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드니(레위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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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의 해외영토인 레위니옹 레지옹의 주도이다. 레위니옹 섬 북쪽 해안에 위치한 생드니의 인구는 약 15만명으로, 프랑스 40대 도시의 하나이고 프랑스의 해외영토 코뮌 중에 가장 인구가 많다. 도시권[1]
레위니옹의 4개 아롱디스망 중 하나인 생드니 아롱디스망으로, 생드니 외에 생테마리(Sainte-Marie), 생테쉬잔(Sainte-Suzanne) 3개 코뮌으로 구성
해외영토 코뮌 중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곳은 인구 10만의 생폴로, 역시 레위니옹에 있다.
라이벌인 영국의 해외영토 중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는 케이맨 제도의 수도 조지타운으로, 인구 3만 4천 명.
공용어는 프랑스어지만 크리올어 역시 많이 쓰인다. 인도계 이주민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만큼 그들의 언어도 쓰인다.
기후는 열대 몬순 기후로, 우기는 12~4월이다.
2. 교통[편집]
레위니옹 롤랑 가로스 국제공항이 도시 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1] 레위니옹의 4개 아롱디스망 중 하나인 생드니 아롱디스망으로, 생드니 외에 생테마리(Sainte-Marie), 생테쉬잔(Sainte-Suzanne) 3개 코뮌으로 구성[2] 해외영토 코뮌 중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곳은 인구 10만의 생폴로, 역시 레위니옹에 있다.[3] 라이벌인 영국의 해외영토 중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는 케이맨 제도의 수도 조지타운으로, 인구 3만 4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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