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성인 웹툰. 스토리는 성민
[1],
작화는 인작이 담당했다.
수용자, 교도관 가릴 것 없이 탐욕스러운 악인들로 가득한 청연 여자 교도소.
이곳에서 교도관으로 근무 중인 순박하기만 한 우진은 시궁창 같은 이곳에서 한 떨기 꽃 같은 그녀를 만나게 되는데...
작품 소개
탑툰에서 2023년 6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연재 중이다.
주간 최고 순위는 2023년 6월 16일 연재
10일차에 기록한
9위이다.
- 회차 목록 ▼
회차
| 제목
| 연재일
| 제1화
| 여성 수감자들의 감빵 생활
| 2023.06.07
| 제2화
| 은밀한 곳까지 유린하는 교도관의 손길
| 제3화
| 너구나? 손으로 당했다던 신삥이
| 제4화
| 수갑 때문에 그런데... 속옷 좀 벗겨줘요
| 제5화
| 야외에서 맛보는 빵녀의 조갯살
| 제6화
| 묶은 다음에 다리 벌려봐, 신고식은 해야지?
| 제7화
| 꺄하하! 이년 지금 지린 거 아냐?!
| 2023.06.14
| 제8화
| 의무실에서 젖은 몸으로 안기는 보윤
| 2023.06.21
| 제9화
| 술에 취해 끼부리는 나찬미의 반전 매력
| 2023.06.28
| 제10화
| 우진아, 누나가 너무 외롭다 너가 채워줄래...?
| 2023.07.05
| 제11화
| 대물 후임 앞에 무릎 꿇은 보안 과장
| 2023.07.12
| 제12화
| 따먹을수록 맛있어지는 밑구멍
| 2023.07.19
| 제13화
| 꽉 채워져서 애기씨 범벅이 된 나찬미
| 2023.07.26
| 제14화
| 과장님은 씹질까지 해놓고 저는 그러면 안 돼요? ㅋ
| 2023.08.02
| 제15화
| 오빠 주니어는 지금 하고 싶다는데요~?
| 2023.08.09
| 제16화
| 오빠 몸에서 나온 물 맛있어요... 헤헤♥
| 2023.08.16
| 제17화
| 우진을 지키기 위한 1598번의 다짐
| 2023.08.23
| 제18화
| 은밀한 장소로 요염하게 부르는 과장님
| 2023.08.30
| 제19화
| 떡 한번 쳤다고 벌써 정들었나...?
| 2023.09.06
| 제20화
| 뚫릴 기세로 박히면서 가버리는 나찬미
| 2023.09.13
| 제21화
| 건방진 기레기년 털어 먹으러 가볼까~?
| 2023.09.20
| 제22화
| 드디어 닿은 우진의 마음
| 2023.09.27
| 제23화
| 우진의 두꺼운 손가락에 떨리는 처녀 구멍
| 2023.10.04
| 제24화
|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정신 못차리는 5342번
| 2023.10.11
| 제25화
| 배신감에 미쳐버린 나찬미
| 2023.10.18
| 제26화
| 밑에다 왕창 싸서 못 걷게 해줄게!
| 2023.10.25
| 제27화
| 교도관의 손길에 물 범벅이 된 쌍둥이
| 2023.11.01
| 제28화
| 담당님이 제 여동생 아다 좀 떼주세요~ㅎㅎ
| 2023.11.08
| 제29화
| 색기 넘치는 쌍둥이에게 쥐어 짜여지는 느낌
| 2023.11.15
| 제30화
| 아무 생각도 못하게 박아줘
| 2023.11.22
| 제31화
| 비오는 야외에서 따먹히는 맛
| 2023.11.29
| 제32화
| 계속되는 절정에 몸부림치는 나찬미
| 2023.12.06
| 제33화
| 직속 상관을 정복하는 맛
| 2023.12.13
| 제34화
| 독방에서 따먹히는 빵녀
| 2023.12.20
| 제35화
| 솔직한 진심에 조임으로 보답하는 보윤
| 2023.12.27
| 제36화
| 이번엔 진짜로 죽여줄게!
| 2024.01.03
| 제37화
| 질서 없는 쓰레기 교도소
| 2024.01.10
| 제38화
| 그냥 옆에만 있어달라 했잖아
| 2024.01.17
| 제39화
| 소장에게 바쳐진 어린 빵녀
| 2024.01.24
| 제40화
| 파멸로 치닫는 삼각관계
| 2024.01.31
| 제41화
| 다경아 술병 좀 꽂아봐
| 2024.02.07
| 제42화
| 구멍 한 개 더있네?
| 2024.02.14
| 제43화
| 바닥까지 타락해버린 교도관들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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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툰의 영문판 연재 사이트인 DAYcomics에서도 서비스된다. ▶
자세한 내용은
빵녀/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현정의 저택 완결 후기에서 스토리 작가인 성민이 밝힌 바에 따르면 데뷔는 현정의 저택으로 했지만, 기획 자체는 본 작품이 먼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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