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팁/브롤러 별 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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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합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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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브롤러 별 티어를 별도의 문서로 분리한다. * #2 * 티어 별 서술의 기준은 1~5티어로 정리하되, 3~4티어 사이의 3.5티어 문단을 존치한다. * 과거 OP였거나 현재 OP라고 평가받는 브롤러에 대한 서술은 브롤스타즈/문제점 및 비판/밸런스 문제 문서에 정리하되, 이 문서에서는 OP라고 취급받는 브롤러에 대한 서술은 OP티어 문단을 따로 만들지 않고 그대로 그 브롤러의 강력한 점을 1티어에 서술한다. * 각 브롤러 항목에 장황한 요약문[1] 사용을 금지한다. * #3 * 의 티어를 2티어로 분류한다.
[1] 現 브롤스타즈 최악의 브롤러, 브롤스타즈 역사상 최강이자 ANOTHER LEVEL의 OP브롤러 등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1. 개요
2. 브롤러 별 티어
2.2. 2티어(강력한 브롤러)
2.3. 3티어(무난한 브롤러)
2.3.1. 3.5티어(무난하지만 애매한 브롤러)
2.4. 4티어(특정 모드나 조합에서만 강력한 브롤러/애매한 브롤러)
2.5.1. 5티어 외전(특별 이벤트 모드 전용 브롤러)[필독]
2.6. 템플릿


1. 개요[편집]


브롤스타즈의 브롤러 별 티어를 정리한 문서이다.

브롤스타즈에서는 각기 다른 브롤러를 선택하여 게임에 임하게 된다. 때문에 게임의 밸런스를 위해서는 각 브롤러의 성능이 어느 정도 동등하거나 상성 등이 존재하여 어떤 브롤러든 성능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그러나 성능이 지나치게 좋거나 떨어지는 브롤러가 존재하여, 강력한 브롤러가 특정 모드 혹은 특별 이벤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모드[1]에서 범용성이 높거나 좋은 일반/특수 공격, 스타 파워, 가젯 등을 가져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반대로 성능이 떨어지는 브롤러들의 경우 특정 모드 혹은 모든 모드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높은 난이도, 많은 카운터, 저열한 성능 등의 이유로 인해 픽률이 낮고 해당 브롤러가 있는 팀이 불리해지는 경향이 있다.[2][3]

2. 브롤러 별 티어[편집]


※서술된 브롤러 별 티어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개개인의 실력 편차와 브롤러 별 숙련도에 따라서 5티어라도 좋은 성능을, 1티어라도 저열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그렇기에 이 문서는 때에 따라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후술할 브롤러들의 성능은 전부 750점 및 파워리그 랭크 신화 이상의 점수대를 기준으로 하며[4], 성능은 1~5티어로 나뉘며 '티어' 앞의 숫자가 작을수록 성능이 좋고 클수록 성능이 떨어진다.[5]

1티어부터 5티어까지 순서대로 나열하며 같은 티어 내에서는 희귀도순으로 나열한다.


2.1. 1티어(매우 강력한 브롤러)[편집]


해당 문단은 성능이 지나치게 강력한 브롤러를 서술한다. 공통적으로 이들은 파워 리그나 공식 리그에서 1순위로 픽/밴되는 경우가 많다.

성능이 지나치게 좋은 브롤러(예시)
  • 브롤러 트로피 750점 미만의 초보 유저부터 랭크 35(1250점)의 최상위 유저까지 누가 써도 좋은 브롤러. 기본 스탯이 말도 안되게 높은 브롤러들이 여기에 대부분 해당된다.[6]
  • 난이도가 있어 랭크 25(750점) 미만의 초보 유저는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지만, 랭크 25 이상의 중수 이상 유저들이 썼을 때 너무 좋은 경우. 사용 난이도가 상당하거나 스탯 자체는 타 브롤러와 큰 차이가 없으나, 브롤러의 메커니즘이 게임의 근간을 흔들어버릴 정도의 브롤러들이 여기에 해당된다.[7]
  • 난이도가 매우 높아 랭크 30(1000점) 미만의 초보, 중수 유저는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지만, 랭크 30 이상의 고수 유저들이 썼을 때 너무 좋은 경우. 특정 조건이 갖추어질 경우에만 제 성능을 낼 수 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조건만 갖추어지면 타 브롤러들을 압도할 정도의 성능을 내는 브롤러가 여기에 해당된다.[8]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파이퍼}}} : 브롤스타즈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전형적인 저격수 브롤러로, 원거리 브롤러들을 대표했던 브롤러이자 원거리의 강자에 속한다. 모티스, 에드거 등의 암살자들이 대거 4~5티어로 떨어지고 중원거리 중심의 메타로 흘러가게 돼서 파이퍼도 원래 높았던 성능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2티어 브롤러로 평가받게 되었다. 그후 팽처럼 뜬금없는 버프로 1티어로 올라갔다.[9]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0000; font-size: 1em;"
그레이}}} : 일반 공격을 희생시켜 특수 공격과 가젯에 바친 암살자형 서포터로, 기습과 도주, 합류 등 다양한 용도로 특수기를 활용할 수 있는데다 아군도 사용할 있기에 기상천외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미 깔린 포탈과 특수기를 연계한 2단 돌진이나, 광역 CC를 가진 팀원을 진입시켜 한타를 파괴할 수도 있고, 가젯과 연계해 아주 먼 거리의 적을 끌어오며 일반 공격을 욱여넣을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즉발성 블링크 스킬이기에 대처가 불가능하다. 가젯으로 벽 뒤에 있는 적을 끌어와 확킬을 낼 수 있기 때문에 투척수들의 완벽한 하드 카운터인 것도 타 브롤러와의 차별성을 더더욱 만들어준다. 이렇듯 하자가 많은 일반 공격을 매꾸고도 남을 성능 좋은 특수 공격과 가젯이 있어 모드와 맵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1티어에 선정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0000; font-size: 1em;"
}}} : 특유의 표지판 메커니즘을 활용해 맵을 가로지르며 게임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브롤러로, 특수 공격으로 3대3 맵을 세로로 가로지를 수 있을 정도로 멀리 돌진할 수 있음에도 재충전 시간이 고작 6초밖에 걸리지 않고, 기본 스탯도 준수해 다양한 모드에서 사기적인 성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따라 1티어에 선정되었다.[10]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콜레트}}} : 적의 체력에 비례하여 대미지를 주는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을 이용해 상대의 숨통을 조이는 대미지 딜러로, 탱커 또는 탱커급의 체격을 지닌 브롤러들을 제압하는데 능하며, 유저 실력이 좋을수록 화려한 존재감을 돋보인다는 면에서 높은 고점 역시 가지고 있다. 비교적 낮은 생존력을 2가젯을 통한 자힐능력으로 커버도 가능하다. 또한 하이퍼차지로 특수공격 연속 타격이라는 좋은 능력을 받으면서 하이스트 모드에선 확실하게 OP로 자리매김하였고, 평소 탱커를 녹이는 것 이외엔 다소 부족했던 변수창출력 면에서 큰 버프를 받아 평가가 수직상승하는 중이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 : 다 찼을때 스턴을 거는 빙결 게이지로 적들에게 지속적인 압박을 주며 빙결 게이지를 점점 채우면서 미끄러워지는 특수 공격으로 지역 장악력까지 출중한 컨트롤러로, 초창기에는 스턴을 쉽게 걸 수 있는 점 하나를 제외하면 장점이 전혀 없을 정도로 기본적인 성능이 매우 낮았다. 일단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매우 낮은데다 이를 제외하면 다른 딜링 수단이 전무했고, 특수 공격은 미끄러지는 것을 제외하면 피해도 없어서 변수 창출력 또한 타라나 진, 프랭크 같은 브롤러에 밀릴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특수기로 특수기를 다시 채울 수도 없어서 폭발적인 한타를 시작할 수도 없었고 어찌저찌 스턴을 겨우 걸어도 팀이 호응이 안되면 적을 죽일 수가 없어 시즈 팩토리를 제외하면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픽이었다. 그러다가 이후, 2021년 3월 업데이트로 HP 증가, 특수 공격 데미지 추가, 두번째 스타 파워 버프로 사정이 많이 나아졌고 4월 패치로 대미지 버프와 스턴 시간 증가라는 많은 버프를 받고 못 써먹을 고인 브롤러라는 오명을 벗고 좋은 성능을 가진 브롤러가 되었다. 그러나 그도 잠시, 다른 서포터들의 강세와 특유의 높은 난이도, 애매한 스탯 탓에 다시 몰락해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이런 낮은 성능 때문에 대회에서 단 한 번도 기용된 적도 없으며, 시즈 팩토리나 핫 존 몇몇 맵을 제외하면 아예 픽 고려조차도 많이 받지 못했다. 그 후 버프를 받아 입지가 크게 올랐지만 저조한 명중률 문제는 남아있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으나 특수 공격 충전량을 늘려주는 기어가 등장함으로서 루의 최대 단점인 명중률이 꽤 크게 해소되어 입지가 올라갔다. 그 이후 하이퍼차지가 등장했는데 애초에 루가 특수 공격 충전량이 좋았는데 특수 공격 충전량을 늘려주는 기어와 말도 안되는 시너지를 보여 하이퍼차지가 지금까지 나온 브롤러 중에 가장 빠르게 충전되고 말도 안되게 사기적인 즉시 얼리는 능력으로 출시 이래 첫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찰리}}} : 칼 처럼 던지고 받는 특이한 1탄창 매커니즘과 적을 맞추면 빠르게 되돌아와 DPS가 높고 근접전에도 강력한 공격 방식을 지닌 일반 공격과 고치로 상대방을 완전히 무력화 시켜 막강한 홀딩 능력을 자랑하는 안티탱커형 컨트롤러로, 초기부터 말도 안되게 강력한 특수 공격[11]으로 맹위를 떨치다 출시 3일만에 상당한 너프를 받았지만 여전히 강력한 무력화 능력과 긴 지속시간, 우수한 일반 공격은 변함 없어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증거로 2023 월드파이널에서 모든 브롤러 최초로 밴률 100%를 기록하며 그 위엄을 보였다.

현 1티어 브롤러들의 공통점으론 여러 자잘한 너프를 받았지만 핵심 능력은 너프를 받지 않았다는 것으로, 고평가 받는 이유와 전혀 상관없는 것만 너프되어서 1티어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12][13][14]


2.2. 2티어(강력한 브롤러)[편집]


