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대전4/후한 카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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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색깔은 보라색.
후한 말~ 군웅할거 이전의 무장과 원소군, 한 왕실 위주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유 계략으로 스택식인 '결기'가 있었으나 4버전에선 '한명(漢鳴)'으로 바뀌고 계략을 발동한 무장을 제외한 한명 계략 보유 무장 전원이 1스택씩 오르고 3스택에서 계략 발동시 스택이 초기화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예외로 원소 세력은 DS버전에서 가지고 있던 자신들만의 계략을 그대로 들고 왔기에 한명 계략을 가지지 않는다. 어떤 카드던 최고 스팩이 10이 나오지 않는 것 또한 특징이었으나, 후한 버전 여포가 등장하면서 이 법칙은 처음으로 깨졌다. 전형적인 후반 지향형 세력. 처음에는 스킬을 발동해도 고만고만한 상승수치를 보이지만, 3스택이 찰 때쯤 되는 중후반 30카운트 언저리의 싸움에선 너도나도 3스택을 터뜨릴 수 있으므로 초반에 밀어놨다고 방심했다가 후반의 무시무시한 폭발력으로 뒤집힐 수 있다. 다만 상대가 공략법을 알고 있다면 그만큼 한계도 명확한 세력이다.

2. 최초 및 2차 패치 이전 가동 카드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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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001 SR 원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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