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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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스 (2009)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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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포스터 ▼
파일:99BA62365BC2C9431E.jpg

감독
짐 쉐리단
제작
마이클 데루카
시귀리온 시그크바츠손
라이언 카바노
각본
데이비드 베니오프
원작
수산 비어의 영화 브라더스[1]
음악
토머스 뉴먼
출연
토비 맥과이어
제이크 질런홀
나탈리 포트먼
장르
전쟁, 드라마, 스릴러
제작사
마이클 드 루카 프로덕션스
렐리티비티 미디어
시그크바츠손 필름스
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
렐리티비티 미디어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9년 12월 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0년 5월 5일
상영 시간
105분
제작비
$26,000,000
월드 박스오피스
$43,318,349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 15세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등장인물
4. 줄거리
5. 평가 및 흥행



1. 개요[편집]


토비 맥과이어, 제이크 질렌할, 나탈리 포트먼 주연의 2009년 영화. 2004년 동명의 덴마크 영화를 리메이크한 짐 쉐리단의 작품이다. 토머스 뉴먼이 본작의 OST를 작곡하였다.

전쟁에 참전한 한 군인이 포로로 잡혀있는 동안 모종의 사건을 겪은 후 PTSD를 앓는 군인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전후 PTSD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영화이자 동시에 전쟁으로 인간이 어떻게 망가트리는지 보여주는 영화이다.

가장 유명한 장면은 주인공 샘(토비 맥과이어)이 분노가 극에 달해 주방을 때려부수는 장면이다. 그만큼 작중 주인공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보여주는 장면이다.


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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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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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카힐 역 - 토비 맥과이어
해병대 대위로 복무하며, 아프간 파병을 앞두고 있다. 다정한 남편이자 친구 같은 아빠, 부모에게는 믿음직한 아들이고 말썽쟁이 동생 토미에게도 다정하게 대해주는 등 가족의 구심점을 맡는다.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포로로 붙잡혀 온갖 고문을 당하다 구출되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온다. 하지만 그는 아프간에서의 충격으로 인해 다정했던 전과는 달리 차가운 눈빛과 웃음기 사라진 얼굴로 상대방에게 묘한 긴장감과 어색함을 만들고, 심지어 동생 토미와 아내 그레이스의 관계를 의심하며 상태는 심각해져간다. 또한 다정하게 대하던 자식들에게도 매우 차갑게 굴면서 아이들에게 또다른 상처를 안겨준다.

파일:brothers-credits-wild-brunch-distribution-8_5daf1c332426f.jpg}}}
토미 카힐 역 - 제이크 질렌할
은행을 털다 수감되어 복역을 했고, 영화 초반에 가석방된다. 출소 후에도 형의 차로 음주운전을 하고, 말썽을 부리는 등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형의 사망 소식을 들은 후 그레이스와 조카들을 돌보고, 형의 빈자리를 채워가면서 성장하며 불편했던 예전과는 달리 가족으로서 인정받게 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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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카힐 역 - 나탈리 포트만
샘의 아내. 아프간 파병을 간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전해듣고 한동안 슬픔에 빠져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남편의 빈자리를 채워주던 토미에게서 샘의 모습을 보고 호감을 느낀다. 남편이 파병가기 전 쓴 마지막 편지를 카바조스에게 전달받지만, 이마저 뜯으면 정말로 남편을 떠나 보내는 것 같아 편지를 차마 뜯지 못한다.

  • 행크 카힐 역 - 샘 쉐퍼드
주인공 형제의 아버지. 군인 출신으로 범죄자이자 말썽쟁이 아들 토미를 못 마땅해한다. 샘과의 대화에서 베트남 파병을 다녀온 것으로 추측되고, 그 또한 파병을 다녀온 후 일상 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샘과 같이 PTSD를 앓은 것으로 보인다.

  • 카바조스 역 - 클리프턴 콜린스 주니어
해병대 소령으로 샘의 상사이다. 샘이 아프간 파병을 가기 전 그레이스에게 쓴 편지를 카바조스에게 건내주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아프간으로 떠난 샘과 조가 헬기 추락 사고로 인해 행방을 찾을 수 없게 되자 샘의 장례식이 열리고, 거기서 샘에게 받은 편지를 그레이스에게 전달한다. 이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샘이 아프간에서 구출되어 귀국할 때 마중나온다.

  • 엘시 카힐 역 - 메어 위닝햄
주인공 형제의 어머니. 모두에게 다정한 성격으로 무뚝뚝한 남편 행크와는 달리 막나가는 아들 토미에게도 잘해준다. 영화 후반에 샘의 집을 찾아가는 토미를 보고 걱정하는 행크에게 경찰을 부르라고 얘기한다.