사기까진 아니여도 충분히 강력한 브롤러이거나, 특정 브롤러와 조합했을 때 1티어급의 성능을 내는 브롤러를 서술한다. 대체로 이들은 파워 리그나 공식 리그에서 2순위로 픽/밴되는 경우가 많다.[15]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94d7f4; font-size: 1em;"
쉘리}}} : 강력한 근접 화력과 특수 공격, '집중사격'을 이용한 중거리 공격 연계로 적을 잡아내는 근중거리 대미지 딜러로, 근접전에만 치우져진 스킬셋과 그럼에도 빈약한 기동성으로 인하여 오랫동안 4~5티어에 있던 비운의 브롤러였으나 이동속도가 매우 빠름(820)으로 상향을 받아 스킬셋의 결함이 고쳐져 메타가 유리하지 않음에도 1~2티어에 군림할 정도로 사기적인 성능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이동속도가 매우 빠름에서 빠름으로 하향돼 다시 3티어에 위치하게 되었다. 빅게임이나 브롤볼 등에서 자주 모습을 보인다. 이후 하이퍼차지의 추가로 잃어버린 기동성을 일부 되찾고, 특수기가 상당히 강화되며 탱커 픽은 물론, 원거리 브롤러 픽조차 상당히 꺼리게 만들 수 있기에 다시 1티어의 자리를 가져갔다. 현재는 하이퍼차지와 탱커 메타, 강력한 원거리 대응력으로 1티어를 차지했다. 그러나 시즌 21 업데이트로 특수 공격 명중 시 얻는 특수 공격 충전량이 매우 크게 줄어들었지만,[16] '밴드에이드' 스타 파워가 버프됐고 일반 공격의 특수 공격 충전량은 너프되지 않았기에[17] 입지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ddb16; font-size: 1em;"
니타}}} : 직관적인 스킬 셋, 고루고루 준수한 능력치, 특수기인 곰을 이용한 유틸성과 변수 창출력으로 게임을 이끌어가는 대미지 딜러로,사실 니타는 정식 출시 당시에는 좋은 브롤러로 불렸는데, 당시에는 니타가 상대하기 힘든 브롤러가 지금보다 적었고, 니타의 공격이 잘 맞으며 체력도 평균 이상이였기 때문.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낮은 대미지와 다소 짧은 사거리, 느린 곰 등으로 인해 평가가 서서히 떨어져갔다. 버프를 받기도 했지만, 정식 출시 당시의 강력함은 되찾지 못했다. '하이퍼 베어' 스타 파워가 나온 후, 한동안 하이스트에서 자주 보이기도 했으나,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평가가 떨어져갔다. 그런데 니타의 가젯인 '곰 발톱'이 추가된 후, 니타는 다시 강력한 브롤러가 되었다. '곰 발톱' 가젯이 출시 당시에는 가젯을 누르자마자 주변의 적을 기절시켰기 때문에 특수 공격만 있다면 상대에게 엄청난 압박을 줄 수 있었고, 하이스트에서도 자주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니타의 가젯이 너프된 후 니타는 다시 애매한 브롤러가 되고 말았다. 그래도 경쟁자인 칼이 치명적인 너프를 받고 1스파의 회복량이 대폭 증가하는 버프를 받으면서 입지가 크게 개선되어 다시 좋은 브롤러가 되었을 때도 있었으나, 수많은 OP 브롤러, 스타 파워, 가젯과 기어의 출시, 탄창 패치 등 수많은 간접 너프를 받으면서 다시 입지가 계속 줄어들게 되면서 2022년 초 기준, 니타에게 불리한 메타,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특수 공격 등의 이유 때문에 슈퍼 시티 램피지 전용 브롤러가 되버렸는데, 심지어 봄 개편에서 니타의 주력 모드중 하나였던 슈퍼 시티 램피지가 아예 삭제되어 버리면서 입지가 더 떨어졌다. 결국 이 때문에 시즌 14 패치로 피해량과 특수 공격 충전량이 증가하는 큰 버프를 받아 고질 단점인 낮은 피해량과 특수 공격 충전 속도가 해결됨에 따라 고인에서 탈출하게 된다. 이후 꾸준히 재평가를 받고 탱커 메타가 찾아오면서 카운터인 니타의 입지가 더욱 높아졌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ddb16; font-size: 1em;"
포코}}} : 피해량과 대인 능력을 희생한 대가로 강력한 다수전과 슈퍼 세이브 능력을 가진 서포터 겸 힐러로, 한 때 너무나도 낮은 딜 때문에 고인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크게 증가하고 특수 공격 충전량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고 나서는 모드와 맵을 가리지 않고 미친듯이 높은 유지력과 나쁘지 않은 누적 딜량을 뽐내며 날뛰었다. 결국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조금 너프를 받았으나, 아직까지도 그 유지력은 여전해서 모든 모드와 맵에서 현역으로 쓰이고 있다. 파워리그와 대회에서도 굉장히 높은 밴픽률을 달성하고 있다. 결국 시즌 17 업데이트로 체력이 300(만랩 기준 450)이나 감소했지만 포코의 핵심적인 능력인 힐링 마저는 건들지 않아서 여전히 매우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R-T의 등장과 메그의 리워크로 중장거리 교전 위주로 메타가 흘러가게 되었고, 이에 따라 사거리가 짧은 포코는 2티어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탱커 메타가 도래하며 이들과 엄청난 시너지을 내는 포코는 단숨에 입지가 올라버렸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ddb16; font-size: 1em;"
로사}}} : 엘 프리모나 에드거와 달리 근접 브롤러 중 넓은 범위를 가져 닿기 쉬운 일반 공격과 무적에 가까운 보호막을 일시적으로 제공하는 특수 공격, 부쉬와 관련된 독특한 가젯&스타 파워를 가진 강력한 탱커 브롤러이다. 출시 초기에는 특수 공격의 사기성으로 인해 심각한 수준의 밸런스 붕괴를 가져왔으며,[18] 그 이후 특수 공격이 여러 번의 너프를 받고도 4티어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로 탱커 중에서 상위권의 성능을 자랑해왔지만, 점점 메타에서 밀려가기 시작하더니 3.5티어에 안착했다. 그러나 곧바로 2023년 8월 패치로 로사 역시 피격시 특수공격을 채울 수 있는 고유능력을 받아 다시 원년 탱커의 위상을 되찾았다. 게다가 제시와 같이 시즌 21 업데이트로 하이퍼차지를 얻어 입지가 더더욱 올라갔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166F4; font-size: 1em;"
}}} : 자유로운 교전거리를 가진 스킬셋과 고성능의 이동기 가젯으로 무장하여 중근거리 난투전, 장거리 진입 및 암살, 중장거리 포킹, 적진 교란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낼 수 있는 올라운더로, 일반 공격에 치중되어 있는 스킬셋 때문에 변천사가 아주 다사다난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가젯과 특수 공격의 기동성을 살려 근접전에 취약한 브롤러들을 암살하는 어쌔신 겸 딜러로 꽤 괜찮게 활약하고 있어 2티어에 선정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스튜}}} : 탄환 한발만 적중시켜도 충전되는 돌진형 특수 공격으로 끊임없이 회피와 돌격, 후퇴를 반복하는 어쌔신으로, OP 자리에서 내려온 현 시점에서도 괜찮은 스펙과 특수 공격, 안정성을 높여주는 '가소 힐' 스타 파워와 대체 불가능한 '스피드 존' 가젯 등으로 맵에 따라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 : 적을 맞추면 다음 공격이 강화되는 특성을 지닌 일반 공격 특유의 높은 지속딜 밎 전선 굳히기에 특화된 대미지 딜러 겸 저격수 브롤러로, 높은 공격력과 다수에게 슬로우를 먹이는 궁극기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전선 유지력, 높은 킬 결정력 등 메타에서 매우 활용성이 높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티어에 선정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나니}}} : 전탄 명중시 근접 브롤러인 대릴에 맞먹는 강력한 피해량과 매우 긴 사정거리를 대가로 명중률을 상실한 일반 공격, 초장거리에서 일방적으로 자유롭게 조종하며 암살이 가능한 특수 공격을 가져서 초장거리의 강자로 손꼽히는 동시에 고인물 전용캐로 취급받는 저격수 브롤러로, '반송' 가젯이 출시되며 입지가 올랐음에도 장애물에 취약하다는 단점 때문에 범용성이 매우 좁았다. 그러나 20시즌에서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크게 버프를 받았고, 현재는 저격수들의 카운터인 동시에 강력한 저격수로서 활약하고 있기에 2티어에 선정되었다. 1티어인 파이퍼의 몇 안되는 하드카운터라는 점도 나니의 고평가에 크게 기여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그리프}}} : 일반 공격의 강력한 화력, 무난한 스킬셋, 회전률과 파괴력이 높은 특수 공격으로 전장을 휩쓰는 중거리 대미지 딜러로, 한 때 일반 공격과 궁극기의 매우 높은 딜량과 가젯의 지형파괴 능력덕에 많은 모드에서 쓰였다. 그러나 파괴되지 않는 벽의 등장으로 가젯의 유틸성을 살리기 어려워졌고, 애매한 탄속과 낮은 유틸성이 부각되어 쓰기 껄끄러웠으나 메타의 변화로 전반적인 교전거리가 줄어들어 근중거리 교전에 강한 그리프는 2티어에 선정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보니}}} : 보니 모드의 강력한 화력과 기동성, 클라이드 모드의 높은 전선 유지력을 적절히 이용한 유틸성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브롤러로, 초창기에는 특유의 애매한 포지션 때문에 저평가 받았지만, 이후 클라이드 모드의 압도적인 스탯이 재조명되며 1티어로 취급받고 있었다. 그러나 20시즌에서 탄속이 5% 너프되며 기존의 1가젯을 통한 킬 결정력과 명중률이 다소 깎여나갔고, 이에 따라 2티어까지 내려오게 됐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0000; font-size: 1em;"
타라}}} : 낮은 스탯을 게임에서 가장 뛰어난 특수 공격을 바탕으로 한타 자체를 파괴하는 브롤러로, 2018년까지는 이 특수 공격 덕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19년 초반부터 낮은 일반 공격의 피해량 때문에 단점이 부각되어 안 좋은 브롤러 취급을 받게 된다. 하지만 특수기 충전 속도 버프, 일반 공격의 피해량 버프, 무엇보다 그림자를 소환해 적의 공격을 흘려버리는 2번째 가젯 그림자 소환 가젯 출시 이후로는 매우 강력한 브롤러로 평가받는다. 이후 그림자 소환 가젯의 그림자의 체력이 1000에서 800으로 줄어들고, 일반 공격의 대미지도 줄어드는 너프를 받아서 현재는 3티어 정도로 평가가 떨어졌다.그 이후 일반 공격의 대미지가 상당히 상승하였고,[19] 타라의 가장 큰 단점인 특수공격 충전량이 버프받은데다가, 행크, 애쉬, 자넷등 타라가 어려워하는 광역 중장거리 브롤러가 크고 작은 너프를 받은데다 타라의 먹잇감인 쉘리가 떡상에 가까운 버프를 받으면서 입지가 상당히 상승하였다. 이후 쉘리는 너프 되었지만, 쉘리보다도 쉬운 탱커들의 입지 급부상으로 2티어까지 상승하였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0000; font-size: 1em;"
