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샤샤와
자심.
99년
율리안과
크리스티안 둘카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던
포항 스틸러스가 크로아티아에서 싼 맛에 임대로 데려온 공격수.
시즌 초 엄청난 활약을 했으나 골 셀레브레이션으로 공중제비를 돌다가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시즌아웃됐다.
01시즌에는 00시즌과 같은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 하고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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