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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시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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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애플 코스터
Big Apple C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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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빅 애플 코스터 (Big Apple C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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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일
| 1997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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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 Mega Coaster
|
위치
| 뉴욕 뉴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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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 $25,000,000(25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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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TOGO
|
트랙 길이
| 1,456m
|
운행 시간
| 2분 40초
|
추진 방식
| Chain Lift Hill
|
리프트(Lift)
| 1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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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Brake)
| 1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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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낙차
| 44m
|
낙하 횟수
| 10회
|
최고 높이
| 62m
|
최고 낙하 각도
| 55°
|
탑승인원
| 18명
|
최고 속도
| 108km/h
|
인버전
| 2회
|
실내 구간
| 있음
|
특수 트랙
| 6개[3] Vertical loop, Dive loop, Hill (2), Helix, Bunny hill
|
NEW YORK, NEW YORK HOTEL & CASINO |
미국의 호텔 뉴욕 뉴욕 호텔의
롤러코스터. 특이하게도 다른 호텔과 차이점을 두기 위해서 놀이공원이 아닌 호텔에 롤러코스터가 설치된 희귀 사례이다. 참고로 뉴욕 뉴욕 호텔은 이 롤러코스터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호텔으로, 빅 애플 코스터 외에 다른 놀이기구는 없다.
현재 북미에 남아있는 TOGO의 유일한 롤러코스터이다. 트랙 길이 1,456m, 최고 속도 108km/h, 최고 높이 62m, 최대 낙차 44m라는 괴랄한 스펙을 가진 롤러코스터로,
후지야마와 함께 TOGO가 제작한 롤러코스터 중 가장 스펙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TOGO가 격렬한 롤러코스터로 악명 높긴 하지만, 빅 애플 코스터는 TOGO의 롤러코스터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만큼 유독 TOGO의 롤러코스터 중 최악의 탑승감을 가졌다 할 정도로 최악 탑승감을 자랑한다. 특히 1차 하강과 인버전 트랙 구간이 가장 심하며, 타고 나면 온몸이 고통스럽다고 한다.
컨셉은 뉴욕의 랜드마크를 질주하는 열차이지만, 정작 탑승할 경우 랜드마크는 안 보이고 지지대와 트랙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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