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 의회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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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제3선거구 강동동,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北區 第三選擧區 Buk District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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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55,013명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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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행정구역
| 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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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북구 일부 강동동,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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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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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조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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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대 선거 결과
[1]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
울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울산광역시 북구의 남부 지역 3동과
강동동 일대를 관할한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공장들이 많이 즐비해 있다.
지금이야 보수세가 가장 약한 북구지만,
북구 제1선거구,
북구 제2선거구에서 대부분
보수정당이 승리하는 양상과는 달리 민선2~5기를 대부분
민주노동당이 싹쓸이 할 정도로 진보세가 강한 지역이었다.
[2] 민선2기의 이상범 전 시의원도 향후 민주노동당 당적으로 북구청장에 당선되었으며, 그가 사퇴한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병우 전 시의원만이 그 시기에 유일한 비 민주노동당 계열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진보정당이 다소 위축되기 시작한
6회 지선 때는 3자 구도를 틈타
새누리당이 탈환하기도 했고,
문재인 정부 1년 차에 치러진
7회 지선은
더불어민주당이 가져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양상은
강동동이 붙으며 보수 쪽으로 균형의 추가 기울어지는 상황이 되었고, 이것과 더불어
윤석열 정부 1달차에 치러진
8회 지선에서는
국민의힘이 과반을 얻고 북구의 세 선거구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여담으로
윤종오 전
북구 국회의원의 시의원 시절 지역구가 이 곳이었다.
2. 역대 선거 결과[3]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
[편집]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
북구 제2선거구
|
제2대
| 이상범
| [[무소속|
무소속
]]
| 1998년 7월 1일 ~ 2000년 2월[4]
| [5] 강동동, 진장동, 효문동, 송정동, 양정동, 염포동
|
이병우
|
| 2000년 6월 9일 ~ 2002년 6월 30일
|
북구 제1,3선거구
|
제3대
| 박천동
|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 [6]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
윤종오
| [[민주노동당| ]]
| [7][8] 1998년 10월 1일에 진장동이 효문동에 통합되었다.
|
제4대
| 박천동
|
| 2006년 7월 1일 ~ 2010년 3월 31일[9]
| [5] 강동동, 진장동, 효문동, 송정동, 양정동, 염포동
|
윤종오
| [[민주노동당| ]]
| 2006년 7월 1일 ~ 2010년[10]
| [6]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
제5대
| 김진영
|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 [5] 강동동, 진장동, 효문동, 송정동, 양정동, 염포동
|
하현숙
| [6]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
제6대
| 정치락
| [[새누리당| ]]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 [5] 강동동, 진장동, 효문동, 송정동, 양정동, 염포동
|
배영규
| [6]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
제7대
| 박병석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 [5] 강동동, 진장동, 효문동, 송정동, 양정동, 염포동
|
손근호
| [6]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
북구 제3선거구
|
제8대
| 백현조
|
| 2022년 7월 1일 ~ 현재
| [11]
|
북구 제2선거구 강동동, 진장동, 효문동, 송정동, 양정동, 염포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병우(李秉雨)
| 10,068
| 2위
|
| 40.78%
| 낙선
|
4
| 이상범(李象範)
| 14,028
| 1위
|
[[무소속|
무소속
]]
| 59.21%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37,885
| 투표율 65.41%
|
투표 수
| 24,784
|
무효표 수
| 687
|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천동(朴千東)
| 8,847
| 1위
|
| 58.60%
| 당선
|
3
| 박병우(朴炳佑)
| 6,249
| 2위
|
[[민주노동당| ]]
| 41.39%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4,109
| 투표율 64.52%
|
투표 수
| 15,557
|
무효표 수
| 461
|