샘과 그레이스의 첫째 딸. 자신에게 잘해주는 삼촌 토미를 좋아한다. 매기의 생일 파티에 온 가족의 사랑을 받는 동생에게 질투를 느껴 어린 마음에 투정을 부리는데 이는 결국 가정의 혼돈을 가져온다.

  • 매기 카힐 역 - 테일러 기어
샘과 그레이스의 둘째 딸. 본래는 아빠 샘과 사이가 좋았지만, 아프간을 다녀온 후 PTSD로 인해 냉랭해져가는 샘에게서 점차 거리감을 느끼고, 다정한 삼촌 토미를 더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 조 윌리스 역 - 패트릭 플러거
해병대 이병으로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갔다 샘과 함께 포로로 붙잡힌다. 이후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사망하고, 이 일로 인해 샘은 집으로 돌아와서도 계속해서 죄책감을 느낀다.

조 윌리스의 아내. 샘이 돌아온 후 자신의 아이와 함께 샘의 집을 방문하지만 그들의 모습을 본 샘은 죄책감을 느낀다.

  • 티나 역 - 제니 웨이드
토미 카힐의 친구. 공인 간호사가 되기 위해 학교를 다니며, 토미가 조카 매기의 생일 파티에 데려오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샘과 조를 납치한 아프간의 테러 조직원. 샘에게 정신적 고통을 안겨준다.

  • 무라드 역 - 네이비드 네가반
샘과 조를 납치한 아프간의 테러 조직원. 샘에게 정신적 고통을 안겨준다.

  • 스위니 역 - 에단 서플리
토미 카힐의 친구. 샘의 집 부엌 수리를 도와준다.

  • A.J. 역 - 아론 쉬버
토미 카힐의 친구. 샘의 집 부엌 수리를 도와준다.

  • 오웬 역 - 레이 프리윗
토미 카힐의 친구. 샘의 집 부엌 수리를 도와준다.


4.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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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 7일, 샘 카힐은 아프간 파병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 미리 아내 그레이스에게 편지를 쓰고 이를 자신의 상사 카바조스에게 건내주며 "전달할 일 없길 바래요"라고 말한다. 그러고 나서 아내와 딸들을 보기 위해 집으로 도착하게 되는데, 딸 중에 둘째 매기 카힐은 샘을 반겨주는 반면, 첫째 이사벨 카힐은 생일을 앞두고 떠나는 아빠가 미웠다. 그래도 여전히 사랑하는 감정은 있다. 그리고 샘의 동생 토미 카힐은 은행을 턴 전과가 있어 수감되다 오늘 가석방 하는 날이라 샘은 차를 몰고 출소를 하는 토미에게 가 집으로 데려온다.

가석방을 한 토미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같이 식사를 하게 되는데, 샘의 아버지 행크 카힐은 군인 출신이라 토미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행크와 토미가 밥 먹으면서 얘기하던 도중, 토미가 음식이 맛있다고 하자 행크 카힐은 "뭐 보다?"라고 질문을 던지는데, 토미는 "다른 음식요."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행크 카힐이 "콩밥?"이라고 말하는데, 비아냥거리는 아버지의 태도에 화가 난 토미는 식탁을 주먹으로 내리치고, 이에 샘은 흥분한 토미를 진정시키고 가족에게 안정을 주려고 한다.

2007년 10월 12일, 아프간 파병을 떠난 샘[3]은 헬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헬기가 테러 집단의 공격을 받아 추락하게 된다. 그 후 행방을 찾을 수 없게 되자 샘과 동료들을 사망 처리를 하게 되고, 그 소식을 알게 된 그레이스는 울음을 터뜨린다. 반면 토미는 형의 차로 음주운전을 해 집까지 오는데, 샘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집 전체가 조용해진다.

그렇게 가족들은 추모회에서 추모를 하고 집으로 가는데 토미가 아버지 행크에게 자신이 운전하겠다면서 차키를 달라고 하지만, 행크 카힐은 부자티를 드러내며 돈을 모아 차를 사서 실컷 몰고 다녀라, 네가 죽으면 누가 애도해 주냐고 꼽을 주는데 토미는 이에 형이 죽은 게 제 탓이냐라며 반발을 한다. 그러자 행크는 비겁한 놈이라고 하는데 열이 받은 토미는 아버지는 자신과 다르냐고 하면서 어머니에게 고함지르고[4] 형을 세뇌시켰다며 다투기 시작하는데 점점 수준이 심해지자 엘시 카힐이 서로를 말리려 한다.

