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제3선거구(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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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울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울산광역시의회선거구


파일:지방의회 휘장.svg

북구 제3선거구
강동동,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北區 第三選擧區
Buk District 3


선거인 수
55,013명 (2022년)
상위 행정구역
울산광역시
관할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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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일부
강동동,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시의원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백현조 (초선)

1. 개요
2. 역대 선거 결과[1]



1. 개요[편집]


울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울산광역시 북구의 남부 지역 3동과 강동동 일대를 관할한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공장들이 많이 즐비해 있다.

지금이야 보수세가 가장 약한 북구지만, 북구 제1선거구, 북구 제2선거구에서 대부분 보수정당이 승리하는 양상과는 달리 민선2~5기를 대부분 민주노동당이 싹쓸이 할 정도로 진보세가 강한 지역이었다.[2] 하지만 진보정당이 다소 위축되기 시작한 6회 지선 때는 3자 구도를 틈타 새누리당이 탈환하기도 했고, 문재인 정부 1년 차에 치러진 7회 지선더불어민주당이 가져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양상은 강동동이 붙으며 보수 쪽으로 균형의 추가 기울어지는 상황이 되었고, 이것과 더불어 윤석열 정부 1달차에 치러진 8회 지선에서는 국민의힘이 과반을 얻고 북구의 세 선거구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여담으로 윤종오북구 국회의원의 시의원 시절 지역구가 이 곳이었다.

2. 역대 선거 결과[3][편집]


대수
당선자
당적
임기
비고
북구 제2선거구
제2대
이상범

[[무소속|
무소속
]]

1998년 7월 1일 ~ 2000년 2월[4]
[5]
이병우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2000년 6월 9일 ~ 2002년 6월 30일
북구 제1,3선거구
제3대
박천동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6]
윤종오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7][8]
제4대
박천동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06년 7월 1일 ~ 2010년 3월 31일[9]
[5]
윤종오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6년 7월 1일 ~ 2010년[10]
[6]
제5대
김진영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5]
하현숙
[6]
제6대
정치락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5]
배영규
[6]
제7대
박병석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5]
손근호
[6]
북구 제3선거구
제8대
백현조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2년 7월 1일 ~ 현재
[11]

2.1.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북구 제2선거구
강동동, 진장동, 효문동, 송정동, 양정동, 염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병우(李秉雨)
10,068
2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40.78%
낙선
4
이상범(李象範)
14,028
1위

[[무소속|
무소속
]]

59.21%
당선

선거인 수
37,885
투표율
65.41%
투표 수
24,784
무효표 수
687

2.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천동(朴千東)
8,847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58.60%
당선
3
박병우(朴炳佑)
6,249
2위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41.39%
낙선

선거인 수
24,109
투표율
64.52%
투표 수
15,557
무효표 수
461

북구 제3선거구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윤석(鄭潤錫)
7,036
3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44.82%
낙선
3
윤종오(尹鐘五)
8,660
1위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55.17%
당선

선거인 수
26,476
투표율
60.57%
투표 수
16,038
무효표 수
342

2.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박천동(朴千東)
9,508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58.64%
당선
4
하현숙(河玹淑)
6,704
2위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41.35%
낙선

선거인 수
28,915
투표율
57.02%
투표 수
16,490
무효표 수
278

북구 제3선거구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이상만(李相滿)
8,231
2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41.12%
낙선
4
윤종오(尹鍾五)
11,782
1위

