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특별보고관

덤프버전 :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현직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엘리자베스 살몬

1. 개요
2. 상세
3. 선출 과정
4. 역할과 권한
5. 위상
6. 역대 사무총장
7. 기타


1. 개요[편집]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Special Rapporteur on the situation of human right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은 유엔 유엔인권이사회의 특별보고관이다.


2. 상세[편집]


북한의 지속적인 인권 탄압 및 유린에도 불과하고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자,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유엔인권위원회에 북한인권결의안을 상정하며 통과시켰고, 이후 북한인권특별보고관직이 탄생하게 된다.


3. 선출 과정[편집]





4. 역할과 권한[편집]




5. 위상[편집]


유엔 및 유엔 인권위원회 자격으로 국가를 방문하여 북한인권에 대한 정보와 자료 수집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으며, 심심찮게 북한 입국을 요청하였으나 북한 당국에서 거절하였다는 소식도 자주 들린다.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발표하면, 북한에서는 조선인권연구협회라는 단체를 등장시켜 비판하기도 한다.


6. 역대 사무총장[편집]


  • 비팃 문타폰(태국)
  • 마르주키 다루스만(인도네시아)
  • 오헤아 퀸타나(아르헨티나)
  • 엘리자베스 살몬(페루)


7. 기타[편집]


  • 아직까지 한국인 국적의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선출되지 않은 상황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04:38:47에 나무위키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