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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는 다르게 점성술에서는 차트를 돌려야만 정확한 상승을 알 수 있기때문에 보통 점성술 사이트[1]나 어플[2]을 이용하여 차트를 뽑는다.

2. 유명인들의 생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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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연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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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정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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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bj[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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