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스트라우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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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사이먼 스트라우드.

모비우스를 추적하는 FBI 요원으로 설정상 참전군인이었으며, 작전중 큰 부상을 입었으나 모비우스가 발명한 인공혈액으로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그 대가로 장애가 생겼는지 팔에 장치를 달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작에서도 등장하는 인물로 원래는 백인이었던 인물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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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모비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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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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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사를마뉴 더 갓은 타이리스 깁슨과 나눈 내용을 언론을 통해 밝혔는데 깁슨이 3편의 영화에 더 등장할 것이고 모두 MCU가 될 것이라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니 측에서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는 MCU가 아니다라고 했기 때문에 배우의 억지 주장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으나, MCU에서도 벌처 역으로 나왔던 마이클 키튼이 모비우스에서 나왔다는 점이나, 느슨하게 연결되는 세계관을 가진다고 한 점을 생각해 본다면 아주 억지 주장은 아니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했던 FBI 요원들과의 관계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