}}} : 특수 공격인 그랩을 이용해 적을 끌어오는 매우 공격적인 서포터로, 낮은 스펙을 가졌음에도 일반 공격의 준수한 견제 능력, 그랩의 뛰어난 변수 창출 능력과 매직 오라(1스파)의 강력한 라인 유지력이 돋보여 2티어로 선정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0000; font-size: 1em;"
스프라우트}}} : 상당히 긴 유효 사거리, 도탄 능력, 명중 시 즉시 대미지를 주는 등 우수한 특징을 두루두루 가진 일반 공격, 벽을 생성하는 특수 공격으로 인해 투척 브롤러의 특징 중 하나인 유틸성을 극한까지 올린 서포터형 투척 브롤러로, 좋은 성능의 일반 공격과 궁극기로 설치되는 벽의 뛰어난 유틸성 덕분에 여러 모드에서 무난히 쓰이고 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0000; font-size: 1em;"
스퀴크}}} : 일반 공격의 넓은 판정과 폭발 딜레이, 그리고 장기간 동안 유지되는 슬로우 장판기인 고성능의 '불순물' 가젯을 통해 영역 장악 및 수비에 특화된 컨트롤러다. 초기에는 너무나도 처참한 1대1 맞다이 능력 때문에 고인 취급을 받았으나, 불순물 가젯에 슬로우 효과가 추가되며 완전히 날아올랐다. 사실상 스프라우트의 특수 공격마냥 벽을 설치하는 수준의 강력한 경로 차단력을 지녔음에도 지속시간이 너무나도 길었기 때문이다. 그 후 불순물 가젯의 지속시간이 30초에서 10초로 줄어들며 이제야 밸런스가 맞게 되는 듯 했으나, 머지않아 '연쇄 반응' 스타 파워가 크게 버프를 받으며 스퀴크 최악의 단점이였던 낮은 DPS가 완벽히 보완되며 다시금 1티어로 날아올랐다. 그 후 연쇄 반응 스타 파워가 다시 너프를 받고 불순물의 지속시간이 10초에서 8초로 줄어들며 입지가 내려가는 듯 했지만, 가젯 기어가 출시되며 불순물 가젯의 실질적인 최대 지속시간이 오히려 늘어나버렸고, 이에 따라 현재는 1티어로서 활약하고 있다. 불순물 가젯만 계속 던져놓아도 사실상 적 입장에서는 라인을 올리는 것이 불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너프가 시급하다는 평가가 많다. 이후 다가오는 시즌 21에서 스퀴크의 핵심인 불순물 가젯의 지속 시간이 6초까지 너프를 먹어 지형 장악력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우수한지라 입지가 그리 낮아지지는 않았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700; font-size: 1em;"
스파이크}}} : 일반공격의 강력한 폭딜, 변칙적인 가시의 견제력으로 딜링과 라인전을 책임지는 브롤러다.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브롤러로 그다지 험난하지 않은 변천사를 거처오다가 2번째 가젯인 자연의 신비 가젯이 출시되어 논란을 받았다. 그탓에 소환물 체력이 너프를 받았지만 스타 파워는 너프를 받지 않았고, 이후 스타 파워의 버프와 스탯 증가+궁극기 범위가 상당히 증가하는 하이퍼차지의 추가도 이뤄지면서 평가가 상승하였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700; font-size: 1em;"
크로우}}} : 도트 대미지를 비롯한 각종 디버프와 최상급 이동기 및 누킹기인 특수 공격 덕에 1인 암살 능력과 지원 능력을 가진 디버퍼 겸 어쌔신 브롤러이다. 잘만하면 적군 전체에게 슬로우를 걸 수도 있는 사기적인 성능의 '둔화 독' 가젯이 너프를 받았지만, 아군과의 합이 더 필요해진 것 뿐이지 성능이 크게 하락한 것은 아닌지라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러프스}}} : 일반 공격의 도탄 능력, 특수 공격을 통한 반영구 버프 제공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다. 출시 초기부터 꾸준히 무난한 평을 받으며 지내왔지만, 철 블록의 추가로 일반 공격의 도탄 능력의 가치가 증가하고 안정적인 중장거리 장기전이 중요시되는 메타가 찾아오며 장기전에 특화된 러프스가 주목받게 되었다. 사실상 간접 버프를 두 번이나 받은 셈이 되어 2티어까지 입지가 오르게 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롤라}}} : 일반 공격의 긴 사거리와 높은 대미지를 통해 상대를 압박하고, 분신이라는 특수 공격으로 변수를 만들거나 대미지를 더 높이는 형태의 딜러로, 원거리 메타에서도 꿀리지 않는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고 재장전 기어의 추가로 원래도 무난했던 입지가 더 높아졌지만,시즌 18 이후로 카운터인 페니의 급부상, 먹잇감인 체스터의 몰락으로 입지가 내려가 3티어에 머물고 있었지만, 2번째 스타파워가 버프를 먹으며 전선유지력이 꽤 많이 올라가며 2티어에 선정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 : 다른 탱커, 암살자 브롤러들과는 다르게 약하지만 긴 원거리 공격으로 견제&특수 공격을 충전하고, 적들에게 연계적으로 돌진하며 딜을 넣는 특수 공격과 즉발성 스턴기 가젯, 그리고 강한 근거리 공격을 연계해 상대 다수를 암살해내는 브롤러로, 초기에 강력한 성능을 뽐내다 여러가지 너프로 준수한 브롤러에 그쳤다. 그러나 20시즌에서 특수 공격의 성능과 순환률이 크게 버프를 먹었고, 이에 따라 한타 파괴력이 눈에 띄게 상승하며 2티어에 안착했다. 현재는 파워리그에서 상대편이 마지막으로 브롤러를 고를 수 있다면 무조건 밴해야 할 브롤러로 취급받을 정도로 파일럿의 역량과, 상황만 갖추어진다면 미친 캐리력을 뽐낼 수 있는 브롤러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 : 공개 당시 평가가 굉장히 갈리던 브롤러로, 출시 이후에도 평가가 상당히 갈리는 중이다. 게임 시작부터 특수 공격이 차있는 패시브1번째 스타파워를 이용한 높은 생존력과 이동 속도 증가를 이용한 추격 능력, 너클 착용 기준으로 높은 스펙 덕분에 OP라는 유저들도 다수 있지만, 너클 착용 여부 의존도가 매우 높고 너클을 던지는 특성상 동선이 예측된다는 치명적인 단점과 좁은 공격 범위 등 단점도 명확하다. 그래도 1스파가 어지건히도 강력한데다 전체적으로 스텟 자체는 출중한 브롤러라서 성능과 재미가 보장된 브롤러라는 평가가 많다. 뿐만 아니라 현재 샘의 사기성에 크게 기여한 1번째 스타파워를 제외하고 봐도 너클 미착용 시 워낙에나 빠른 이속[20], 꽤나 아프게 들어가는 피해량, 너클을 주울 시 특수 공격이 바로 충전되고 이에 따른 딜레이도 없어서 지형을 잘 이용하면 특수 공격 콤보를 워낙에나 아프게 박을 수 있는 장점들이 생각보다 크게 부각되면서 랭커들 사이에서도 오티스, 콜레트와 더붙어 시즌 14의 1티어 크로마틱 브롤러로 고평가를 받으면서 현재 대부분의 탱커들의 입지를 크게 떨어트렸다. 이후 카운터인 쉘리의 입지가 급격히 오르고, 카운터가 많아지며 티어가 내려가긴 했지만 여전히 강한 편.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버스터}}} : 탱커 중 에서 상당히 긴 사거리, 반사 능력으로 전선에 나서는 탱커형 브롤러로, 초창기에는 1티어를 넘은 0티어 수준으로 역대 브롤스타즈 최강의 브롤러 중 하나라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수많은 너프로 탱커치고 너무나 부족한 스탯과 그를 커버칠만한 기동성 부재, 특수 공격 성능이 반토막됨에 따라 버스터만의 메리트였던 강력한 수비 능력 및 탱킹 능력이 완전히 없어지게 되어 4티어로 평가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탱커치곤 낮다지만 그래도 준수한 능력치, 타 탱커 대비 우수한 라인전 기여 능력, 특수 공격을 통한 상당한 유틸성이 재평가 되며 3티어에 안착했었다. 그리고 메타의 변화와 버스터의 스펙 버프에 따라 2티어에 안착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R-T}}} : 특유의 표식 메커니즘을 통해 조건부로 딜량을 올리며 초장거리 견제를 하다 특수기로 근거리 브루저로 변신해 접근한 적을 제압하는 올라운더로, 출시 이후 약 7달 동안 OP의 자리를 지킬만큼 강력한 위용을 자랑했다. 그러나 현재는 여러 경쟁자들이 등장하며 특출난 점이 없는 올라운더의 특성 때문에 입지가 조금 내려간 상태다. 포킹에서는 파이퍼와 나니, 유지력에서는 팸과 보니, 넓은 상성 관계에서는 거스와 롤라, 근접 대응력에서는 수많은 안티 탱커들이 R-T보다 앞서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체스터와 비슷한 케이스.[21] 결과적으로 카운터인 루와 콜레트의 하이퍼차지가 나오면서 입지가 떨어진 상태이다. 그럼에도 기본적인 스펙이 아주 좋고 상성 관계가 넓은건 여전하기 때문에 범용성 있게 쓰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2티어에 선정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메이지}}} : 일반 공격의 불안정한 명중률을 가졌으나, 그 대가로 CC기, 탈출기, 원거리/광역 공격등 여러가지 스킬 셋을 두루두루 가진 근중거리 컨트롤러형 저격수로, 출시 초반에는 OP다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일반 공격의 단점이 크게 부각 되었고, 원거리 대응력이 매우 떨어지는 게 눈에 띄어 근접 브롤러들이 많이 보이는 브롤 볼이나 지역 장악 싸움이 일어나는 핫 존에서만 두각을 나타내어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패치로 1가젯이 쓰기 더 쉬워졌으며 시작 탄속이 증가하고, 메이지가 상대하기 쉬운 탱커들의 입지 급부상, 메타의 변화로 전반적인 교전거리가 줄어들면서 2티어에 안착했다. 추가로 시즌 21 업데이트로 하이퍼차지가 생겼는데 능력이 그닥 좋지 않아서 그냥 2티어에서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코델리우스}}} : 그리 특출나지 않은 스탯과 일반 공격을 맞다이를 강제하고 본인을 강화시키는 강력한 특수 공격으로 커버 하는 암살자 브롤러로, R-T와 마찬가지로 출시되자마자 사기라는 평가를 받은 브롤러. 근접딜이 준수하고, 궁극기로 강제적인 막고라를 시전하고, 뛰어난 성능의 가젯[22]들로 유틸성마저 높아 단숨에 1티어가 되었다. 그 이후 2가젯의 지속시간 너프와, 특수 공격의 지속시간에 특수 공격이 충전되지 않게 되는 너프를 받아 강력한 홀딩 능력이 상당히 떨어졌다. 그러나 하나하나 잡으며 스노우볼을 굴리는 특유의 플레이스타일은 여전히 유효하고, 탱커 메타가 도래하며 안티 탱커로서 활약하고 있기에 2티어에 선정되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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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한 스탯과 열게이지로 인한 화력 상승, 팸과 비슷한 방식의 일반 공격으로 중장거리 교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대미지 딜러다. 열게이지 매커니즘으로 인한 명확한 단점으로 인해 출시 초기 R-T, 코델리우스보다는 못 미치지만 특수 공격의 뛰어난 근접대응, 빈틈없는 능력치, 그리고 무엇보다 '오버쿡' 가젯의 압도적인 킬 결정력으로[24] 여러 모드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줘 1티어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다가오는 시즌 21에서 사기적인 성능의 '오버쿡' 가젯이 상당한 너프를 받아 2티어로 내려갔다.


