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노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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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노파니
サタノファニ

파일:사타노파니1.jpg

장르
서스펜스, 범죄, 액션
작가
야마다 요시노부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주간 영 매거진
레이블
얀마가 KC 스페셜
연재 기간
2017년 15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24권 (2023. 03. 0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
2. 줄거리



1. 개요[편집]


일본의 서스펜스·액션 만화.

야마다 요시노부가 데스토피아를 완결시킨후 2017년부터 영매거진에서 연재하는 작품이다. 현재 23권까지 나왔으며 에덴의 우리 이후로 오랜만에 오래가는 야마다의 만화이다.


2. 줄거리[편집]


현재 2022년 12월 기준 작중 큰 에피소드는 다음과 같이 나온다. 일단 각 전투는 편의상 임의로 붙인 것이며 정확한 명칭이 공개될때 수정한다.

  • 프리퀄 : 주인공이 감옥에 갇히게 된다.
  • 술래잡기 (통칭 메두사전) : 감옥내에서 히로인들간의 전투 & 몇몇 멤버 교체.
  • 하구로 죄수전 : 하구로에 들어온 9명의 남성 죄수들과 히로인들과의 전투로 사실상의 사타노파니의 시작이 된다.
  • 텐도구미전 (통칭 야쿠자전) : 작중에서 메인 빌런으로 소개되는 "이츠비시"가 언급되는 장면이며 히로인들이 처음으로 하구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전투를 한다.
    • 세리&마키의 도주 : 텐도구미전이 끝나고 하구로와 결별을 선언한 도지마 자매는 아버지의 배신으로 본인들이 지금까지 죽였었던 유족들과 전투를 하게되고 언니 세리가 사망하며 동생 마키는 어느 교단으로 들어가게 된다. 다기니전의 서막.
  • 다기니전 (통칭 교단전) : 히로인들은 세리의 사망을 듣게되고 교단에 들어간 마키를 구출하기 위해, 세리의 복수를 하기 위해 교단과 싸운다. 거기에 토모에 아야와 쿠로키 요코의 과거까지 나오며 에피소드 스케일이 커졌다. 이 에피소드서부터 카츄아를 제외한 히로인들은 하구로와 완전한 결별을 하게된다. 또한 현재까지 가장 길었던 사타노파니의 에피소드이며 가장 논란도 많았던 에피소드인데 너무 길었던 연재, 무리한 연출[1], 유명인사를 악역으로 설정한더던지[2], 또한 텐도구미때와는 달리 완전히 조직을 박살시키지 못 한 점등이 있어서 어쩌면 교단전 시즌 2가 나오지 않겠냐는 팬들도 있어 많은 사타노파니팬들을 하차하게 만든 에피소드이다.
  • 극단편 : 현재 진행중.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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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교주가 후타나리라던지, 여자가 발가락의 힘만으로 사람 거기를 뜯어버린다던지, 가슴에서 독이 나온다. 다만 이건 후에 사요코가 가짜 가슴을 만들어서 똑같이 사용했다는 작가의 서술이 있었으나 이때는 무슨 진짜 사람 가슴에서 독사수준의 맹독이 나오는 걸로 묘사되었다.[2] 대표적으로 나나세 나츠코역의 모티브는 누가봐도 마츠코 디럭스를 모티브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