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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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에 제작된 한국 영화. 2018년 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 때 처음 상영을 했고, 2020년에 극장에서 정식으로 개봉했다.
감독 조성빈은 이 작품이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이전에는 단편영화 '햄버거맨(2015)' 등을 발표한 적이 있었다.
2. 마케팅[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3. 시놉시스[편집]
-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성일 (장준현 扮)
- 영기 (윤정욱 扮)
- 동원 (종호 扮)
- 탈북민 담당 보호관 (이성준 扮)
- 중국집 사장 (이홍선 扮)
- 뽕쟁이 (이승준 扮)
- 마약상 (김정민 扮)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두 청년의 탈출기
북한에서 남한으로 내려온 새터민 청년 근수는 우연히 만난 중국집 배달부 지현과 얽히게 되고, 이후 범죄의 세계에 발을 내딛게 된다. 한편 지현은 크게 한 탕 해서 호주로 이민을 가려 하지만, 전과 경력 때문에 불가능하다. 자신의 고향을 떠난, 그리고 떠나려는 청년들이 그리는 방황의 경로. 조성빈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배우들의 현실감 있는 연기를 끌어낸 점이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김형석 (★★★)
젊은이들의 음지 탈출
대한민국에서 탈북자와 전과자 청년이 꿈꾸는 인생 역전. 사회 소외자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서늘한 현실 드라마를 만들면서 마약을 소재로 한 범죄 영화의 재미까지 갖췄다. 어느 한쪽도 얄팍하게 다루거나 이용하지 않은 감독의 패기와 뚝심이 엿보인다.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없진 않지만 오히려 거칠고 날선 감각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면서 장점으로 작용한다. 주연배우 홍근택, 차지현을 비롯해 젊은 배우들의 연기도 주목할 만하다.- 정유미 (★★★)
서늘하게 질주하지만 상투성도
- 박평식 (★★★)
썩은 날개로 날기를 바라나
- 이용철 (★★☆)
얼어붙는 두 남자의 초상
- 남선우 (★★★)
7. 흥행[편집]
7.1. 대한민국[편집]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부분의 영화들이 개봉일을 뒤로 미룬 와중에 2020년 3월 셋 째주에 개봉한 유일한 한국 극영화가 되었다.
8. 기타[편집]
9. 관련 문서[편집]
10. 외부 링크[편집]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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