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시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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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hima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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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유메시마와 함께 과거 2008년 하계 올림픽 후보지였으며, 지금은 대규모 녹지와 스포츠 공원[2] 이 조성되어있다.
무엇보다 현재는 음악 팬들의 축제, 섬머소닉 오사카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올림픽 개최지 탈락으로 인해 오사카항 트랜스포트 시스템의 중단된 홋코 테크노포트선 사업이 2025 오사카 엑스포 개최로 인하여 본격적으로 부활한 두 개의 노선 중, 현재 거의 완성된 남부 노선(오사카항-유메시마, 코스모스퀘어-나카후토)과는 다르게 삽은 모래 한 톨도 안 뜬 북부 노선의 중간 역으로, 유메시마-마이시마-신사쿠라지마를 이을 계획이다.
상세한 내용은 아직 미정이니 조금 더 기다려보자.
강력한 직통 후보로 케이한 나카노시마선이 논의되고 있다.
올림픽 후보지 당시부터 전해지는 노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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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쿠라지마역과는 거리가 있는 별도 역으로 예정.[2] 오릭스 버팔로즈의 2군 시설인 마이시마 베이스볼 스타디움도 이 일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