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베이비시터: 킬러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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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베이비시터: 킬러 퀸 (2020)
The Babysitter:Killer Queen


파일:사탄의 베이비시터 킬러 퀸.jpg

장르
감독
맥지}}}
각본
댄 라가나, 맥지}}}
제작
맥지
잭 쉴러
메리 비올라}}}
출연
벨라 손, 레실리 비브 외}}}
촬영
스콧 헨릭센}}}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원더랜드 사운드 앤 비전
보이스&쉴러 필름 그룹 }}}
배급사
개봉일
상영 시간
101분}}}
제작비
}}}
독점 스트리밍
상영 등급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17년작 사탄의 베이비시터의 후속작이다.

새롭게 합류한 제나 오르테가 정도를 제외하면, 1편의 주인공들이 대부분 그대로 출연한다. 특히 1편에서 그저 주인공 친구였던 멜라니의 비중이 커졌다.

1편에서 악마의 주술을 하다 죽은 자들이 모조리 살아 돌아와 마무리 하지 못한 콜의 주술을 완성하려고 한다는 이야기.


2. 예고편[편집]


공식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악마의 주술에서 살아남은 후 2년, 사건의 충격으로 잦은 악몽에 시달리는 콜은 학교에서도 미친놈 취급을 받으며 아무런 친구도 없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 그나마, 콜을 믿어주는건 옆집에 사는 멜라니 뿐인데, 학교에 분위기가 묘한 여학생이 전학을 오고, 무언가 분위기가 수상하게 돌아가는 가운데, 콜은 멜라니 와 몇몇 친구 무리들과 하룻밤 여행을 가게되는데, 죽었던 자들이 살아돌아오고 콜은 또다시 주술의 희생자가되어 쫒기는 처지가 된다.


4. 등장인물[편집]


악마의 피의 의식에서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현장에선 비의 시체를 비롯하여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으면서 아무도(심지어 그의 부모조차도) 콜의 이야기를 믿어 주지 않았고, 학교에서는 정신병자 취급과 왕따를 당하면서 하루 하루를 힘 없이 살아가고 있는 소년.
최근에 전학 온 소녀. 악마의 주술과 관련이 있는 과거를 가지고 있다.
콜의 옆집에 살던 그 소녀. 오랜 친구답게 유일하게 콜을 믿어준다.
  • 존(앤드류 배쉴러), 소냐(하나 메이 리), 맥스(로비 아멜), 앨리슨(벨라 손)
1편에서 죽었지만 살아 돌아온다.
콜의 어릴 적 베이비시터로, 1편에서 죽지않고 사라졌었다.

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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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분명히 죽었던 무리들이 전부 살아 돌아와 악마의 주술을 완성하려고 한다. 1편에서는 악마의 주술을 하면서도 콜을 죽이기는 원하지 않았던 비가 이들의 중심에 있었다면, 2편에서는 콜의 친구였던 멜라니가 흑화하여 중심에 서서 주술을 완성하려 한다. 추격전 끝에 콜이 잡히고 멜라니와 1편의 적들이 모인 가운데 주술이 완성된 마지막 순간에 드디어 비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사실 비는 콜 이전에 피비의 베이비시터였다. 그런데 사고로 부모님이 죽고 어린 피비마저 생사의 기로에 놓이자 비는 그녀를 살려내기 위해 악마와 거래하여 사탄의 베이비 시터가 된 것이었다. 이후 1편 마지막에 콜이 해준 말 덕분에 다시 선역으로 돌아섰고 이번에 피비와 콜을 살려주게 된다.

피의 의식은 콜이 피비와 섹스를 하며 순결한 피가 아닌게 되어버린 바람에 피를 마신 악당들은 모두 소멸된다. 그리고 비도 스스로 피를 마시며 지옥으로 되돌아간다. 이때 다른 악당들은 몸이 부패하다가 터지는데 비는 모래폭풍을 일으키다 재가 되어 사라진다. 아무래도 힘이 강력한 악마였기에 그런듯.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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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주인공은 죽이려는 비와 살아남으려는 콜이지만, 사실 영화의 볼거리는 모두 비에게서 나왔다. 스토리를 이끌고 나가는 것도 비이고, 악마의 주술을 하면서도 콜을 죽이는 것은 원하지 않아 마지막 순간까지 콜의 목숨을 구해주기까지 하는 묘한 캐릭터성이 빛나는게 매력이었다. 그러나 2편에서는 비의 비중이 거의 특별 출연 수준으로 작다.

2편에서는 악마의 주술 악당 역할을 비 대신 멜라니가 이끌고 나가고 피비라는 전학 온 여학생이 콜의 편으로 등장하지만, 1편의 매력적인 비를 대신하기에는 역부족이며, 스토리나 추격전이 집 근처였던 1편에 비해 장소가 바뀌고 조금 넓어 졌을 뿐 크게 달라진것이 없어 크게 긴장감이 느껴지거나 기대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물론 1편처럼 단순한 병맛 호러코미디의 재미는 여전하기 때문에 가볍게 즐길 영화로써 모자를건 없다.

그나마 끝부분에나마 비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2부작 전체 이야기의 처음과 끝을 매듭짓고 짠하게 마무리 한 점이 2편의 값어치가 있는 부분이라 할수 있겠다.


7. 기타[편집]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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