2.3. 3티어(무난한 브롤러)[편집]


해당 문단은 별 논란 없이 무난한 성능을 보이거나 패치/재평가를 받아 무난해진 브롤러를 서술한다. 운영진의 노력으로 대부분이 여기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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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 원거리 브롤러 중에서도 독보적인 DPS와 지형 파괴 능력을 가졌으며, 그 장점들로 다양한 모드에서 활약하는 원거리 브롤러로, 베타 시절에는 무난한 성능을 가진 브롤러였으나 밸런스가 잘 맞춰진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버프를 과하게 먹은 탓에 모티스와 투톱을 이룰 정도로 사기 브롤러였으나, 연속 너프를 과할 정도로 받고 유저들의 무빙 실력이 전반적으로 크게 상승함에 따라 나중에는 평가가 잘 맞춰야지 그저 평범한 브롤러라는 인식이 박히게 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모든 브롤러의 스탯이 상향 평준화되고 유저들의 실력이 상승하는 도중에 콜트는 큰 너프/버프 같은 변화점이 없어서 장점이라곤 무식한 DPS 밖에 없었고, 에임이 무척이나 어렵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장점을 덮어버리는 수준이었다. 이후 리코 등의 난이도도 쉽고 스탯도 더 좋은 브롤러에 밀렸으나 2023년 탄속이 5% 증가로[25] 인해 쇼다운(특히 듀오)에서 다시 원년 브롤러의 폼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파괴 불가능한 벽이 등장하며 엄폐에 취약한 콜트의 입지가 다시 낮아졌다. 하이스트와 쇼다운을 제외한 나머지 모드에선 다른 중원거리 브롤러들과 비교해 경쟁력이 상당히 떨어졌지만, 이후 하이퍼차지의 추가로 상당한 스펙 보정을 받고 궁극기의 공격 범위도 늘어나면서 나름 성능이 괜찮아져 3티어에 안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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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도적인 진형 붕괴력을 자랑하지만, 그 대가로 안정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브루저다. 출시 초기부터 최근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4~5티어에 머무르며 지내왔지만, 시즌 20에서 하이퍼차지가 추가되며 안정성이 크게 보완되었고, 이에 따라 3티어에 선정되었다. 현재는 맥스와 타 탱커들을 필두로 한, 일명 '돌진 조합'의 새로운 강자로서 벽이 많은 맵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시즈 팩토리에서의 IKE 포탑 철거력은 아무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ddb16; font-size: 1em;"
브록}}} : 생존력과 일반공격의 재장전 속도, 탄속을 희생한 대가로 저격수라곤 말이 안될 엄청난 폭발 범위와[26] 다른 브롤러와는 차원이 다른 지형지물 파괴력을 가져 거의 모든 맵과 모드에서 쓰일 수 있는 범용성을 지닌 데미지 딜러 겸 저격수. 네이팜 로켓의 패시브화로 지역 장악력과 철거 능력이 올라갔고 파워리그와 대회에서는 그 지형 파괴 능력으로 적군의 스로어를 카운터치거나 아군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서 상당히 높은 밴픽률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파괴되지 않은 벽의 등장으로 지형 파괴 능력의 메리트가 떨어지자 입지도 함께 떨어져 3티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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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 투척 브롤러 중 가장 뛰어난 근접대응능력과 일반/특수 공격으로 장판을 깔아 우수한 영역 장악력으로 게임을 서서히 장악해나가는 투척 브롤러. 구조물 철거 능력 또한 뛰어나 정식 출시 때부터 하이스트, 시즈 팩토리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브롤러이기도 하다. 다만 투척수인 만큼 개활지에서는 생존력이 매우 떨어지고, 투사체의 느린 속도와 낮은 초당 피해량 때문에 순간 딜링과 킬 캐치가 어렵다는 명확한 단점도 존재한다. 다만 파워리그에서는 카운터 브롤러의 밴이 가능하고 바운티를 제외한 나머지 모드에서 활약이 가능해 맵과 조합만 갖춰진다면 가히 1티어급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166F4; font-size: 1em;"
제시}}} : 탄속을 희생한 대신 다수 상대로 유리한 일반 공격, 준수한 연사력과 체력으로 지역 사수능력이 우수한 설치형 특수 공격을 가진 컨트롤러로, 너무나도 느린 탄속 때문에 오랫동안 5티어에 박혀 있었다. 그렇게 밑바닥에서 지내던 도중, 펫 파워 기어의 추가로 터렛의 딜량과 장악력이 높아졌고, 특유의 거점 장악력이 재평가를 받으며 입지가 크게 상승했다. 다만 탄속이 느린 일반 공격이라는 최악의 단점은 남아 있는지라 입지 상승이 3티어에 그쳤다. 제시 특유의 강한 지역 장악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핫 존과 젬 그랩에서 활약하고 있다. 펫 파워 기어와 '반동 제어 스프링' 가젯을 통한 막강한 화력을 살려 하이스트에서 메인 딜러로서도 종종 쓰이는 추세. 시즌 21 업데이트로 하이퍼차지를 얻을 것이 확정되어 성능이 더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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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크}}} : 투척수 중 가장 능동적인 포지션과 매우 뛰어난 화력으로 적을 쓸어버리는 이례적인 투척 브롤러로, 과거에는 브롤러 자체의 한계와 매우 성능이 나쁜 가젯, 방치에 가까운 패치로 오랜 기간 최하위권에 머물던 브롤러였으나 딜레이 감소 버프와 파괴되지 않는 벽의 등장으로 단점이 많이 해소되어 화력이라는 장점들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성능과 입지가 많이 개선되었다. 물론 높은 적중 난이도라는 최악의 단점이 버프를 받긴 했어도 그대로 남아있어서 3티어에 안착했다. 다만 그레이가 스로어 카운터로서 메타에 군림중이라 조합을 잘 보고 골라야하는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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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롤스타즈에서 가장 낮은 체력과 빈약한 근접 대응력을 대가로 얻은 무시무시한 지역 장악력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투척 브롤러로, 처음 출시 되었을 때는 다이너마이크를 밀어내고 투척 브롤러의 입지를 장악했으며, 2번째 가젯의 추가로 약점마저 완벽히 보완되면서 적을 매우 까다롭게 만드는 브롤러였으나, 지속적인 패치와 메타의 변동으로 21년 말 기준, 3티어에 선정되었다. 이쪽도 그레이가 스로어 카운터로서 활약중이기에 신중히 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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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 적에게 적중 시 금화가 터져나와 뒤에 있는 적들까지 피해를 입히는 특성을 가진 일반 공격, 강력한 지역 장악력을 가진 대포를 설치하는 특수 공격을 이용해 전선을 굳히는 중거리 대미지 딜러로, 일반적인 원거리 브롤러와 다르게 소금통 가젯과 블래스터 마스터 스타파워 덕분에 근접 브롤러 대응도 좋고 특수 공격을 채웠다면 원거리 견제나 지역장악 모두 좋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특수 공격을 채워서 지역을 장악하는 게 이 브롤러의 가장 큰 메리트다. 다만 근거리에 오지 않으면 폭딜을 넣을 수 없다는 점, 다른 초장거리 브롤러에게 사거리가 밀린다는 점은 단점이다.[페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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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 탄환이 벽에 튕기는 특성을 활용하여 타 저격수들과는 차별화된 플레이 방식을 가진 저격수 겸 데미지 딜러로, 모티스와는 정 반대로 정식 출시 이전에 쓰레기 논란을 받은 브롤러. 출시 초기에는 유저들이 탄환이 벽에 튕기는 특성을 잘 활용하지 못해 장점이 묻혀버렸고 이로인해 처참한 스탯이란 단점이 부각되어 매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브롤스타즈 정식 출시 때까지 여러번의 스탯 버프를 받으면서 특성을 이용한 플레이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2번째 스타 파워의 출시로 매우 까다로운 브롤러로서 활약하였으나, 개활지 맵이나 로프 펜스의 출시 등으로 인해 입지가 오락가락 하기도 했다. 이후 2번째 가젯의 출시와 너프, 메타의 변동 등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21년 말 기준, 3티어에 선정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166F4; font-size: 1em;"
재키}}} : 준수한 대미지와 딜레이가 거의 없고 벽을 관통하는 일반 공격과 적을 재키 주변으로 끌어당기는 특수기와 기동성 증폭기 공기업 부스터로 적을 분쇄하는 탱커로, 2020년 3월 17일에 초희귀 브롤러로 출시된 브롤러. 일반 공격의 성능도 꽤나 문제가 되었지만, 가장 악명이 높았던 것은 재키의 가젯이였다. 사용 시 이동 속도가 무려 38%나 증가하여[27] 특수 공격이 없는 이상 도망치기 매우 어려우며, 역할군이 헤비웨이트여서 HP도 높았을 뿐더러 일반 공격이 비비와 같은 데미지를 선 후딜레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맞물려서 가젯을 쓰고 일반 공격을 3회만 날려도 5460 이하의 브롤러는 대처하기도 전에 순식간에 당하기 일쑤였다. 게다가 다른 브롤러들과는 다르게 에임이 필요없는[28] 최초의 브롤러였어서 초보들도 쉽게 공격하는게 가능했다. 애당초에 피도 높아서 가젯하고 스타 파워만 잘 다루면 충분히 애용할 수 있는 정도였다. 이후 일반 공격, 가젯의 이동 속도 증가량, HP 등의 너프를 받고, 결정적으로 가젯 이속 증가량이 감소된 이후론 본래 무난한 근접 브롤러로 되돌아왔다. 그러나 이후 메타가 재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상황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6월 패치에서 2번째 스타 파워의 직접적인 너프와 탄창 시스템 변경 및 수많은 간접 너프로 인해 상위권, 하위권 가릴곳 없이 모든 랭크애서 고인 브롤러가 되었다. 그래서 9월말 업데이트로 움직이면서 특수 공격을 쓸 수 있게 변경되어서 특수 공격의 리스크가 싸그리 사라지면서 떡상했다. 이로 인해 완전 OP가 되자 긴급 패치로 체력 감소, 평타 피해량 감소[29] 너프를 받아서 입지가 크게 떨어졌고 10월 패치에서 체력은 늘어났지만 보호막이 사라지는 큰 너프도 받으면서 1스파 의존도가 극단적으로 높아진 바람에 상위권에서 밀려나갔다. 이후 5티어 정도로 평가받다가 점점 메타도 변하고, 재키의 카운터도 많아지고 시즌 10 이후 하드 카운터인 엘 프리모, 로사, 프랭크, 애쉬 등이 예전 보다 입지가 늘어난 바람에, 입지가 줄었다. 그나마 시즌 14 패치로 일반 공격 피해량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고 상황이 나아지긴 했으나, 재키에게 적합한 메타가 아닌데다 경쟁자 샘과 카운터인 오티스가 날라다니고 있어서 여전히 안좋은 평가를 받고있다.그리고 경쟁자인 샘과 하드 카운터인 오티스가 너프를 받았으며,2023년 8월 패치로 1가젯의 지속시간과 이동속도 증폭량을 늘려주는 패치를 받으면서 기동성이 향상되고, 탱커들이 대거 버프를 받으며 재키본인을 포함한 탱커들의 평가가 준수해졌다. 하지만 버프받은 탱커는 물론이고 메타 브롤러 대다수가 재키 입장에선 불리한 편이라 아직까지는 3티어에 머물고 있다. 하이퍼차지의 추가로 인하여 스탯의 증가와 궁극기의 슬로우 부여가 메리트로 작용하여 입지는 더 안정적이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166F4; font-size: 1em;"
거스}}} : 유령 형태의 회복 아이템 생성, 발동 시 자신이나 아군에게 보호막을 씌우는 특수 공격을 이용한 특이한 운용 방식을 가진 서포터이다. 출시 초기에는 전체적으로 빈약한 스탯 때문에 3티어 수준의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무려 4종 버프를 받게 된 후에는 준수한 DPS, 특수 공격을 통한 강력한 생존력, 특수 공격과 '든든한 내 친구' 스타파워를 통한 뛰어난 서포팅, '유령 팡팡' 가젯으로 보장되는 조건부 누킹 및 준수한 근접 대응력까지, 그야말로 없는게 없는 브롤러가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현존하는 브롤러 중 상성폭이 가장 넓어져버려,[30] 무상성 브롤러들의 선두주자로서 파워리그에서 매우 높은 픽률과 밴률을 보여주고 있고, 상대방의 조합을 알 수 없는 트로피 리그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하드 카운터가 없는것 뿐이지 까다로운 정도의 카운터는 존재하는데, 그들 중에 있는 거스보다 포킹이 강한 브롤러들이 버프를 받음에 따라 입지가 조금 내려갔고, 이에 따라 2티어에 선정되었지만, 시즌 21에 1가젯에 넉백 효과가 제거되는 너프를 받아 입지가 상당히 내려가 3티어에 위치해 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엠즈}}} : 중거리에서 딜이 높아지는 일반 공격과 광역 슬로우의 특수 공격을 이용해 탱커들의 접근을 차단하는 안티 탱커 브롤러. 2023년 1월 기준 탱커들이 멸종하고 원거리 메타가 도래함에 따라 입지가 약간 줄어 3티어에 안착하였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 : 출중한 능력치와 막강한 전선 유지력을 가진 특수 공격으로 지속싸움에 특화된 딜탱형 힐러로, 과거에는 맞추기 쉬운 공격과 체력 회복으로 사기 브롤러였고, 팸 티밍도 심각했었다. 하지만 가젯들과 경쟁자들의 출시로 팸은 입지를 잃어가다가 고인이 되었으나 상대의 탄창을 빼앗을 수 있는 고철 처리기 가젯이 출시며 입지가 크게 상승했다. 팸 티밍이 부활한 건 덤. 그러나 경쟁자들이 워낙 많고 고질적인 단점들도 있다보니 상위귄 파티 플레이나 쇼다운을 제외하면 잘 보이지 않는 것이 흠이지만, 2가젯이 한타를 터트리거나 불리한 상황을 단번에 역전시켜줄 정도로 사기적이고, 특유의 라인 유지력만큼은 랭커들에게도 매우 고평가받는지라 젬 그랩, 브롤 볼, 핫 존 등의 3:3 모드들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하지만 시즌 13~14쯤 되니 사용 빈도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메타 브롤러들 중 광역 브롤러들이 많아 팸을 쓰는 메리트는 줄고 리스크는 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 무대였던 쇼다운에서도 여러 경쟁자들 때문에 픽률이 많이 낮아진 편, 이후 시즌 14 패치로 포코가 큰 버프를 먹으면서 경쟁력이 더 떨어졌다. 그 이후 시즌 19에 우수한 신화기어를 부여받았고, 팸이 어려워하는 중장거리 광역딜러들이 크고작은 너프를 받은데다, 팸이 상대하기 쉬운 쉘리의 입지 급부상, R-T와 메그를 비롯한 중장거리 지속전 메타가 시작 됨으로 이러한 싸움에 특화된 팸은 자연스레 입지가 올라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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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스}}} : 기동성에 모든 능력치를 쏟아부은 브롤러이자, 그 기동성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브롤러이며, 최초로 브롤스타즈의 밸런스 문제를 수면 위로 들어올리게 만든 브롤러. 정식 출시 이전부터 오토에임 패치 이전까지의 모티스는 일반 공격의 돌진 기능으로 인해 대릴과 같이 확고한 OP 브롤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31] 이후 이런저런 일화가 있었지만 스튜의 출시로 입지가 산산조각난다.[32] 이후 스튜가 크게 너프를 먹으면서 다시 상황이 나아지는 듯 했으나, 부활 시 탄창이 1개가 되는 패치를 받게 되면서 재장전 속도가 매우 느린 모티스는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어 오히려 입지가 더욱 줄어들어 버렸고, 이 뿐만 아니라 모티스의 하드 카운터인 탱커 브롤러(불, 엘 프리모)의 역대급 버프로 탱커 메타가 시작되며, 동시에 탱커를 카운터치기 위해 다시 나타난 안티 탱커조차 모티스를 매우 잘 잡는 바람에 남아있던 희망마저 사라져버리고 만다.[33] 결국 이 때문에 2021년 8월 업데이트로 전속력 돌진 스타 파워의 장거리 돌진 능력이 기본 패시브 스킬이 되는 엄청난 버프를 받게 되었고, 이로 인해 스타 파워의 능력이 기본 패시브가 되는 최초의 브롤러가 되었으며, 결국 모티스는 오토에임 패치 이후 약 3년만에 진정한 암살자로서 다시 거듭나게 된다.[34][35] 이후 또 이런저런 일화를 지나온 현재는 고수들 한정으로 매우 강력하지만 모티스의 카운터들이 잘 나오지 않는 바운티 모드를 제외하면 밸런스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닌데다 무난한 브롤러로 지내고 있다. 