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리 매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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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꼬마 같은 모습이 친숙하지만 20살이 넘은 지금도 초등학생 같은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여배우이다.
2. 활동[편집]
2006년 영화 론리 하즈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메이저한 작품은 눈에 띄는 게 없지만 다양한 영화, 드라마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이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TV[편집]
4. 여담[편집]
- 독실한 기독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화를 소재로 한 기독교 영화 레터스 투 갓에서 메인 주인공 패트릭 타일러 도허티의 절친인 주연급 조연 샘(사만다) 역할을 맡았고 넷플릭스의 기독교 뮤지컬 영화 그 여름의 일주일에서 여주인공인 히로인으로 나와 찬양을 부르는 모습과 뮤지컬 연출 실력을 보여주었다.
- 1999년 생으로 현재 이미 20대 초중반에 들어섰지만 10살도 안 된 어린 나이에 아역으로 시작한 만큼 이미 10년이 넘는 배우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렸을 때의 모습과 외모 변화로 인한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데 현재 20살이 넘은 나이에 키도 170cm에 가깝게 컸음에도 얼굴이 아역 배우 활동 당시처럼 너무 어린이 같아서 초등학생 같아보이는 면이 남은 동안 속성을 가지고 있고 몸매도 좋아서 베이글녀의 느낌도 있다.
- 마이아 미첼과 닮았다. 재미있게도 베일리 매디슨은 <더 포스터스>에서 마이아 미첼의 이복 여동생 역을 맡았던 적이 있는데, 이 때문에 진짜 자매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나이 차이도 그리 많지 않아서 동생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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