그레이스는 샘의 편지를 손에 쥐지만 편지를 보면 진짜로 샘을 떠나보내는 것 같아 편지를 보지 않기로 한다. 그 시각 아프가니스탄에서 샘 카힐은 살아있었고 그의 동료 조 윌리스와 함께 아프간의 포로로 잡히게 된다. 살아있는 줄 몰랐던 그레이스는 토미에게 전화가 오는데, 전화가 온 이유는 다름이 아닌 술값을 못 내 전화한 것이었다. 그렇게 대신 그레이스가 술값을 내주고 아침이 되던 날, 행크가 오는데 토미에게 그땐 미안했다고 화해를 하고 부엌에서 샘의 기억이 아직도 나 부엌을 고치기로 결심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샘 카힐과 조 윌리스는 아프간 테러 단체로부터 미군 철수를 미국에게 전달하라고 협박과 고문을 당한다.


그 소식을 모르는 가족들은 그레이스의 생일을 축하하며 평온하게 지내고, 동시에 토미가 샘의 빈자리를 채우기 시작한다. 결국에 그레이스는 토미에게서 샘이 떠올라 실수로 키스를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이건 아닌 것 같다며 곁에서 떨어진다. 다음날 아침 다시 토미가 그레이스를 찾아오고, 전날의 어색한 일을 뒤로 한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한편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아프간 테러 집단이 샘 카힐에게 조 윌리스를 파이프로 죽이라고 강요하였고, 샘은 여러 협박들 속에서 가족들을 보기 위해 결국 조를 파이프로 죽이게 된다. 이후 샘은 큰 죄책감을 가진 채 미군들에게 구조된다. 그 시각 그레이스는 전화를 받아 샘이 구조됐다는 걸 듣고 바로 샘에게 찾아가는데, 샘이 돌아온 건 맞지만 그 죄책감 때문에 아프간 파병 전 분위기로 돌아갈 순 없었다.

스케이트장에서 샘이 그레이스와 토미가 서로 사랑에 빠진 것처럼 노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토미에게 "그레이스랑 잤지?" 라는 말을 하자 토미는 농담이냐며 넘어간다. 집으로 조의 아내가 찾아오는데 조의 아내를 본 샘은 얼이 나간 듯한 표정을 짓는다. 이에 그레이스는 그 모습에 걱정스러워 소파에 앉아있던 샘에게 왜 그러냐고 하자 샘은 토미와 어떤 사이냐며 묻고 그레이스는 당신이 죽은 줄 알고 그리워서 키스를 한 번 했다고 대답을 한다. 그러자 샘은 "난 둘이 잔 것 같아."라며 의심을 퍼붓는다. 그러고 마음을 정리하러 조 윌리스 묘에 찾아간 다음 집으로 가는데 딸들은 변한 아빠에 대해 반가워하지 않는다.

매기의 생일날, 가족들과 모여 생일 파티를 하는데 첫째 이사벨은 다들 관심이 매기로 쏠린 듯한 기분이 들어 마음에 들지 않는다.[5] 이사벨의 불만은 이상 행동으로 이어지는데, 이사벨이 풍선으로 뽀드득 소리를 내자 샘은 화가 점점 나 그만하라는데도 풍선으로 뽀드득 소리를 계속 낸다.

(이사벨이 풍선으로 뽀드득 소리를 낸다.)

샘: 그만해.

(계속 뽀드득 거린다.)

샘: 그만하라고! (풍선을 터뜨린다.)

이사벨: 그냥 죽지 왜 왔어?

그레이스: 이사벨!

이사벨: 엄마랑 삼촌이랑 같이 잤을까 봐 화난 거잖아!

그레이스: 이사벨! 어디서 그런 말을!

이사벨: 엄마랑 삼촌이랑 맨날 잤어!

이사벨이 한 말은 비록 거짓말이었지만, 이 말에 샘은 큰 충격을 줬고, 가정에 다시 한 번 큰 혼돈을 주게 된다. 나중에 집에서 이사벨과 그레이스가 이야기를 하는데 그레이스는 아빠는 곧 괜찮아질 거라며 이사벨을 안정시킨다. 하지만 샘은 큰 충격을 받아 마음 속에 온통 화로 가득 차고, 이에 동생 토미는 걱정하는 마음에 샘을 찾아간다. 그리고 샘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엘시 카헬은 만일에 대비해 남편에게 경찰에 신고하라 하고 그레이스는 샘에게 찾아가 오해를 풀려고 하려는 도중 샘은 "앞으로 어쩌면 좋지?"라며 봉을 들고 부엌으로 간다. 그러고 그레이스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샘: 내가 어떻게 돌아왔는지 알아?

그레이스: 아니.

샘: 아느냐고! 어떻게 살아났는지! 너 같은 걸 다시 보겠다고! 오로지 너 하날 보려고!! 그런데 내 집에서 애들이랑 무슨 수작이야?! 놈과 자빠져 자?