시즌 14 이후로는 원거리 메타가 어느 정도 짐에 따라 입지가 좀 줄어든 편이고, 결국 모티스의 하드 카운터인 오티스의 등장,모티스 못지않은 기동성으로 딜러진을 잡아먹을 수 있는 경쟁자 샘의 등장 등등 모티스에게 어려운 브롤러가 연이어 등장한데다, 파괴되지 않는 벽의 등장으로 바운티에서도조차 모티스의 카운터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입지가 완전히 추락한 상태다. 결국 시즌 19에 1가젯 대미지 증가, 일반 공격이 대미지가 증가하는 상향을 연달아 받았지만, 극카운터인 쉘리가 1티어로 날아올랐고, 여전히 건재한 오티스, 강력한 경쟁자인 팽 역시 메타에서 우수한 실적을 내는 등 메타가 모티스에게 매우 불리했으나, 그 이후 2023년 8월 패치로 쉘리의 기동성이 낮아져 입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고 숨통이 트였지만, 탱커들이 대거 버프를 먹었고, 메타에 여전히 모티스에 강한 브롤러가 많은 지라 3.5티어에 머물었다. 하지만 모티스의 전속력 돌진이 탄창 수와 상관 없도록 버프를 먹었고, 특히 2 스타파워와의 엄청난 시너지를 보이면서 입지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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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 높은 기동성과 이속 버프, 4탄창이라는 특유의 탄창 시스템으로 적을 쉴 새 없이 압박하며 아군의 한타 개시 및 전선 합류를 지원하는 서포터 브롤러로, 초기에는 심각하게 낮은 피해량 때문에 고인 취급을 받았었다. 그러나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크게 버프를 받고 나서는 평가가 완전히 뒤집어져 뛰어난 라인 압박과 서포팅을 뽐내며 단숨에 1티어로 치고 올라왔다. 그 후 자잘한 버프 및 너프를 받으며 지내왔지만 2티어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을 정도로 완전한 적폐 브롤러로 군림하며 모든 모드와 맵에서 사기적인 성능을 뽐내고 있다. 2022 월드파이널에서도 밴률 1위(21회), 픽률 3위(17회)라는 성적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여러 너프를 받아 적당한 밸런스를 지니게 되어서 3티어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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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P}}} : 특수공격으로 적을 감시하고 공격을 강행하게 만들어 우리팀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전형적인 컨트롤러 브롤러로 일반공격의 2차 공격으로 벽 너머의 적을 공격할 수 있고 준수한 성능의 가젯들로 라인을 갑자기 확 밀거나 물량공세로 재장전 속도가 느리거나 비관통 공격을 하는 적을 불리하게 만들수 있고 게다가 체력도 니타와 비슷해 어지간한 공격은 3대는 버틴다. 하지만 단점이 매우 치명적인데, 무엇이냐면 위의 장점들을 다 말아먹을 수 있는 일반공격의 결함이다. 사거리도 은근 짧으며 2차공격은 너무 피하기 쉽고 데미지가 너무 약해서 밀고 들어오는 상대에게 너무나도 약하다. 그래도 현재 몇몇 메이저 브롤러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므로 3티어에 선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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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유일하게 힐러와 저격수를 같이 겸하는 브롤러로, 체력을 제외하면 흠잡을 것 없이 준수한 스탯과 스킬셋을 바탕으로 아군을 지원하고 적들을 말려죽이는 저격수 겸 서포터의 역할을 한다. 출시 초기에는 콜트, , 에드거가 너무 사기적인 성능을 가져서 주목받지 못했지만, 콜트와 비가 큰 너프를 받고 에드거 또한 팀전에서의 입지가 떨어지면서 점점 사기성이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사거리가 길고 판정이 좋은데다, 도트 데미지라 체력 회복과 부쉬에 숨는 것을 방해하기 좋으며 아군 회복까지 가능했기 때문. 이러한 사기성 때문에 하이스트와 솔로 쇼다운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 모드에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뽐냈다.[36] 심지어 일반 공격의 판정이 '벽 뒤에 있는 적 까지 맞출 수 있을 정도로 투사체 판정 까지 너무나도 좋았다. 게다가 출시 이후 한 번도 체감이 될 만한 너프를 받지 않은 탓에 파워 리그에서는 스튜, 미스터 P와 같이 주요 밴픽 브롤러 중 하나였을 정도. 결국 2021년 4월에 일반 공격이 크게 너프를 받고,[37] 2022년에 궁극기 충전 속도가 느려지는 너프도 받았다. 물론 기본적인 바이런은 딜량이 아닌 힐량이 문제였기에 단순히 스탯을 낮추는 것으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었지만, 사기성은 크게 줄어들어 독보적인 자리에선 내려오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상당한 힐량을 멀리서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저격수 브롤러마냥 뛰어난 원거리 견제 능력을 가진 브롤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체 불가능의 이점은 여전하고, 메타가 변하면서 다시 뛰어난 성능을 보유한 브롤러가 되었다. 특히 포코와 달리 탱커가 없어도 바운티, 녹아웃, 젬 그랩 등, 매우 범용적으로 많은 활약을 할 수 있기에 여러번 너프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많이 쓰이는 줄 알았으나, 너프의 체감이 워낙 커서 입지가 크게 추락했다. 픽률과 승률 다 전성기 시절에 비해 너무나도 낮으며, 대체 불가능한 포지션도 거스가 어느 정도 가능해지면서[38] 더더욱 입지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그 후 재장전 속도와 특수 공격 충전량이 버프를 받았고, 이에 따라 3티어까지 입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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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 : 발리의 상위호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강력한 일반 공격을 가졌으며, 궁극기로 상대방을 조종하는 엄청난 능력을 가졌다.[39] 그러나 딜량 자체는 훌륭하나, DPS가 높지 않고 근접 대응력이 부족해 안정성이 떨어지며, 특수 공격은 효과는 좋으나 맞추기 어렵고 지속 시간이 짧은게 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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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 정식 출시 이후 최초로 사기 논란을 받은 브롤러. 은신 능력을 바탕으로 적을 암살하는 정석적인 어쌔신 브롤러다. 타 근접 브롤러들과는 비교당하는 게 민망할 정도로 긴 사거리, 은신을 통한 적진 교란 및 2가젯을 통한 서포팅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으나, 2가젯의 너프 이후로 팀 기여도가 조금 떨어지고 시야기어의 출시로 은신의 메리트가 떨어져 입지도 함께 줄어들었... 지만 이후 시야 기어가 은신에 적용되지 않아지면서 3티어 상위권 정도로 올라와 무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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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 거대한 은신 지역을 생성해 전황 자체를 굳히는 브롤러로, 출시 초기에는 3:3 모드에서의 효율이 너무나도 좋았으며 그 외의 모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샌디 자체의 능력치도 좋았지만 특수 공격의 성능이 너무 압도적이었는데, 범위가 엄청나게 넓으며[40] 지속 시간이 12초나 되었다. 이 시간 동안 팀원 전체가 은신 상태가 되고 스타 파워까지 있다면 최대 2400의 데미지를 고스란히 입혔다. 적들은 어쩔 수 없이 불리하게 싸울 수밖에 없는데 특수 공격의 충전량도 높아서 12초 내의 뭉쳐있는 적을 공격한 후 계속해서 특수 공격을 쓸 수 있었다. 초창기 레온을 떠올리게 만들 정도로 사기적이라는 게 주된 평. 결국 밸런스 패치로 스타 파워 '거친 모래'의 초당 피해량이 200에서 40으로 줄어드는 엄청난 너프를 받았고 특수 공격 충전량이 5에서 6으로 증가되었다. 그 후에도 능력치, 피해량 너프와 역메타화로 인하여 고인이 되어버릴 정도로 성능이 급하락했지만 이후 큰 피해량 버프와 특수 공격 충전량 버프로 다시 밸런스 논란을 받게 되었다. 이후 다시 특수 공격 충전량이 너프되어 다시 무난한 브롤러가 되었으나 1.5초 동안 적을 수면 상태[41]로 만드는 달콤한 꿈 가젯의 출시로 또 다시 밸런스 논란을 받게 된다. 결국 브롤 패스 시즌 8 패치로 가젯의 수면 시간이 1.5초에서 1초로 줄어들었지만, 즉발로 스턴을 거는 데다 특수 공격으로 넓은 범위에 광역 은신을 걸어주기 때문에 아직도 좋은 브롤러(2티어)로 남아있다가, 시즌 10 업데이트로 특수공격 충전량이 7대로 너프되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좋은 브롤러로 남아있다. 오히려 전에 속도 기어와 피해 기어와의 뛰어넌 조합, 시야 기어의 출시로 인해 입지가 더욱 상승했기 때문에 전혀 변함이 없었지만, 시즌 13 패치로 공격력이 심하게 너프를 받으면서 입지가 크게 떨어졌다.[42] 심지어 상위호환 수준의 스킬셋을 가진 버스터의 등장으로 버스터가 밴당한게 아닌 이상은 쓸 이유가 없는 브롤러가 되었다. 그나마 강력한 경쟁자인 버스터가 커다란 너프를 먹고 티어가 많이 떨어진데다, 시즌 17에 피해량 버프를 받아서 괜찮아졌고, 이후 샌디의 입지 하락에 큰 기여를 했던 시야 기어가 은신 스킬에는 적용되지 않도록 너프를 받아 무난한 브롤러로 지내고 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700; font-size: 1em;"
앰버}}} : 일반 공격의 높은 지속 화력과 궁극기의 뛰어난 지역 장악력이 눈에 띄는 대미지 딜러로, 끊임 없이 기름 장판을 깔아 적의 이동을 껄끄럽게 만들어버리거나 라인을 독점하는 등 3대3 모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3티어가 되었다. 최근 메타의 변화로 재평가를 받아 주목받은 적도 있었으나 결국 3티어 정도에 머무르게 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700; font-size: 1em;"
메그}}} : 메카 모드와 메그 모드를 번갈아가며 생존하고 메카 모드의 높은 압박력 및 수비력으로 활약하는 탱커로, 본래 메그 모드(기본 상태)로 시작했으나 리워크로 인해 메카 모드로 시작하게 되면서 단숨에 1티어를 차지했다. 시작하자마자 메카 모드라 메그 모드의 약점이 드러나지 않고 메카가 파괴되어도[43] 조종사 모드로 메카에 재탑승할 수 있다는 장점만 남아 대회에서도 맹활약했다. 그러나 메카 모드의 스탯이 상당히 많이 너프된 이후로는 메카 모드의 유지력이 상당히 깎여나갔고, 그에 따라 무난한 브롤러로 돌아왔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 : 파이퍼와 같은 전형적인 원거리 저격수를 상징하는 브롤러이자, 도주에 특화된 스킬셋을 가진 파이퍼와 상반되는 공격적인 스킬셋을 가진 브롤러이다. 출시 초기 일반 공격의 공격의 좁은 판정, 수동성, 스튜의 강세로 사기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그러나 원거리 브롤러의 장점에 좋은 능력을 추가했다보니 사기성이 발굴되어 타 원거리 브롤러의 입지를 추락시키고 메타를 장악해 스튜와 함께 OP 브롤러에 도달했다. 결국 6월 업데이트로 문제의 전이 능력이 3회로 재한되고, 8월 업데이트로 첫번째 스타 파워가 너프를 먹고, 경쟁자인 브록이 큰 버프를 받았지만, 브록이 긴급 패치로 다시 너프되고, 스타 파워의 너프 또한 폭이 크지 않아 큰 의미가 없었고, 다른 경쟁자들이 너프를 받아 입지가 더욱 독보적으로 상승했다. 결국 9월 업데이트로 일반 공격까지 너프를 받았다. 그래도 좋은 성능을 보였는데, 시즌 13부로 카운터 캐릭터들의 메타 진출로 입지에 타격을 입어 3티어에 선정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이브}}} : 물 위에서 떠다닐 수 있는 특성, 준수한 사정거리와 상당한 판정을 지닌 일반 공격, 해츨링을 소환하는 특수기로 적진을 괴롭히는 대미지 딜러로, 브롤 토크에서 공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논란이 크게 번지고 있는데, 바로 물 위에서 자유자재로 떠 다닐 수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 때문이다. 유저들은 조금 넓은 물만 있다면 근접 브롤러들을 아예 농락하거나[44], 물이 많은 몇몇 맵들에서 물 위에서 계속 존버를 하는 등의 사기적인 전략이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물이 많이 들어가는 맵 메이커 모드에서는 OP중 OP가 되는 셈. 때문인지 몇몇 유저들은 물 위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대신 물 위에 있는 상태에서 일정 시간 후에는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반응도 있다. 하지만 물이 큰 영향을 끼치는 맵이 많이 없고[45] 물은 로프 펜스처럼 지나갈 수만 없는 거지 공격은 통과되기 때문에 아직 지켜보자는 의견도 있다. 출시 이후론 전반적으로 미스터 P의 장단점을 공유하고 물에 떠다니며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 제한적이고 물에 떠다니는 것을 제외하면 근접 브롤러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이 전무한 탓에 아직까진 별 논란은 없는 편이다.[46][47] 아직 2번째 스타 파워가 안 나왔기 때문에 이러한 반응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 연구가 됨에 따라 저격수급의 매우 긴 사거리, 강력한 피해량, 큰 알의 좋은 판정, 해츨링의 뛰어난 압박 능력, 킬 결정력이나 생존에 큰 도움을 주는 가젯, 비록 특정 맵 한정이지만 큰 변수로 작용하는 물을 걷는 특성 등 이브의 장점들이 랭커들에게 상당한 고평가를 받게 되었고, 현재는 파워 리그와 일반 트로피전 모두에서 사기적인 성능을 뽐내고 있는 브롤러들 중 하나이다. 이후 2022년 4월 말 업데이트로 많은 부분들이 너프가 되었지만 팽 처럼 체감될 정도는 아닌지라 여전히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다. 결국 시즌 13 업데이트로 2스파의 헤츨링 생성 조건이 5초 쿨타임이 추가되는 큰 너프를 받아 사기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시즌 14 이후로는 이브의 하드 카운터들이 메타에 진출함과 더불어 너프의 체감이 워낙 큰 탓에 단점이 드러나게 되었고, 물이 많은 맵들이 모두 삭제되어 입지가 줄어들었다. 이후 시즌 15 업데이트로 일반 공격 피해량이 롤백되어서 입지가 조금 나아졌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오티스}}} : 공격은 단순하나, 강력한 특수 공격을 이용해 적을 제압하는 서포터 겸 컨트롤러로, 초기에는 너무나도 단조로운 공격 방식과 원거리 교전의 중요 요소인 무빙을 막지 못하는 애매한 특수 공격으로 인해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었다. 그러나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버프를 받고 특수 공격에 도트딜이 추가되며 평가가 완전히 뒤집어졌다. 이 버프로 인해 특수 공격의 유틸성이 크게 증가하고, 전체적인 공격력이 매우 강력해져 모든 모드와 맵에서 쓰이며 메타를 장악해버렸다. 2022 월드파이널에서도 밴률 2위(20회), 픽률 1위(31회)라는 미칠듯이 높은 밴픽률을 보였다.[48] 이후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소폭 감소하고 체력이 200(만렙 기준 300) 감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기적인 성능을 뽐냈다. 그러나 R-T의 출시와 메그의 리워크로 메타가 중장거리 교전 위주로 흘러가게 되자, 저격수들에게 취약한 오티스의 입지가 자연스럽게 하락하였다. 그 후 탱커들과 저격수들 위주로 메타가 흘러가며 안티 탱커로서 활약하게 될 줄 알았으나, 경쟁자들인 쉘리, 코델리우스, 메이지 등에 밀려나서 입지가 더 하락해 3티어까지 내려왔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맨디}}} : 엄청난 최장거리급 사거리를 가진 저격수 브롤러이다. 특수공격의 사거리는 비비의 특수공격과 같은 무려 40타일(사실상 거의 무제한)이며, 대미지도 다른 브롤러들보다 더 압도적으로 높다.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적 브롤러들을 저격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으며, 원거리 브롤러를 한번에 킬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딜량을 가졌지만, 저격에만 치중된 스킬셋과 높은 적중 난이도로 인해 3티어에 선정되었다.