58.87%
당선

선거인 수
36,253
투표율
55.70%
투표 수
20,196
무효표 수
183

2.4.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치락(鄭致洛)
8,955
2위

47.59%
낙선
5
김진영(金鎭泳)
9,860
1위

52.40%
당선

선거인 수
34,084
투표율
56.25%
투표 수
19,173
무효표 수
358

북구 제3선거구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방우(李方雨)
8,657
2위

38.20%
낙선
5
하현숙(河玹淑)
10,812
1위

47.71%
당선
7
정창윤(鄭敞允)
3,191
2위

14.08%
낙선

선거인 수
40,852
투표율
56.35%
투표 수
23,023
무효표 수
363

2.5.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치락(鄭致洛)
11,895
1위

49.61%
당선
2
박병석(朴炳錫)
4,387
2위

18.29%
낙선
3
우진호(禹進浩)
3,845
4위

16.03%
낙선
4
김진영(金鎭泳)
3,850
3위

16.05%
낙선

선거인 수
42,561
투표율
58.46%
투표 수
24,885
무효표 수
908

북구 제3선거구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배영규(裵永圭)
10,732
1위

44.63%
당선
2
조형석(曺亨昔)
5,697
3위

23.69%
낙선
3
김영식(金英植)
7,615
2위

31.67%
낙선

선거인 수
43,417
투표율
57.01%
투표 수
24,756
무효표 수
712

2.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병석(朴炳錫)
18,313
1위

49.33%
당선
2
정치락(鄭致洛)
12,931
2위

34.83%
낙선
6
안승찬(安承贊)
5,872
3위

15.82%
낙선

선거인 수
57,571
투표율
65.94%
투표 수
37,967
무효표 수
851

북구 제3선거구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손근호(孫根鎬)
14,470
1위

51.54%
당선
2
정기락(鄭基洛)
7,805
2위

27.80%
낙선
6
김선진(金善眞)
5,800
3위

20.65%
낙선

선거인 수
44,303
투표율
65.40%
투표 수
28,977
무효표 수
902

2.7.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북구 제3선거구
강동동,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영희(李瑛熙)
10,072
2위

37.21%
낙선
2
백현조(白鉉祚)
14,459
1위

53.42%
당선
3
도승호(都丞鎬)
2,531
3위

9.35%
낙선

선거인 수
55,013
투표율
49.98%
투표 수
27,497
무효표 수
435
강동동의 도시 개발로 인해 북구 제1선거구의 인구가 9만명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늘어나자 강동동을 이 곳으로 넘기면서 인구 균형을 맞췄다. 비록 도시 개발이 진행 중이지만 강동동은 얼마 전 대선 기준으로 유일하게 윤석열 후보가 50%를 넘는 북구 최고의 보수세를 자랑하는 곳이므로 비교적 보수정당에게 유리해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시의원인 손근호 시의원 대신 지난 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울산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이영희 이재명 캠프 울산시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이 지역에서 재선을 하는 중인 백현조 구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진보진영에서는 정의당 소속 도승호 전 평창리비에르2차 입주자 대표회 회장이 출마한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백현조 후보가 여유롭게 단독으로 과반을 얻으며 시의원으로 체급을 올렸다. 세부적으로 보면 모든 동에서 백현조 후보가 50%를 넘겼다. 양정동에서 50.0% : 40.1% : 9.9%로 그나마 격차가 좁았으며, 염포동에서 52.8% : 38.7% : 8.5%로 뒤를 이었고, 효문동에서 53.9% : 35.05% : 11.1%로 눈에 띄게 도승호 후보의 득표율이 높았다. 새로 편입된 강동동에서 55.2% : 37.75% : 7.05%로 가장 높은 보수세를 보여주었다. 관외사전투표에서는 지난 대선 양상처럼 54.2% : 37.9% : 7.9%로 오히려 백현조 후보가 관내투표보다도 선전하고 범민주-진보 표심이 비교적 이영희 후보로 결집된 표심을 보여주었다.


[1]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2] 민선2기의 이상범 전 시의원도 향후 민주노동당 당적으로 북구청장에 당선되었으며, 그가 사퇴한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병우 전 시의원만이 그 시기에 유일한 비 민주노동당 계열이라 볼 수 있다.[3]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4] 16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5] A B C D E 강동동, 진장동, 효문동, 송정동, 양정동, 염포동[6] A B C D E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7] 북구 제3선거구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8] 1998년 10월 1일에 진장동이 효문동에 통합되었다.[9] 5회 지선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10] 5회 지선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11] 강동동,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