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 스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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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헤르손으로 진격해오는 러시아군을 막기 위해 헤니체스크 교량에서 자폭한 해군 육전대 공병. 그는 다리 지뢰 매설에 자원했으며 러시아군의 진격속도에 폭발이 늦을 것이라 판단하고 자폭을 선택했다. 이 덕분에 해당 지역 러시아군의 진격이 지연되었고 우크라이나군은 전열을 정비할 시간을 벌 수 있었다.
그의 시신은 고향으로 돌아와 장례를 치렀는데 많은 사람들이 영웅의 희생을 슬퍼하면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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