2.3.1. 3.5티어(무난하지만 애매한 브롤러)[편집]


해당 문단은 4티어 브롤러들보다는 픽률이 높지만, 그렇다고 3티어 브롤러들에 비해 매우 애매한 성능과 픽률을 보이는 브롤러들이 존재한다. 보통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경쟁자들에게 밀려서 이렇게 된 케이스가 많은 편. 이들은 전체적으로 랭크 게임에서는 자주 보이지만, 그렇다고 특별 게임[49] 픽률이 높은 편은 아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ddb16; font-size: 1em;"
엘 프리모}}} : 게임 내 2위의 체력, 관통에 준수한 DPS를 가진 일반 공격. 거리조절이 가능하면서 CC기로도 활용이 가능한 뛰어난 이동기인 특수 공격으로 탱킹과 진형 붕괴, 안티 탱커 포지션으로도 활용 가능한 탱커 브롤러. 2021년 6월 패치로 피격 시 특수 공격 게이지가 소량씩 충전되는 능력을 얻어 부실한 일반 공격의 특수 공격 충전력을 보충할 수 있게 되었다. 2023년 2월 말 패치 이후 카운터와 경쟁자들이 너프를 받고, 엘 프리모는 버프와 더불어 특수 충전 기어와 파괴되지 않는 벽의 추가로 안정성이 올라갔다. 다만 특수 공격의 의존도가 높은 것은 여전하며, 쉘리와 메이지 같이 안티 탱커형 브롤러들과 경쟁자 불이 하이퍼 차지를 얻으면서 입지가 또 다시 위태로워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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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비트}}} : 강력한 화력과 공격력 증가 버프를 제공하는 설치형 특수 공격을 바탕으로 강력한 전선 유지력을 지녔으나, 그 대가로 모든 브롤러 중 가장 처참한 기동성을 가진 탱커 겸 대미지 딜러다. 전선 유지력과 화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인 것은 맞으나, 그놈의 이동 속도가 발목을 잡아 하이스트 말고는 잘 쓰이지 않아서 3.5티어에 머물러 있다. 그래도 하이스트 하나만큼은 메인 딜러로서 크게 활약할 수 있고, 젬 그랩의 일부 맵에서도 가끔 쓰인다는게 위안.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166F4; font-size: 1em;"
대릴}}} : 중상위권의 체력을 이용해 평소에는 탱킹을 하다가 자동으로 차는 특수 공격과 높은 근접 대미지를 이용해 암살하는 하이브리드형 브롤러이다. 베타 시절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안정기가 없는 꽤나 험난한 변천사를 가지고 있으나, 2022년 1월 패치를 기점으로 그나마 안정기가 찾아와 2023년 기준 3.5티어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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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장악과 딜링, 중장거리 포킹을 전부 수행할 수 있는 올라운더 브롤러다. 다만 지역 장악력 면에서는 스퀴크, 제시 등의 컨트롤러들에게 밀리고, 느린 탄속과 연사속도 때문에 딜링이 불안정하여 콜트, 롤라 등의 대미지 딜러들에게 밀려서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도 자체 성능만 놓고보면 써먹을 수는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 위안이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비비}}} : 탱커치곤 애매한 체력을 뛰어난 기동성으로 커버하며 딜레이가 길지만 범위가 매우 넓은 일반 공격, 변칙적이고 파괴력이 우수한 특수기와 홈런 게이지 매커니즘을 통해 넉백 시키면서 적진을 교란하는 탱커로, 대릴, 브록, 8비트처럼 변천사가 험난한 브롤러 중에 하나로, 비비는 출시된 후에 스타파워 의존도가 극심하게 높은 브롤러였다. 처음엔 어느정도 버프를 먹다가 지속적이 두 스타파워의 너프로 픽률이 줄어들다가 비비의 이동속도가 매우 빠름으로 버프되었을때 비비가 탱커중에서 좋다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2020년 12월 기준으로 비비는 연달아 체력 너프를 받아 고인이 되었다. 그리고 콜트와 파이퍼, 쉘리, 콜레트 등의 브롤러들의 버프로 입지를 빼앗긴 적이 있었다. 이 점을 인식 해서, 2021년 1월에 체력이 4200, 즉 초기 체력으로 버프되어 안정기를 맞이했다. 그 후 수많은 패치를 거쳐서 비비는 기어가 출시된 후 스타파워 의존도가 조금이나마 줄어들어 2~3티어에 위치한 브롤러가 되었다. 탱커중에서는 밸런스가 맞춰진 캐릭터로 현재는 솔로 쇼다운, 하이스트, 브롤 볼, 핫 존 등의 모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가, 이후 비비를 대체할 수 있는 브롤러가 많아짐에 따라 입지가 낮아져 솔로 쇼다운, 듀얼모드를 제외한 모드에서 잘 보이지 않는 브롤러가 되었다. 에드거, 엘 프리모랑 비슷한 사례. 시즌 11 업데이트로 페이로드, 바스켓 브롤이 나왔지만 그 모드 한정 1티어고 나머지 정규 모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브롤러가 되었다. 이후 체력과 평타 피해량이 버프를 먹고 입지가 조금 나아졌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그롬}}} : 십자로 퍼져나가는 특이한 공격을 바탕으로, 높은 피해량, 매우 긴 사거리, 장애물에 구애받지 않는 투척형 공격, 절륜한 공격 범위 등 포킹과 프리딜에 필요한 특성을 모두 가졌으나 그 대가로 처참한 명중률을 가지게 된 저격수 겸 투척수로, 극단적인 패치들 때문에 꽤나 다사다난한 변천사를 거쳤다. 현재는 자체 성능은 쓸만하나 , 스프라우트 등의 경쟁자들에게 밀린 상황이다. 분명 포킹이 안정적이고 프리딜에 최적화된 것은 맞으나, 그 정도가 지나쳐서 웬만한 상황에서는 그롬만큼의 프리딜이 필요가 없다는 점, 그리고 지나치게 안정적인 딜링에만 치중한 나머지 명중률이 처참해도 너무 처참해 딜을 넣지를 못한다는 모순점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일반 게임에서는 하이스트, 바운티, 녹아웃 등에서 골고루 쓰이지만, 파워리그에서는 바운티와 녹아웃에서 특정 상황과 특정 맵에서만 쓰이고,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다른 초장거리 스로어들로 대체되는 중.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행크}}} : 높은 체력과 점점 커지는 풍선으로 지형장악력과 우수한 압박능력을 가진 탱커로 이동기가 없는 탱커이지만 1스파로 기동성을 보완할 수 있고, 2가젯으로 생존성까지 늘릴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풍선을 벽 뒤로 터트릴 수 있다는 아이덴티티가 있는데, 이 점이 행크를 교전에서 매우 유리하게 해준다. 하지만 출시후 너프이후 체력과 일반 공격의 대미지가 상당히 너프를 받고 버그 픽스로 실제 성능이 드러나자 벽이 많은맵을 제외하면 사용이 어렵단게 밝혀져 3티어에 머물렀지만, 이후 패치로 과너프를 먹어 5티어를 유지하다 23년 9월 스텟 버프를 먹은 이후 그나마 성능이 무난해졌지만 아직은 다른 탱커들에 비해 부족하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자넷}}} : DPS가 낮지만 넓은 공격 범위와 높은 장악력을 가진 '강력한 베이스' 가젯, 적진 교란 능력이 뛰어나고 무적기인 특수 공격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올라운더형 브롤러다. 자체 성능만 놓고 보면 써먹을 수는 있을 수준이다. 그러나 장악력을 보고 쓰기에는 스퀴크, 제시 등의 컨트롤러들에게 밀리고, 적진 교란 능력을 보고 쓰기에는 레온, 모티스, 엘 프리모, 팽 등의 어쌔신과 브루저들에게 밀려서 파워리그 등지에서는 사실상 쓰이지를 않기 때문에 3.5티어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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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 분노게이지를 통한 대미지, 기동성 증폭과 5타일이라는 탱커 중에서 긴 사거리, 게임 내 4위에 해당하는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싸우는 중거리 버서커형 탱커다. 출시 초기부터 최근까지 1~3티어를 오가고 있었지만, 맞는 만큼 정직하게 전투력이 강해지는 애쉬에게 가장 중요한 스탯인 체력이 너프되어 버리며[50] 평가가 급하락했다. 자체 성능은 여전히 쓸만하지만, 애쉬처럼 벽을 끼고 싸울 때 효율이 좋지만 성능이 더 좋은 니타가 있어서 굳이 쓸 이유가 없다는 게 중론이다.


