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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whiteti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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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바이올리니스트)씨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그의 파가니니를 영상으로밖에 볼 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하늘에 가셔선 못 하셨던 음악을 다 하실수 있으시길...
반갑습니다. 음악쪽을 편집하는 위키러 입니다. 특히 전공인지라 바이올린 관련 쪽에서 많이 편집해요.
연주자에 대한 정보와 곡에 대한 정보는 그냥 그 연주자의 음악을 듣는 입장에서 어떻다, 곡을 연주하는 입장에서 어떻다 정도밖에 지식이 없어서 그냥 아는 내용이 있으면 조금 추가하는 정도입니다.
바이올린족 악기들의 연주법의 경우도 나름 쓸 것이 많지만 제 실력이 형편없는 수준이기도 하고, 사람마다 전부 개인차가 있는 데다가 저도 아직 배우는 중이라 제가 뭘 써봤자 그냥 좆문가 행세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냥 객관적인 내용만 가끔 추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올린이란 악기에 관련된 문서들의 경우, 처음에 문서를 봤을때 '바이올린은 귀족적인 악기다' 라는 편향된 내용이 서술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악기에 덕질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사실 악기에 대해서도 다른 전공자, 전공생 분들에 비해서 잘 모르는 편입니다. 하지만 클래식이 대중화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기 때문에, 제가 아는 정보라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바이올린이란 악기에 입문하시는데 도움이 되고, 클래식이 귀족적이고 따분한 음악이라는 편견을 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합니다 :-)
제가 편집한 내용 중에서 뭔가 잘못된게 있으면 토론 걸어주세요.
클래식 관련 정보
나무위키 음악 프로젝트
나무위키 클래식음악 프로젝트
바이올린 협주곡 1번(브루흐)
장영주
바이올린 협주곡 3번(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번(파가니니)
권혁주(바이올리니스트)
하이든 세레나데
혼자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개설은 안하고 사용자 문서에만요.
양인모 - 프레미오 파가니니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입니다. 현재는 해외 활동 중이라 잘 알려지지 않은듯 하군요.페북 친추 실수로 걸었는데 바로 받아주셔서 깜짝 놀란건 덤
바이올린 협주곡 3번(생상스) - 지판 끝까지 가는 정신나간 하이포지션을 자랑했던 내 낭만주의 바협의 입문곡. 연주때 템포조절 못해서 시원하게 말아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외 모짜르트 잘츠부르크 협주곡들. 현재 3번만 문서를 개설한 상태입니다.
샤콘느(바흐)
샤콘느(비탈리)
개인적으로 이 두곡은 엄청 유명한 곡인데 독립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 얼마안되는 머릿속 지식으로도 토막글은 면하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파가니니 칸타빌레 - 파가니니라는 작곡가가 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적절한 난이도로 전공자와 취미생 모두에게 사랑받는 서정적인 소품.
봄의 소리 왈츠 - 봄의 왈츠 문서가 있길래 들어가보니 무슨 드라마(...) 내용이 있길래 분노하며 문서 이동 토론을 걸려고 했지만 원제가 Voice of spring waltz 이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꽃의 왈츠 - 상당히 유명한 곡중 하나죠. 갠적으로 한국에선 차바협보다도 유명할것 같습니다.
스케이트 왈츠 - 제가 음악채널에 헤드라인 띄워놓은게 아직도 있네요. 그 초음속 펭귄 생각나는 곡이죠.
아름다운 로즈마린 - 크라이슬러가 작곡한 가장 대표적인 바요링 소품곡중 하나입니다. 크라이슬러에 대해선 유명한 바요리니스트란 것 빼곤 잘 몰라서 공부를 좀 해봐야 할 것 같네요.
미뉴에트(바흐) - 3번이 지이이이이이인짜 유명하죠. 그 외 1번 2번도 유명한데 그게 스즈키 바이올린 교본 1번에 실려서 입니다. 갠적으로 별로 좋은 교재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스즈키 교본 1번은 꾸준하게 예술부문 베스트셀러 탑을 달리고 있으므로 이 책 파급력 무시하면 안됩니다.
바이올린
바이올린족 악기들의 연주법
나무위키 클래식음악 프로젝트
그 외 잡다한 것
반갑습니다. 음악쪽을 편집하는 위키러 입니다. 특히 전공인지라 바이올린 관련 쪽에서 많이 편집해요.
