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지 오룩 모르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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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 Orruk Mor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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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Warhammer: Age of Sigmar에 등장하는 오룩 워클랜의 병종.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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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Ghur, 짐승의 렐름)의 괴물 같은 영혼과 하나가 된 새비지 오럭((Savage Orruks))은 모르보이라 불립니다.
그들은 사냥감의 뼈에서 빨려나와 빙의된 짐승의 영혼에게 완전히 자신을 바쳤습니다.
그들은 의도했든 아니든, 자기들이 거둔 에너지로 거의 광포해지고, 유혈 사태가 코 앞에 일어날 때까지 입에 거품을 내고 발을 구르면서 눈알을 미친 듯이 굴립니다.

이전에 썼던 뼈방패도 버리면서, 모르보이들은 '더 빠르게 갈겨대거나' 혹은 '더 빨리 썰어버리기 위해' 양손 주먹에 무기를 들고 다닙니다.
이 워페인트칠을 한 전사의 몹(mobs)들은 종종 워닥(Wardokks)과 함께 전투를 벌이며, Waaagh!하면서 고함소리를 내며 워닥과 함께 맹렬하게 돌격하고 움직이며 발을 구릅니다.

모르보이의 짐승이 빙의한 육신에는 맹렬한 힘이 깃들어있으며, 그들은 전투가 시작하자마자 바로 뛰어나가며 독단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개는 적진에서 가장 크고 인상적인 사냥감이 있는 곳으로 직진하여 나머지 워클랜(warclan)이 조금 더 교활하게 전쟁을 벌일 시간을 벌어줄 수 있습니다.
순수하게 광적인 광란 속에서 괴물을 쓰러뜨릴 때, 그들은 모두 다음 정복으로 향하게 만드는 Waaagh! 에너지로 빛나면서 혀는 축 늘어지고 워페인트는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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