2.4. 4티어(특정 모드나 조합에서만 강력한 브롤러/애매한 브롤러)[편집]


해당 문단은 입지가 위태로워 버프가 시급한 브롤러나 특정 모드/조합에서만 강력한 성능을 내는 브롤러, 혹은 5티어 중에서도 추후 버프 가능성이 높아 전망이 밝은 브롤러를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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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 일반 공격의 광역 힐링과 특수 공격의 부활 효과를 바탕으로 유지력 차이로 찍어누르는 힐러 겸 탱커다. 하지만 그 재키보다도 낮은 원거리 대응력 때문에 저평가 받고 있다. 그래도 지형지물만 갖추어진다면 꽤 훌륭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어서, 일부 맵 한정으로 종종 쓰이기에 4티어에 선정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700; font-size: 1em;"
체스터}}} : 방울 마니아 스타 파워에서 비롯되는 미칠 듯이 강력한 근접 화력, 다양한 능력들을 랜덤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특수 공격을 바탕으로 심리적 우위에 서서 적을 휘어잡는 올라운더다. 그러나 무작위성에서 비롯되는 낮은 안정성과 다른 브롤러들로 대체되기 쉬운 능력들 때문에, 안티탱커로서 다른 경쟁자들[51]에게 밀려 파워리그에서는 그냥 쓰이지를 않는다. 그래도 자체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서, 일반 게임에서는 사용자의 기량에 따라 써볼 수는 있다는게 위안이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게일}}} : 준수한 일반 공격의 견제력과 다양한 CC기로 뛰어난 생존력과 교전 능력을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서포터로,출시 당시엔 눈덩이의 크기가 커서 많은 눈덩이를 맞히기 어려워 기본적인 성능이 좋지 못한 브롤러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스프링 발사기' 가젯이 하이스트와 시즈 팩토리애서 파티 플레이로 좋은 성능을 보였으며, 7월에는 문제였던 눈덩이의 크기가 작아지고 개수가 늘어나 매우 강력한 브롤러가 되어 사기 브롤러로 등극했으나, 너프로 인해 평가가 급락하였다. 이후 1년동안 고인급 취급을 받았는데, '토네이도' 가젯을 얻으며 잠시 좋아졌으나 안티 탱커 능력이 있는 브롤러였던 탓에 탱커 메타가 저물어가자 타격을 입었고, '토네이도' 가젯의 역효과가 발굴되어 다시 안 좋은 브롤러가 되었다. 하지만 근접 브롤러 대응 능력이 너무 좋아 고인까진 가지 않았고, 특수 공격의 큰 버프와 다시 돌아온 탱커 메타로 좋은 브롤러가 되었다. 그런데 탱커 메타가 다시 저물어감에도 불구하고 높은 사용률을 보이는 미친 성능으로 인하여 시즌 14 패치로 칼질을 받았는데, 일반, 특수 공격의 충전량이 세게 너프당했으며 게일이 제 2의 생존기라고도 할 수 있는 '토네이도' 가젯의 지속시간이 반토막이 되어[52] 3티어에 머물렀다가 이후 경쟁자 안티 탱커인 쉘리의 급부상과 여전히 강력한 오티스, 그리고 서지가 철블록을 윤활히 활용하며 준수한 실적을 내고 있고, 여전히 우수한 콜레트 등 게일을 대체할 수 있는 브롤러들이 늘어나서 저번에 받은 너프가 더더욱 부각되며 5티어까지 내려갔으나 20시즌에 팽, 모티스 등 게일이 카운터치기 좋은 브롤러들이 대거 버프를 먹어 입지가 조금 상승해 4티어에 안착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서지}}} : 업그레이드 단계마다 점점 강해지는 특성과 상당한 대미지와 빠른 연사력을 가진 일반 공격,업그레이드와 동시에 벽너머를 뛰어넘으며 넉백을 거는 특수기로 견제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대기만성형 브롤러. 준수한 스탯과 맥시멈 블래스트 스타 파워를 이용한 막강한 견제 능력과 특수 공격, 가젯 등의 다양한 무적기로 상황 역전에 능하며 적의 기습 공격을 쉽게 대응할 수 있었기에 사기적인 브롤러로 평가받았다.[53] 결국 9월 업데이트로 스타 파워가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해도 분열되지 않는되는 엄청 큰 너프를 받아서 픽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강력한 가젯 덕분에 별 흔들림 없이 무난한 브롤러로 지내고 있었으나, 이후 2022년 4월 말 업데이트에서 매우 큰 리워크를 받게 되었고, 순간이동은 삭제됐지만 매우 사기적인 1가젯으로 인해 궁을 쉽게 채울 수 있게 되었고 궁으로 이동도 가능해져 쇼다운이든 3vs3에서의 입지든 매우 높아지게 되었다. 결국 리워크 후 얼마 되지도 않아서 1가젯이 특수기 자체 충전량과 함게 너프를 받아 입지가 떨어졌다. 그래도 가젯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았고 듀오 쇼다운이나 3vs3 모드에서 입지가 좋지 못했던 리메이크 전보단 입지가 올라간건 사실이다. 거기다가 서지의 2가젯의 사기성이 재조명 되면서 특정 모드에서 다시 입지가 상승했다. 이후 시즌 14 중반 긴급 패치로 2가젯의 재장전해주는 탄환이 2개로 줄어서 입지가 떨어졌으나, 17시즌 철 블록의 등장으로 탱커들이 메타에 대거 출몰하였고, 서지 본인도 철 블록을 활용하기 좋은 브롤러인지라 입지가 자연스레 올라갔다. 하지만 2가젯의 연이은 너프와 다른 안티 탱커들의 입지 상승, 그리고 서지 본인의 초반에 약하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부각되어 현재는 입지가 많이 추락한 상태이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버즈}}} : 범위 안에 상대만 있다면 자동으로 차오르는 초장거리 이동기 및 CC기인 특수 공격을 통해 안정적으로 딜러진을 붕괴시키는 어쌔신 브롤러로, 출시 초기부터 무난한 평가를 받으며 별 탈없이 지내왔다. 그러나, 더욱 쉽게 초장거리 브롤러들을 카운터칠 수 있으면서 킬 결정력과 살상력도 뛰어난 팽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초장거리 진입이라는 버즈의 아이덴티티가 퇴색되자, 자연스럽게 입지가 떨어졌다. 그후 팽이 버프되자 아무패치도 없었지만 팽 하위호환으로 전락해 입지가 위태로워 졌다.버즈의 차별점인 체력은 차이가 거의 안나고 팽과 달리 무조건 상대방에게 맞춰야하는 조건부 이동기 인데다 스턴도 2가젯으로 커버가 가능하고 팽의 실력이 낮지 않은이상 궁극기도 빨리 차고 버즈에게 없는 원거리 견제와 전이 능력[54] 이 있기 때문에 차별화 되기는 힘들어보인다. 심지어 팽의 풀콤보 데미지가 더 강하다.

2.5. 5티어(성능이 나쁜 브롤러)[편집]


해당 문단은 성능이 매우 나쁜 브롤러를 서술한다. 공통적으로 아래 문단에 서술된 브롤러를 팀전에서 픽할 경우 아군에게 트롤 취급을 받게 되며, 전반적인 상황에선 픽하면 승률이 크게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대회에서는 극소수의 맵을 제외하면 조커픽으로 매우 한정적인 상황에서만 픽하거나, 아예 픽하지 않으며, 파워 리그에서는 게임의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고의적으로 게임을 던지려고 고인을 픽하는 유저들의 트롤을 방지하기 위해서 밴을 해버린다.[55]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프랭크}}} : 일반 및 특수 공격의 매우 긴 딜레이를 받은 대가로 인게임 내 1위의 무지막지한 체력과 균형잡힌 스탯, 한타 자체를 파괴할 수 있는 특수 공격으로 적을 밀어버리는 탱커 브롤러로, 출시 초기엔 일반 공격과 특수기를 쓸때마다 멈춰서 공격해서 CC기에 영향을 크게 받았고, 그런 CC기를 쓰는 브롤러가 한 둘이 아니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브롤러였다. 그나마 가장 프랭크를 쓸만한 이유가 특수기에 붙어있는 기절 효과와 브롤스타즈 내에서 가장 높은 체력을 가졌단 이유로 쓰였으나, 역시 특수기 때문에 얘를 쓰자니 차라리 타라도 못지 않게 좋은 특수기를 가졌으며, 높은 체력 때문에 얘를 쓰자니 또 다른 탱커들의 비해 밀린다. 게다가 프랭크는 기동 관련 능력이 단 1개도 없어서 오직 체력으로만 밀고 올라가야 하는 불쌍한 브롤러였다. 물론 가젯 재키가 출시되며 탱커 메타가 시작되고 체력 버프 및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가젯이 출시 되었을 시절과 피격 시 특수 공격이 차게 되는 버프를 받은 시절 잠깐 빛나기도 하였으나, 여전히 고질전인 단점 탓에 탱커 메타가 끝나자마자 순식간에 몰락했다. 하지만 차차 버프가 쌓여가며 서서히 성능이 개선되었고, 마침내 21년 10월 밸런스 패치로 인해 기본 공격력과 가젯이 크게 상향되며 갑지기 상황이 역전되는데,[56] 이 패치 이후 흉악하진 가젯의 성능과 프랭크 특유의 높은 스탯이 더해지며 프랭크는 단숨에 1티어 탱커로 떠오르게 된다.[57] 물론 여전히 프랭크 특유의 고질적인 단점들은 남아있지만 로사와 같이 1티어 탱커라는 사실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이후 경쟁자 브롤러들인 대릴의 강세로 프랭크의 입지가 전보다 낮아졌고, 이후 버스터라는 방어형 탱커의 등장, 애쉬의 급부상, 이전보다 매우 다양해진 CC기로 인해 프랭크 자체를 사용하기가 힘들어지면서 브롤볼에서만 종종 쓰이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그것도 모자라 불, 재키, 쉘리, 버스터, 로사 등의 수많은 카운터들과 경쟁자들이 버프를 먹으며 입지는 더더욱 나락으로 가버렸다. 현재는 쓰이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입지가 처참한 상태.

2.5.1. 5티어 외전(특별 이벤트 모드 전용 브롤러)[필독][편집]


해당 문단은 원래라면 5티어 브롤러로 분류해야 하나 특별 이벤트 모드 만큼은 극진한 대접을 받는 브롤러를 서술한다. 일반 모드에서는 5티어 브롤러랑 특징이 같지만 특별 이벤트 모드 만큼은 2~1티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다.

