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트리플 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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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저그가 생 해처리 이후에도 스포닝 풀이 없이 트리플 해처리 확장을 성립하도록 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2. 스타크래프트 1[편집]
2.1. 브루드 워[편집]
2.1.1. 저프전[편집]
2번째, 3번째 해처리가 모두 자원지대에 완공[1].
12앞마당의 경우, 전진 게이트등의 2게이트 질럿 러쉬를 상대로 초반 찌르기에 많은 피해만 입지 않으면 빠르게 확보한 다수의 라바를 앞세워 전략이나 운영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프로토스가 12앞을 상대로 생넥을 사용했을 때에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러면 생넥 토스는 노 풀 3햇 저그에 대하여 상당히 밀리며 토스는 초반에 견제도 제대로 못한다.
2.1.1.1. 저그의 활용[편집]
2.1.1.1.1. 생 넥서스에 대응[편집]
섬맵의 경우, ASL 시즌10 8강 플라즈마에서 김명운이 도재욱을 상대로 '생 트리플 해처리'를 시전하여 승리하였다.
- 생 트리플 해처리 → 저글링 러쉬
#12드론 생 해처리 → 생 트리플 해처리
이 세트에서 김명운은 혹시나 프로브 정찰로 몰래 확장에 대한 견제를 당할 확률을 낮추고자, 앞마당 확장의 순서를 비교적 나중에 하는 것으로 구성하였다.
2.1.2. 테저전[편집]
2.1.2.1. 저그의 활용[편집]
2.1.2.1.1. 1배럭 더블에 대응[편집]
- 생 트리플 해처리 → 3해처리 레어
김기현은 '#1배럭 더블'으로 시작하였다.
이영한은 '#12드론 생 해처리 → 1번째 트리플 시도 → 2번째 트리플 시도 → 3해처리 레어 → 선 러커 → 패스트 가디언'
2.1.2.2. 테란의 대응[편집]
2.1.2.2.1. 1팩 더블에서의 대응[편집]
서문지훈의 '#12드론 생 해처리 → 생 트리플 해처리'를 상대로,
조기석은 '1팩 더블'로 대응하고 승리하였다.
2.1.2.2.2. 1팩 1스타 더블에서의 대응[편집]
- 1팩 1스타 더블 → 5팩 1스타 트리플
김민철의 '#12드론 생 해처리 → 생 트리플 해처리'를 상대로,
이영호는 '#1팩 1스타 더블 → 5팩 1스타 트리플'로 대응하고 승리하였다.
3. 스타크래프트 2[편집]
스타2에서는 '노못 트리플'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스타1보다 초반 압박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운 스2 특성상, 노못 트리플은 거의 반 정석으로 자주 쓰인다.[2]
3.1. 자유의 날개[편집]
2012 HOT6 GSL Season 5에서는 안호진이 신노열에게 11/11을 써서 막혔는데 이 때 신노열의 빌드는 최악의 상성이라는 노 산란못 3부화장+선 가스였다. 스타1의 유영진 vs 조일장과 비슷한 어이없는 컨트롤로 말아먹은 것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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