그레이스: 아닌 거 알잖아.

샘: 내 집에서 그 새끼랑 그런 짓거리를 해?

그레이스: 제발!

샘: 당신을 사랑해!

그레이스: 애들을 생각해.

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 지 알아? 알기나 해? 때문에 이 손으로 뭘 했는지 아냐고!! 제기랄! 시발!!

그렇게 샘이 화를 퍼붓는 도중 토미가 집에 도착해 형을 진정시키려는데, 토미는 샘을 안고 그레이스가 다시 돌아가자 동생 토미에게 총을 겨누어 토미를 쏘려하는데 때마침 경찰이 온다.


샘: 문제라도? 대체 무슨 일로?

경찰: 무기 내려놔!

샘: 무슨 일이냐고!

경찰: 무기 내려놔요, 대위님.

샘: 나 알아?

경찰: 전쟁영웅이잖소.

샘: 영웅은 개뿔! 내가 어쨌는지는 알아? 어쩔래? 나 쏘게?

샘은 위협 사격으로 총을 위로 들고 쏜다. 토미는 우린 형제다, 우린 가족이라며 도대체 왜 그러는 거냐고 질문하자 샘은 구역질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하고 총을 떨어트리며 경찰들에게 제압당해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샘이 정신병원에 이송되어 가정이 최고치로 혼란해지며 모두가 우울한 상황. 그레이스는 그토록 외면하던 샘의 편지를 보게 되는데, 내용은 이렇다.

사랑하는 그레이스

지금 이 편지를 읽는다면, 난 너 곁에 없겠지.

세상에 확실한 건 없지만, 당신과 애들을 사랑했다는 사실 빼곤. 내가 아는 건 그뿐이야.


같은 시각, 토미에게 샘의 전화가 온다.

토미: 여보세요?

샘: 안녕, 토미. 샘이야.

토미: 형.

샘: 네가 떠올라서...

토미: 괜찮아?

샘: 음, 좋아. 그냥 전화해봤어. 넌... 내 동생이니까.


이에 샘이 나아졌단 걸 알고, 그레이스는 샘이 있는 정신병원에서 기다린다. 나중에 샘이 나오자 서로 벤치에 앉는데, 샘은 벤치에서 말 한 마디도 안 한다. 그레이스는 "무슨 일인지 말해줘"라 해도 답이 없자, 그레이스가 너를 16살 때부터 좋아했다고 사실을 토로한다. 그러자 샘은 입에서 꺼내기 힘들던 말을 꺼내게 된다.

그레이스: 난 너를 16살 때부터 좋아했어. 알아? 너도 말을 안 해주면, 헤어지잔 뜻으로 알게.

샘: 내가 죽였어... 내가 조를 죽였다고.


이 말을 하고서 그레이스와 샘은 서로를 안아준다.

전쟁의 끝은 죽은 자만이 본다던가?

난 전쟁을 끝을 봤다. 그런 내가... 다시 살 수 있을까?

샘의 독백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


5. 평가 및 흥행[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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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들에게는 혹평을 받았으나 관람객에게는 대체로 평작 내지 나름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주연 배우 모두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작중 샘 카힐 역으로 출연한 토비 맥과이어골든글로브 시상식를 비롯한 각종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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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년 8월 27일에 개봉한 덴마크 영화. 수산 비어가 감독을 맡았으며, 수산 비어와 앤더스 토마스 옌센이 공동 각본을 담당했다. 아프가니스탄덴마크를 배경으로 했으며, 장르는 로맨스 드라마 스릴러.[2] 가족의 구실점이던 형 샘이 극이 진행될 수록 조에 대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인해 난폭해지고 방황하는 반면에 동생 토미는 초반에는 가족과 대립하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샘과는 반대로 가족의 구실점이 되어간다.[3] 파병을 가던 샘은 아프가니스탄 복귀,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샘이 이미 파병을 여러 번 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4] 후반에 샘 또한 과거의 아버지와 똑같이 난폭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샘이 그랬듯 아버지 행크도 베트남 전쟁 참전 이후 PTSD를 앓았다는 뜻으로, 돌아온 샘과 아버지의 대화에서 자세하게 표현된다. 이 장면에서 아버지는 베트남에서 돌아오니 사람과의 대화가 힘들었고, 애꿎은 샘과 토미만 잡았다며 미안함을 표시한다. 또한 샘과 비슷하게 아버지도 그땐 왜 그랬는지 자신도 모르겠다고 답을 한다.[5] 게다가 이사벨이 그렇게 좋아하는 토미가 다른 여자를 데려온 것도 이를 더욱 부추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