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도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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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사이버펑크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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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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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색 섬멸'미션에서 타케무라가 생존해야 한다. 타케무라가 사망한 상태로 기업 엔딩을 보면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는다.[2] 다른 지역보다 의뢰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비교적 오래걸린다.[3] 피스톨 관련 특전을 찍지 않아도 조니 실버핸드의 과거 회상 퀘스트 도중 클리어 가능하다. 특히 조니의 회상 퀘스트 동안에는 모든 적이 헤드샷 한방에 죽는 엄청난 데미지로 퀘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적들 가까이에 접근해서 빠르게 세명만 처리해주면 된다.[4] 테트라토닉 리플러 사이버덱으로 수류탄 폭파 퀵핵이 1회 확산돼도 1회 업로드 한 것으로 취급된다. 이 것을 이용해서 조금 더 쉽게 달성할 수 있다.[5] 어려운 퀘스트처럼 보이지만 사실 가만히 숨어서 적이 던지는 수류탄만 기다렸다 쏴줘도 손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NCPD와 갱단이 총격전을 벌이는 현장에서 시도하면 어그로가 NCPD에게 분산돼서 더욱 쉽게 달성할 수 있다.[6] 구매 가능한 이동 수단의 가격을 모두 합산하면 총 1,722,000 크레딧이 나온다. 돈 복사 버그나 제작&판매 등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사이버웨어나 장비 구매를 최소한으로 하고 NCPD 파일과 의뢰로 받은 돈을 모두 쟁여두면서 틈틈이 파밍한 총기나 장비들도 판매해줘야 4~5개 지역의 퀘스트를 모두 끝냈을 즈음 다 모을 수 있다.[7] 회피 시 불릿 타임이 발동하는 케렌지코프 또는 적에게 발각 시 불릿 타임이 발동되는 시냅스 가속기 사이버웨어를 설치하거나, 엣지러너에서처럼 산데비스탄을 사용해 달성 가능하다.[8] PlayStation에서만 달성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