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승(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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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 각본, 편집, 주연의 1965년작 폴란드 영화.
스콜리모프스키 감독의 2번째 장편으로, 30대가 된 권투선수가 늙어가는 육체에 느끼는 강박감을 다루고 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서른 번째 생일을 앞둔 안제이는 마땅한 직업 없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과거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 활동했던 그는 우연히 복싱 경기장을 방문했다가 경기에 출전하라는 권유를 받고 고민에 빠진다.
4. 등장인물[편집]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 안제이 레스칙[2] 역
- 알렉산드라 자비어루스잔카 - 테레사 카체프스카 역
- 크쥐시토프 하미엑 - 매니저 역
- 안제이 헤르더 - 로리 역
- 헨리크 클루바 - 로갈라 코치 역
5. 설정[편집]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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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끈질기게 따라가는 정교한 롱테이크로 찍어 77분이라는 분량 동안 영화 전체의 샷 개수가 35개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고, 1966년 프랑스의 저명한 영화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선정한 그해 베스트 10편 중 2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뤽 고다르는 1972년 자신의 에세이에서 만약 자기가 아직도 영화 평론가로 활동했었다면 꼭 평론을 쓰고 싶었던 세 편의 영화중 하나로 언급하기도 하며, 영화 감독이라는 것은 개인과 그 주위 환경을 동시에 묘사하는 직업인데 스콜리모프스키는 평범함과 특별함 사이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매우 잘 묘사하는 감독이라고 칭찬했다.
9. 기타[편집]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은 실제로 극중 연기한 주인공처럼 아마추어 권투 선수 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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