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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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社驛 / Samsa Station
1. 개요[편집]
백무선의 철도역. 량강도 백암군 상단리(上壇里) 북쪽 소재. 삼사는 삼산사(三山社)에서 온 말로 조선시대 무산군을 쪼갠 행정 관청이자 단위인 16개의 사의 하나였다. 절대 절 이름이 아니다. 삼산사의 소재지가 이곳이었다. 일제강점기에 이것을 삼사면이라 칭했다가 북한에서 백암군을 만든 것.
이 역과 천수역사이 구간이 북한에서 서두수에 건설한 댐으로 수몰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동쪽으로 이설 되었다.
역은 1면 2선으로 마을은 역 서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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