북구 제3선거구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정윤석(鄭潤錫)
| 7,036
| 3위
|
| 44.82%
| 낙선
|
3
| 윤종오(尹鐘五)
| 8,660
| 1위
|
[[민주노동당| ]]
| 55.17%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26,476
| 투표율 60.57%
|
투표 수
| 16,038
|
무효표 수
| 342
|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박천동(朴千東)
| 9,508
| 1위
|
| 58.64%
| 당선
|
4
| 하현숙(河玹淑)
| 6,704
| 2위
|
[[민주노동당| ]]
| 41.3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8,915
| 투표율 57.02%
|
투표 수
| 16,490
|
무효표 수
| 278
|
북구 제3선거구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이상만(李相滿)
| 8,231
| 2위
|
| 41.12%
| 낙선
|
4
| 윤종오(尹鍾五)
| 11,782
| 1위
|
| 58.87%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36,253
| 투표율 55.70%
|
투표 수
| 20,196
|
무효표 수
| 183
|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정치락(鄭致洛)
| 8,955
| 2위
|
| 47.59%
| 낙선
|
5
| 김진영(金鎭泳)
| 9,860
| 1위
|
| 52.40%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34,084
| 투표율 56.25%
|
투표 수
| 19,173
|
무효표 수
| 358
|
북구 제3선거구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방우(李方雨)
| 8,657
| 2위
|
| 38.20%
| 낙선
|
5
| 하현숙(河玹淑)
| 10,812
| 1위
|
| 47.71%
| 당선
|
7
| 정창윤(鄭敞允)
| 3,191
| 2위
|
| 14.0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0,852
| 투표율 56.35%
|
투표 수
| 23,023
|
무효표 수
| 363
|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정치락(鄭致洛)
| 11,895
| 1위
|
| 49.61%
| 당선
|
2
| 박병석(朴炳錫)
| 4,387
| 2위
|
| 18.29%
| 낙선
|
3
| 우진호(禹進浩)
| 3,845
| 4위
|
| 16.03%
| 낙선
|
4
| 김진영(金鎭泳)
| 3,850
| 3위
|
| 16.0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2,561
| 투표율 58.46%
|
투표 수
| 24,885
|
무효표 수
| 908
|
북구 제3선거구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배영규(裵永圭)
| 10,732
| 1위
|
| 44.63%
| 당선
|
2
| 조형석(曺亨昔)
| 5,697
| 3위
|
| 23.69%
| 낙선
|
3
| 김영식(金英植)
| 7,615
| 2위
|
| 31.67%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3,417
| 투표율 57.01%
|
투표 수
| 24,756
|
무효표 수
| 712
|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강동동, 송정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병석(朴炳錫)
| 18,313
| 1위
|
| 49.33%
| 당선
|
2
| 정치락(鄭致洛)
| 12,931
| 2위
|
| 34.83%
| 낙선
|
6
| 안승찬(安承贊)
| 5,872
| 3위
|
| 15.8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57,571
| 투표율 65.94%
|
투표 수
| 37,967
|
무효표 수
| 851
|
북구 제3선거구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손근호(孫根鎬)
| 14,470
| 1위
|
| 51.54%
| 당선
|
2
| 정기락(鄭基洛)
| 7,805
| 2위
|
| 27.80%
| 낙선
|
6
| 김선진(金善眞)
| 5,800
| 3위
|
| 20.6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4,303
| 투표율 65.40%
|
투표 수
| 28,977
|
무효표 수
| 902
|
북구 제3선거구 강동동,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영희(李瑛熙)
| 10,072
| 2위
|
| 37.21%
| 낙선
|
2
| 백현조(白鉉祚)
| 14,459
| 1위
|
| 53.42%
| 당선
|
3
| 도승호(都丞鎬)
| 2,531
| 3위
|
| 9.3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55,013
| 투표율 49.98%
|
투표 수
| 27,497
|
무효표 수
| 435
|
강동동의 도시 개발로 인해
북구 제1선거구의 인구가 9만명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늘어나자 강동동을 이 곳으로 넘기면서 인구 균형을 맞췄다. 비록 도시 개발이 진행 중이지만 강동동은
얼마 전 대선 기준으로 유일하게
윤석열 후보가 50%를 넘는
북구 최고의 보수세를 자랑하는 곳이므로 비교적 보수정당에게 유리해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시의원인 손근호 시의원 대신
지난 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울산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이영희 이재명 캠프 울산시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이 지역에서 재선을 하는 중인 백현조 구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진보진영에서는
정의당 소속 도승호 전 평창리비에르2차 입주자 대표회 회장이 출마한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백현조 후보가 여유롭게 단독으로 과반을 얻으며 시의원으로 체급을 올렸다. 세부적으로 보면 모든 동에서 백현조 후보가 50%를 넘겼다.
양정동에서 50.0% : 40.1% : 9.9%로 그나마 격차가 좁았으며,
염포동에서 52.8% : 38.7% : 8.5%로 뒤를 이었고,
효문동에서 53.9% : 35.05% : 11.1%로 눈에 띄게 도승호 후보의 득표율이 높았다. 새로 편입된
강동동에서 55.2% : 37.75% : 7.05%로 가장 높은 보수세를 보여주었다. 관외사전투표에서는
지난 대선 양상처럼 54.2% : 37.9% : 7.9%로 오히려 백현조 후보가 관내투표보다도 선전하고 범민주-진보 표심이 비교적 이영희 후보로 결집된 표심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