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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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위치한 공립 여자중학교.
2. 역사[편집]
2.1. 연혁[편집]
2022.03.02 제41회 입학식(7학급 182명)
2022.02.09 제38회 졸업식(7학급 191명, 총 17,178명)
2021.12.29 학교체육활성화 유공학교 장관 표창
2021.03.02 제40회 입학식(8학급 225명)
2021.02.09 제37회 졸업식(8학급 210명, 총 16,987명)
2020.12.18 인성교육 유공학교,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 교육감표창
2020.09.01 제18대 홍선옥 교장 취임
2020.03.02 제39회 입학식(7학급 204명)
2020.03.01 제17대 우홍권 교장 취임
2020.02.07 제36회 졸업식(7학급 179명, 총 16,777명)
2019.12.20 환경 및 지속가능발전교육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2019.08.27 학생 식당 완공
2019.03.04 제38회 입학식(7학급 191명)
2019.02.11 제 35회 졸업식(6학급 174명, 총 16,598명)
2018.12.20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2018.03.02 제37회 입학식(8학급 210명)
2018.03.01 제16대 손연실 교장선생님 취임
2018.02.12 제34회 졸업식(6학급 167명, 총 16,424명)
2018.01.26 교사 전체 LED 전등 교체
2017.12.28 진로활동실 구축(5층)
2017.06.04 2017학년도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 2회
2017.04.20 운동장 스탠드 차양막 설치 완료(금정구 교육경비 보조금)
3. 상징[편집]
3.1. 교훈[편집]
참되고 깨끗하며 슬기롭게 살자.
3.2. 교가[편집]
3.3. 교목[편집]
3.4. 교화[편집]
3.5. 교표[편집]
4. 교복[편집]
살짝 푸른색이 도는 검은색 블레이저와 하얀 셔츠, 검정 넥타이, 검정 조끼, 검정 바지 또는 체크무늬 치마[1] 가 세트다.
가끔 교복 조끼[2] 를 입는 학생도 있었는데 2021년 졸업생 (06년생) 이후로 없어졌다.
체육복은 검은색에 파랑 or 하양 or 노랑[3] 줄이 세 줄 있다.
< 사진은 2023학년도 기준 3학년의 교복과 체육복 사진>
2022년 1학기에 들어서 교복 위에 후드티를 입는 게 교칙상 금지되었다. 하지만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안내한 혹한기에는 교복 위 후드티 착용이 일시적으로 허용될 때가 있다. 집업은 춘추 체육복 위에 입어도 된다고 한다. 단, 외투 위에 명찰을 달아야 하며, 안에 동복 체육복을 입지 않을 시 복장 위반이다.
체육복과 교복을 모두 통일한 생활복과 비슷한 형태의 하복이며 카라티셔츠처럼 생긴 군청색의 상의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하의로 구성되어 있다[4]
또한 학급 임원들은 학급 임원임을 상징하는 분홍색의 명찰을 착용해야 한다.[5]
체육복 등교가 가능하다. 원래 코로나 시기에 한하여 허용되었던 것으로 임원 명찰 제도를 도입한 교사가 교복 등교 또한 강력히 주장하여 제도가 바뀔 뻔 하였으나 당해[6] 3학년 학생 회장 및 부회장 등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5. 대외 활동[편집]
2021 제1회 금정 다행복 함성 축제 오케스트라 공연
2022 제2회 금정 다행복 함성 축제 오케스트라 공연
2023 제3회 금정 다행복 함성 축제 오케스트라 공연
2022년에는 당장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약 100만 원 어치의 라면 74박스를 지역 사회에 기부하였다.[7]
https://m.lawissue.co.kr/view.php?ud=2022122011512837969a8c8bf58f_12
6. 여담[편집]
- 점심시간마다 학교방송으로 신청곡을 전자칠판으로 보여주는데 예전엔 게시판에 종이를 붙여서 학생들이 펜을 들고 와서 적는 방식이었으나 요즘은 구글 설문지로 받는다.
- 학교 앞 화단에 분수대가 있다.[8]
- 학교 칠판이 전자칠판과 화이트보드 두 종류가 있다. 전자칠판용 펜과 보드마카를 헷갈려서 보드마카를 전자칠판에 적는 참사가 난적도 꽤 있다.[9]
- 2021년 7월 7일 부산코미디페스티벌 스쿨어택이 부곡여중에 왔었다.#
- 여느 부산의 학교가 그렇듯 이 학교도 경사로가 엄청나다. 계속 다니다 보면 아무렇지 않다. 졸업하고 나면 이 길은 친구와 함께 걷던 아름다운 길로 기억에 남는다. 좁고 나무가 많이 심어져있어 자칫하면 발목을 다치기 쉽다.
- 학교 화단에 길고양이가 자주 드나든다.
- 개교기념일은 10월 14일이지만 2023년에는 11월 9일로 수학여행 끝난 다음날에 적혀있다.[10]
7. 이용가능한 대중교통[편집]
7.1. 버스[편집]
7.2. 지하철[편집]
8. 출신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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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빨강+어두운 초록[2] 치마 색과 같다[3] 학년별로 다르다[4] 이 하복이 나오기 전 입었던 하복은 하얀색의 상의와 회색 치마 또는 하얀 반팔 와이셔츠와 파란색의 체크무늬 치마였다.[5] 해당 제도는 2021년까진 존재하지 않았으나 유락여자중학교에서 해당 제도를 만든 교사가 부임되며 부곡여자중학교에도 실시되었다.[6] 2022년[7] 당해의 학생부회장의 공약이었다고[8] 이상한 포즈의 개구리 동상이 옆에 있다. 등교할 때마다 학생들이 굳이 건드리는 걸 자주 목격할 수 있다[9] 고장 날 경우 본인이 돈을 물어내야 한다.[10] 이 때문에 개교기념일을 잘 못 알고 있는 학생도 생겼다. 개교기념일을 바꾸는 학교라는 별명도 많지는 않지만 학생들 사이에서 불리고 있다