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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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상상딸딸이의 합성어. 야한 동영상 등의 음란물을 보지 않고 야한 상상만 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뜻한다. '상딸'이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길거리에서 성적 매력이 뛰어난 여성(외모가 예쁘고 몸매가 좋은 여성)을 보거나 혹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여성을 본 후, 걸그룹 공연을 본 후 등 강한 성적 자극을 받은 후에 하는 경우가 많다.[1]애인이 있으면 애인을 상상하면서 하며, 남학생들은 같은 반의 외모가 수려한 여자 혹은 여자 일진 상상하면서 한다.[2]

매력적인 여성을 보고 참기 힘든 성욕에 휩싸였을 때는 공중화장실[3]로 달려가서 상상딸을 하는 것이 좋다.

사진, 동영상 등의 매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대부분 상상딸을 했다. 춘화가 존재했지만 매우 비싸고 귀하여 일반인이 구하기 어려웠다.

자극적인 요소 없이 하는 자위이기 때문에 건강한 자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만은 또 아닌게, 인간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음란물이나 망가 등 을 상상하면서 하면 세상에 어떤 음란물보다 자극적인 음란물로 자위를 할 수있다.

배우나 일반인의 성기를 본떠만든 제품으로 출시되는 남성용 성인용품이 많은 인기다. 특히 일본 AV 여배우인 오키타 안리, 나나하라 코코, 하타노 유이 등 많은 배우들의 상상딸을 할 수 있는 성인용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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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대의 위문공연이 끝난 후에는 자위행위를 하는 군인들로 화장실이 가득 찬다.[2] 일진들은 노출에 거리낌이 없고 교복치마의 길이가 매우 짧으므로 팬티가 보이기도 한다.[3] 상가 화장실은 1층만 잠겨 있으며 2층 이상부터는 대부분 개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