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스 인 암즈 2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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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로프트가 개발하는 모바일 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브라더스 인 암즈 3 : 전쟁의 후예 출시 이후 스토어에서 종적을 감추었다.
현재는 어둠의 경로를 통하여 설치하는 방법 밖엔 없다. 인터넷 등지에서 돌아 다니는 안드로이드용 구버전만 구할 수 있다.

과달카날 전투,튀니지 전투,시칠리아 전투,서부전선,오키나와 전투,이오지마 전투를 다루고 있다.

2. 구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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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총 5개의 맵으로 구성 되어 있다. (솔로몬 제도,튀니지,시칠리아,유럽,(오키나와,이오지마[1])

3. 시스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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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도 시스템이 존재 하지 않지만 이전 버전의 경우 특정 맵 플레이 시 해당 맵은 일정 시간동안 플레이가 불가능 하였다.

특정 미션을 진행 하기 위해선 특정 무기가 필요 하였으며 이는 선택이 아닌 강제였다, 하지만 후속작과는 다르게
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존재 하지 않았다.

4. 그래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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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iOS 한정으로 npc 및 무기 모델렝, 맵 텍스쳐 등 일부분이 리마스터링 되었다.
맵 자체엔 텍스쳐 변경 이왼 그래픽 상향 등의 변화는 없었다.

5.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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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등장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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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윌슨 : 미국 중서부 남성, 동생인 에릭 윌슨과 같은 날 군에 입대 하였다. 일본군의 습격으로 6주간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 동생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된다.
에릭 윌슨 : 작중 고인으로 대사로만 등장한다.
니스먼 :
슈하머 :
허틀리 :
다이어 :
도노반 :
(추가 예정)

6.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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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난이도가 극악이다, 맵 시칠리아 에 있는 회색 교회의 경우 독일군 npc가 바주카를 무차별 난사를 하기 때문에 클리어가 쉽지 않으며, 맵 유럽에 있는 동물농장 미션 또한 바주카충이 널려 있으며, 게임 도중에 부상당한 아군을 1분내로 2차례 구해야 하기 때문에 클리어가 쉽지 않다,심지어 구하는 도중에도 독일군의 공격을 다 처맞아야 한다.

두번째로 재출시 이전작에 비해 현질 유도 요소가 몇 추가되었다,

7. 멀티플레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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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온라인,연합전선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연합전선의 경우 한달에 한번 추축군 혹은 연합군으로 참여 가능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