상술한 특성 때문에 여기에 소속된 적이 있는 브롤러가 다른 티어에 비해 많지 않다. 니타[58], 8비트[59], 팸[60], 에드거[61]가 여기에 속하거나 속한적이 있다. 니타는 슈퍼시티 램피지의 삭제 이후 버프, 8비트는 1스파의 의존도 상승 및 슈퍼시티 램피지 삭제, 추가로 약간의 재평가, 팸은 2가젯의 추가로 솔로 플레이능력 증가로 여기서 벗어나게 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에드거}}} : 매우 빠른 일반 공격과 흡혈 능력, 특수 공격의 매우 높은 기동성이라는 암살자에 잘 어울리는 기술들을 가졌으나, 낮은 체력과 엘 프리모보다 짧은 사거리 때문에 매우 낮은 생존력, 높은 특수 공격과 가젯의 의존도, 기습이라는 매커니즘 때문에 다인전에는 불리한데 아군과도 어울리지 못한다는 하이리스크 투성이의 단점들을 가졌다. 에드거 개인의 성능을 놔두고 보더라도 카운터와 대체제 브롤러들이 다수 존재하며, 활약 가능한 모드도 배틀로얄 장르인 쇼다운,[62] 적 금고 짤짤이와 투척수&원거리 브롤러 처치 정도를 수행하는 하이스트의 몇몇 맵들 뿐이라는 것에서 글러먹은 활약도를 보여준다. 때문에 서지와 페니처럼 전체적으로 리메이크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6. 템플릿[편집]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94d7f4; font-size: 1em;"
기본 브롤러 이름}}}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ddb16; font-size: 1em;"
희귀 브롤러 이름}}}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166F4; font-size: 1em;"
초희귀 브롤러 이름}}}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D00FF; font-size: 1em;"
영웅 브롤러 이름}}}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0000; font-size: 1em;"
신화 브롤러 이름}}}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700; font-size: 1em;"
전설 브롤러 이름}}}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5deg, #7D00FF 10%, #9E00BF 22%, #FF0000 33%, #FFA100 55%, #FFD700 66%)";
크로마틱 브롤러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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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A B 특별이벤트 모드는 트로피를 주는 정식 모드가 아니기에 티어 상승에 고려될 수 없다.[1] 특별 이벤트 모드는 트로피를 주는 정식 모드가 아니기 때문에 4티어 문단에 배치할 이유가 딱히 없다. 반대로 생각하면 평가 하락의 이유도 될수 없지만..[2] 고의로 던지려고 해당 브롤러들을 픽하는 트롤도 존재하며, 심할 경우 해당 브롤러가 팀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던지는 유저도 존재한다.[3] 물론 팀원이 고른 브롤러 픽이 안좋다고 무조건 진단 법은 없다. 고로 팀원의 픽이 안좋다고 던지기 보단 끝까지 플레이를 하면 이길수도 있다. 브롤러 픽이 아무리 좋다해도 1렙 초보가 고른 스튜와 만렙 35랭크 랭커가 고른 에드거의 싸움은 에드거가 이길 확률이 더 높은것처럼 브롤러 픽만 가지고는 게임의 승패를 단정짓기는 힘들다. 물론 극소수의 경우에 아무리 레벨이 낮아도 밥값을 하는 브롤러나 기어까지 풀세팅을 했는데도 쓰레기 취급을 받는 브롤러의 경우 질 확률이 압도적으로 변하긴 한다.[4] 에드거등의 브롤러는 고랭크 대에서는 최악의 브롤러로 꼽히지만 저랭크 한정으로는 상대의 실력에 따라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줄 수도 있다.[5] 즉, 1티어로 갈수록 성능이 좋고, 5티어로 갈수록 성능이 떨어진다는 말이다.[6] 예: 정식 출시 직후의 레온, 2019년 4월 출시 직후의 로사, 2019년 6월의 밴드 에이드 쉘리, 2020년 3월~10월 출시 직후의 재키와 방어 부스터 가젯 출시 직후의 크로우, 앰버, 2021년 6월 업데이트 직후의 엘 프리모 등.[7] 2021년 4월 업데이트 전의 바이런, 2022년 3월 업데이트 전의 그롬, 2022년 3월~4월의 , 2023년 7월의 코델리우스 등.[8] 2020년 10월 업데이트 전의 맥스, 2021년의 스튜, 2021년 4월 업데이트 전의 , 2021년 11월의 롤라, 2022년 9월의 등.[9] 특히 파이퍼의 버프로 유독 강력해진 이유는 탱커가 메타에 범람하면서 입지가 높아진 안티탱커가 많아졌는데, 파이퍼는 대부분의 안티탱커에 상성우위를 지니고 있었던 것도 크다.[10] 다만 다른 출시 초기에 사기였던 다른 브롤러와는 다르게 맵빨을 좀 타는 편이다. 체감이 안된다면 출시 초기의 스튜라도 완전 개활지에 초장거리 브롤러 상대로는 힘을 못쓰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러나 맵이 좀 좋다면 미로맵에 다이너 수준으로 출시초기 사기 브롤러 이상으로 어마어마한 성능을 자랑한다.[11] 초기에는 무려 최대 10초동안 무력화시켰으며, 탄창도 제거하고 1스파의 체력 감소량도 50%로 특수기를 맞춘 찰리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내 파워큐브가 상당히 차이나도 이길 수 있게 만들었다.[12] 예를 들어 오티스와 포코의 경우 체력을 너프받았다. 하지만 이들이 사기 평가를 받는 이유는 각각 매우 높은 DPS와 CC기 효율, 유지력이다. 이러한 이유는 핵심 능력을 건들였다가 성능이 급감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13] 대표적으로 버스터는 초기에 나왔을 때 체력이 전체 3위에 피해량도 매우 높았고 궁극기 지속시간이 6초였어서 OP 브롤러로 군림하기 시작했는데 이후 체력을 1000 이상이나 감소시키고 피해량 감소 등등 별 너프를 다 때려도 버스터는 OP 자리에서 내려오질 않았는데 결국 고평가 받고 있던 궁극기의 지속시간을 반토막내자 그제서야 픽률이 줄어들고 티어도 4티어로 확 내려갔다. 또한 체스터는 초창기에 버스터에 버금가는 OP로 맹위를 떨쳤으나 체스터의 특수공격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하던 왕사탕이 대폭 너프 먹었는데, 피해량은 1400에서 200으로 무려 1/7로 깎이고, 자체적인 탄속은 25%나 느려져서 명중하기가 어려워 졌으며, 기절시간도 반토막이 났으며 체스터의 가장 큰 장점인 딜링능력이 상당히 깎이는 너프를 먹고 메타의 변화로 점점 평가가 낮아지다가 에드거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완전 몰락하게 되었다.[14] 예외적으로 맥스의 경우, 1년 넘게 밸런스 패치를 받고 있지 않고 있다가 결국 패치를 받은지 1년 3개월이 지나고서야 상당한 너프를 받았다.[15] 또한 완전히 사기적인 1티어와는 다르게 티가 날 정도로 강력함을 보여주지는 않기에 알게 모르게 브롤러간의 파워 인플레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16] 무려 기존의 53% 정도로 줄었다! 쉘리의 유명한 콤보이자 운영에서 큰 지분을 차지하는 궁-평-궁-평 연계가 하이퍼차지를 활성화 시키지 않으면 시전이 불가능해졌으니 말 다했다.[17] 현재 쉘리가 고평가받고 있는 데에는 특수 공격이 그 강력함에 비해 충전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다는 것이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18] 지금도 브롤스타즈 역대 최고의 OP캐릭터라고 평가받는 수준. 다만 이 당시엔 게임 출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지금보다 유저들의 실력이 떨어졌고, 가젯도 없었다.[19] 전성기때의 공격력도 1렙 기준 카드 한장당 460이었는데, 이번엔 480으로 더더욱 높아졌다.[20] 정황상 920으로 일반적인 암살자 브롤러들 보다도 훨씬 빠르다.[21] 다만 차이점으로는 체스터는 근접 대응력이 최상급이라 안티 탱커들은 물론 샷거너 같은 근접 깡패들도 녹일 수 있는 수준이라 근접 대응력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 문제는 원거리 브롤러들에게 극도로 취약해 선픽을 하기 힘들고 왕사탕을 제외한 특수 공격의 애매한 성능으로 랜덤성에 의존해야 하는 점 때문에 입지가 내려갔다. 물론 원거리 그런거 다 제외하고 탱커들 대상으로는 안티 탱커 능력으로 체스터가 매우 뛰어나다.[22] 1가젯은 접근력을 크게 높여주고, 2가젯은 침묵으로 1대1 능력을 크게 상승시킨다.[23] 사실 이 패치는 코델리우스 본인 말고도 특수기에 적중한 적도 채울 수 없도록 되어 일방적인 너프는 아니긴 하다. 그러나 상술한 너프의 영향이 너무나도 컸기에 큰 의미는 없다.[24] 열 게이지를 70% 정도만 채워두고 '오버쿡' 가젯을 적에게 적중시킨 후 일반 공격 몇 대만 때려주면 대부분의 브롤러들이 처치되는 수준이다.[25] 얼마 안 되어 보이지만, 버프 전 속도로 총알 5발이 나갈 시간도 안 되어 한 탄창이 다 날아가는 수준의 어마어마한 버프이다.[26] 1타일 벽 너머에 붙어있는 적을 맞출 수 있을 정도.[페니/역사] 페니 출시 후엔 너무 무난한 특징 탓에 주로 사용되는 브롤러는 아니었지만 사실상 큰 버프에 가까운 리워크를 받으며 입지가 급격히 상승해 당당히 쓸만한 브롤러로 부상했다. 리워크 후 여러가지 너프를 받았지만 핵심적인 능력인 대포에는 아무런 너프가 없었고, 상술한 것처럼 무난한 성능으로 파워리그에서 선픽으로 기용하기 좋다는 사실이 발견되며 2티어에 안착했다. 그러나 철 블록의 추가로 스로어가 아닌 이상 대포를 철거하는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졌고, 메그와 R-T가 OP 브롤러로 부상하자 안정적인 장기전이 중요시되는 메타가 찾아오며 대포의 맵 장악능력이 빛을 발해 다시 1티어 수준의 브롤러로 돌아왔지만 현재는 메타의 영향으로 인해 이전처럼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않아 3티어에 안착하였다.[27] 전에 있었던 엘 프리모의 스타 파워인 '유성 러시'의 이동 속도 증가량이 32%였음에도 불구하고 2연속 너프를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동 속도가 똑같은 재키의 이동 속도는 무지막지하게 빨랐다. 심지어 그 빠르다는 칼의 특수 공격 이동 속도와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28] 공격이 재키를 둘러싼 원형으로 발사돼서 어느 방향으로 조준하든 공격은 같은곳에 나갔다.[29] 다른 탱커 브롤러들과 달리 재키 입장에서 피해량 너프는 단순히 킬 결정력 뿐만 아니라 생존력이나 유틸성 까지 깎아먹는 뼈아픈 너프다.[30] 상성폭이 넓기로 유명한 그 롤라, 맥스, 스튜마저도 각각 벨, 크로우, 스파이크이라는 하드 카운터가 하나라도 존재하는데, 거스는 그러한 하드 카운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드 카운터가 존재하지 않는 브롤러는 현재 거스만이 유일하다.[31] 특히 오토에임 패치가 없었던 시절에는 순간적으로 돌진해오는 모티스에게 대응하기 매우 어려웠기에 원거리 브롤러들은 잘못 걸리면 끔살 확정이었으며, 탱커나 쉘리도 유유히 학살하고 다니는 장의사 그 자체였다.[32] 물론 스튜와의 확실한 차별점으로 인해 입지를 완전히 잃지는 않았지만, 다시금 메타에서 좋지 않은 브롤러가 되어버렸다.[33] 그래도 기동성이 중요한 4개의 이벤트 모드가 출시되고, (발리 브롤, 바스켓 브롤, 트로피를 잡아라, 트로피 도둑 모드) 일부 안티 탱커들(비, 엠즈 등)은 쉽게 제압이 가능했기에 고인 신세는 면했지만, 업데이트로 안 그래도 낮았던 입지가 더더욱 떨어지고 말았다.[34] 게다가 이 버프 덕에 잘 쓰이지 않던 영혼 사냥 스타 파워 또한 모티스의 생존력을 크게 보완해주는 필수급 스타 파워로 입지가 크게 상승했다. 덕분에 모티스의 생존력이 간접적으로 오른 것은 덤.[35] 반면에 기존 전속력 돌진 스타파워는 과거 격려의 손, 빈 깡통, 두번째 바람에 버금가는 저질 스타파워가 되었다. 장거리 돌진을 평타 3탄창이 찰 시 바로 충전시켜주는게 아니라 없을 때에 비해 고작 2초 더 빠르게 충전시키는거라 평소에는 그리 체감되지 않을터러, 과거의 전속력 돌진 기능 특성상 애초에 일반 공격의 돌진 사정거리가 증가하는게 핵심이였지, 특히 중~상위권에서는 장거리 돌진 게이지가 충전되었다고 바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다 그렇다고 다른 부가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솔로 쇼다운과 듀얼 모드를 제외하면 사실상 있으나 마나인 스타파워인 셈이다.[36] 바이런의 단점을 크게 해소시켜준 '관통 주사' 스타파워의 출시 이후 사기성이 절정에 달했다.[37] 반대로 바이런에 의해 입지를 대부분 빼앗겼던 포코는 매우 큰 버프를 받으면서 서포터로서의 입지를 다시 되찾아갔다.[38] 둘 다 힐과 공격을 할 수 있고, 특수 공격이 각각 보호막과 높은 순간 힐량을 통해 생존력을 높여주고, 무엇보다 서포터 겸 저격수라는 같은 포지션에 있다.[39] 이는 쇼다운 맵에서 상대를 독 구름으로 이동시키거나, 브롤볼에서 골을 방해하는 등, 매우 다양하게 쓰인다.[40] 팸의 특수 공격의 범위의 4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41] 기절(스턴)과 비슷하지만 피해를 받으면 CC기가 즉시 풀린다.[42] 어느 정도나면 이제 1vs1 상성이 좋지 않다고 평가 받는 쉘리, 니타와 포코, 스퀴크를 일반적인 상황에서 1vs1로 이기기 힘들어졌다.[43] 심지어 스탯이 높아도 너무 높아서 메카가 파괴되는 일도 드물었다.[44] 특히 모티스. 이브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궁극기와 첫 번째 가젯 외에는 공격을 할 수도 없다.[45] 당장 공식 맵만 봐도 물이 많아 봤자 호수 천국, 틈, 흐르는 샘 등 소수를 제외하면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아예 물 타일이 맵 상에 존재하지 않는 맵도 많다. 맵 메이커에서 사방이 전부 물로 덮혀 있는 막장 맵이 아닌 이상 넓은 물은 별로 흔하지 않다.[46] 근접 브롤러를 상대하거나 맵 메이커에서만 사기적인 성능을 보이고 실질적인 인게임에서는 무난하거나 상황/맵에 따라 요동치는 성능을 보이는 게일의 2가젯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47] 별개로 공격 방식도 루의 일반 공격+애쉬의 특수기를 짬뽕한 스킬셋 덕분에 그롬과 그리프처럼 너무 단조롭다는 의견도 있다.[48] 오티스의 유일한 카운터인 초장거리 저격수들도 칼이나 팽 때문에 제대로 픽할 수 없었다.[49] 파워 매치, 클럽 리그, 챌린지 등[50] 11레벨 기준, 레벨당 능력치 상승률 증가 패치 후 기준으로 400 밖에 안되는 너프긴 했다. 다만 그 대상이 애쉬였다는게 문제지.[51] 특히 쉘리, , 콜레트, 메이지[52] 다만 지속시간이 줄어들었어도 가젯의 효과를 보기에는 충분하며, 상술했던 역효과를 덜 볼 수 있기에 타격은 있지만 큰 너프는 아니다.[53] 특히 쇼다운에서 엄청난 능력을 보여줬는데, 이때 쇼다운을 돌리면 10명 중 8~9명은 서지일 정도였다.[54] 물론 의도하지 않은 대상에게 갈수 있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실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55] 당장 관련 문서의 트롤 유형 중에서 특정 상황 외의 성능이 떨어지는 브롤러를 팀과의 사전 협의 없이 픽하는 것도 한 부류에 속한다.[56] 1가젯은 보충제 수플렉스 가젯에도 면역이 생겼고, 2가젯인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은 가젯 발동 후 일반 공격으로 적을 적중할 시 100%의 추가 피해를 주도록 버프를 받았다.[57] 특히 여기에 힐러까지 덤으로 얹어지면, 상대는 프랭크를 막기 매우 버거워진다.[58] 슈퍼 시티 램피지[59] 모든 PVE 모드[60] 모든 PVE 모드[61] 보스전[62] 이마저도 800대 이상에서는 티밍에 취약하다는 단점 때문에 사실상 사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