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일본, 2020년에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일본 영화로 시라이시 카즈후미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하였다. 세이 테츠야, 우메카와 하루오가 제작을 맡았다.
““세상이 끝날 때, 누구와 무엇을 함께하고 싶은가?”” 결혼을 앞둔 ‘나오코’는 전 연인이었던 ‘켄지’와 재회하고, 과거 함께 촬영했던 누드 사진을 발견한 이들은 단 하룻밤만 예전의 관계로 돌아가 보기로 한다. ‘나오코’의 약혼자가 출장에서 돌아오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5일, 욕망과 죄책감에 휩싸인 일탈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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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나오코의 집은 아키타현에 있으며, 초반부에 아키타의 한 가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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