연주자에 대한 정보와 곡에 대한 정보는 그냥 그 연주자의 음악을 듣는 입장에서 어떻다, 곡을 연주하는 입장에서 어떻다 정도밖에 지식이 없어서 그냥 아는 내용이 있으면 조금 추가하는 정도입니다.
바이올린족 악기들의 연주법의 경우도 나름 쓸 것이 많지만 제 실력이 형편없는 수준이기도 하고, 사람마다 전부 개인차가 있는 데다가 저도 아직 배우는 중이라 제가 뭘 써봤자 그냥 좆문가 행세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냥 객관적인 내용만 가끔 추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올린이란 악기에 관련된 문서들의 경우, 처음에 문서를 봤을때 '바이올린은 귀족적인 악기다' 라는 편향된 내용이 서술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악기에 덕질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사실 악기에 대해서도 다른 전공자, 전공생 분들에 비해서 잘 모르는 편입니다. 하지만 클래식이 대중화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기 때문에, 제가 아는 정보라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바이올린이란 악기에 입문하시는데 도움이 되고, 클래식이 귀족적이고 따분한 음악이라는 편견을 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합니다 :-)
제가 편집한 내용 중에서 뭔가 잘못된게 있으면 토론 걸어주세요.
1. 도움을 줄 수 있는 항목[편집]
클래식 관련 정보
2. 참여중인 프로젝트[편집]
나무위키 음악 프로젝트
나무위키 클래식음악 프로젝트
3. 개설한 문서[편집]
바이올린 협주곡 1번(브루흐)
장영주
바이올린 협주곡 3번(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번(파가니니)
권혁주(바이올리니스트)
하이든 세레나데
4. 개설 예정인 문서[편집]
혼자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개설은 안하고 사용자 문서에만요.
양인모 - 프레미오 파가니니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입니다. 현재는 해외 활동 중이라 잘 알려지지 않은듯 하군요.
바이올린 협주곡 3번(생상스) - 지판 끝까지 가는 정신나간 하이포지션을 자랑했던 내 낭만주의 바협의 입문곡. 연주때 템포조절 못해서 시원하게 말아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외 모짜르트 잘츠부르크 협주곡들. 현재 3번만 문서를 개설한 상태입니다.
4.1. 나무위키 샤콘느 프로젝트[편집]
샤콘느(바흐)
샤콘느(비탈리)
개인적으로 이 두곡은 엄청 유명한 곡인데 독립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 얼마안되는 머릿속 지식으로도 토막글은 면하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4.2. 나무위키 음악 소품 프로젝트[편집]
파가니니 칸타빌레 - 파가니니라는 작곡가가 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적절한 난이도로 전공자와 취미생 모두에게 사랑받는 서정적인 소품.
봄의 소리 왈츠 - 봄의 왈츠 문서가 있길래 들어가보니 무슨 드라마(...) 내용이 있길래 분노하며 문서 이동 토론을 걸려고 했지만 원제가 Voice of spring waltz 이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꽃의 왈츠 - 상당히 유명한 곡중 하나죠. 갠적으로 한국에선 차바협보다도 유명할것 같습니다.
스케이트 왈츠 - 제가 음악채널에 헤드라인 띄워놓은게 아직도 있네요. 그 초음속 펭귄 생각나는 곡이죠.
아름다운 로즈마린 - 크라이슬러가 작곡한 가장 대표적인 바요링 소품곡중 하나입니다. 크라이슬러에 대해선 유명한 바요리니스트란 것 빼곤 잘 몰라서 공부를 좀 해봐야 할 것 같네요.
미뉴에트(바흐) - 3번이 지이이이이이인짜 유명하죠. 그 외 1번 2번도 유명한데 그게 스즈키 바이올린 교본 1번에 실려서 입니다. 갠적으로 별로 좋은 교재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스즈키 교본 1번은 꾸준하게 예술부문 베스트셀러 탑을 달리고 있으므로 이 책 파급력 무시하면 안됩니다.
5. 주로 편집하는 문서[편집]
바이올린
바이올린족 악기들의 연주법
나무위키 클래식음악 프로젝트
그 외 잡다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