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지마역

桜(さくら島(じま駅
Sakurajima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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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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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코노하나구에 위치한 JR 서일본 사쿠라지마선(JR 유메사키선)의 역이다. 예전에 '텐포잔역'이라는 역이 이 역의 동쪽에 있었으며, 1910년 텐포잔역을 폐지하고 서쪽에 지금의 역을 개업하였다. 1986년 화물 취급도 폐지하여, 지금 사쿠라지마선 내에서 화물을 취급하는 역은 아지카와구치역이 유일하다.

추후 2025 오사카 엑스포를 대비해 마이시마를 거쳐 유메시마까지 연계가 될 예정인데, 아직 확정된 건 없다.
JR 니시니혼 사장이 "엑스포만을 위한 연장은 없다"고 못박으면서 당장은 사쿠라지마선의 연장안은 묻혀버렸지만 향후 부가 수요 창출에 따라 약간의 여지는 남겨둔 상태.

이 역 근처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 직원용 출입구가 존재해 직원 출퇴근 수요가 있다. 평소에는 그렇게 수요가 없을 듯 싶지만, 8월에 섬머소닉이 개최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여기서 마이시마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운영되기 때문. 덕분에 옆에 있는 유니버설시티역도 그 맘때쯤 되면 섬머소닉+USJ 이용객들로 인해 헬게이트 확정.


2013년 12월 ~ 2014년 4월 동안 로프형 스크린도어의 테스트가 실시되었고 JR 서일본은 그럭저럭 만족스러웠는지 2014년 12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롯코미치역으로 바통을 넘겼다.

2. 승강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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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식 승강장으로 역사는 육교를 통해 승강장과 이어져 있다.

3. 완급결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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